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에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었죠..  실은  워낙 달리기를 좋아 하지 않는터라.. ^^:  꾸물데면.. 부모님이 몸상할까봐 반대.. 하실것 같아. .. 반바지도. 준비하고 .. 이것저것 간단히 해서 버스에 오른후..  여의 나루역으로 갔더니..
^^ 명단에.. 나온분들.. 몇명을 제외하곤 다 계시더군요 반가웠어여..
상민오빠 와 그리고 여자칭구..  언니.. 언니 항상..  잘해주셔서. 고마워요.. ㅋ
상민 오빠는 배.. 좀.. 어떻게.. ㅋㅋ  우섭오빠.. ㅋㅋㅋ  힘들어 앉아있다가자를 ..
연실..이야기 하시고 은석오빠.. 말없이.. 5km를 꿀떡.. ㅋ 성규 아저씨는  식구 동원. ㅋ  행복하실거예여. ㅋ  막내 아가씨는  모기만 아니면.. 더욱 아름다운뎁.. ㅋ
정숙언니와.. 세진이 은하도 쉴틈없이 바쁘면.. 언니의 의족 체험은 어떠했는지.. ㅋ
제인이랑 .. 제인이.. 아빠.. 제인이.. 엄마 ^^ 이렇게 제인이 가족.. ^^
그리고..  오트북.. ^^ 랄프이사와 .. 언니.. 음.. 또..  주황색티의 보호 장구과..
도우미 학생들.. ㅋ      ㅑ ~~~~ 
그외에 .. 지금 기억은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많았어여. ^^
5km 약간은 벅차긴 하지만.. 할만은 하더라고요.. ㅋ ㅋ
첫차타고 지하철타고.. 이렇게 저렇게.. 가려면.. ㅋㅋㅋ  ㅋㅋㅋ  실은..
아침에 내심 눈이 어찌나 무겁던지.. 약속은 지켜야 되니까.. ㅋ ㅋ ㅋ
반바지가 ..  좀 짧은 듯 했나?  내가. 트레이님 반바지를 사기위해.. 얼마나 헤메였던가. ㅋ ㅋ ㅋ 아무튼 오늘  대성공이 었구요 간단한 사진 몇장 올렸습니다. 화이팅.
참... 이름 안올라 기신분들 단지 이름을 모를뿐.. 모두 반갑고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참.. 제인.. 언니..  싸이트 주소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