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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이야기 (우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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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爲自然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04-09-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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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다리 및 인생 이야기
MBC토크쑈 우연정 (남정님,윤정희,문희,우연정) 나의 다리.나의인생 이야기.............
암 으로 다리를절단하고 민들레 출산하고 그모티브로 영화도 찍고 하는이야기가 꼭
데코지기가 데코설립목적하고 얻비슷하고 저 또한 팬 된이된 이유와 비슷해서 쓰는 글 이라 생각하시기 바라니다
데코가족이나 배우 우연정이나 한시대를 살아가는데 다 똑같아요 똑같아요!
데코가족은 아직 젊어요 또한 삶을 개척할 세월이 많아요 세월이..........................
그러니까  부모님 경제활동 활발할때 자립 및 생계보호차원을 준비하여야합니다
형제보다 우선적으로..................... (세월은 결코 나를 기다려 주지않는다)
형제보다 더 차지하자 ! ! !
예 : 1,000만원이면 자기목 50% 확보가 되야합니다 그런데로 삶을 살아갈수 있음
만약 이정리가 안되면 차후 ?
형제......................................형제 믿지말아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

사람 있고 돈 이다  !      사람 !                혹은 그렇다고 이야기하지요
웃기는 소리 (내가 너무나 형제간에 이간질했나 ? )

돈 있어야 사람취급받아요    사람취급을.........................................................
개미같이 일하고 노을지는 황혼 및 빼짱이같이 살자 !

저 역시 뇌병변2급 (뇌출혈) 모든사람들에게 저도 경매로 넘어갈뻔 했어요
그러니까 형제 믿지말고 부모님 경제활동할때  창업준비 및 노후준비 (세월이 총알
이에요 혹자는 나이50 이면 세월이 총알이레요 저 나이가 51살이랍니다 총알 총알)
따라서 되겠지 되겠지 되기는 무엇이 되!!!!!!!!!!!!!!!!!!!!!!!

                                  無爲自然 김동원 씀
추신 :곰두리에서 여치노래 소리듣고 갈비탕은 약13년만에먹으니까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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