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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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685회 작성일 04-11-05 09:01본문
안녕하세요 석정님...
준영님...
요즘...장애계 이들이 작게 크게 참 많죠.
예전에 미쳐 몰랐던..그냥 지나쳐 버렸던 일들이 이제는 정말 피부로 와 닿습니다.
참..석정님..몇일 안남았죠.
빨리 모여 봐요. 강원도....
준영아...석정씨..11월 16일인가...필리핀으로 간다...
빨리..강원도 모이자고 주선 해봐..
그리고 연락줘....( 석정님이 못하실것 같아서.....)
수정이랑..날라갈께...
준영님의 글입니다.
:저도 봤어요.. 장애우 목소리를 높여 복지국가를 만들자 하는 나라에서 이렇게하니 당췌.. 머.. 이해 않가는건아니지만..
:
:우리학교만해도 그래여 장애인 장학금이 2004년도 2학기에 만들어졌대요..
:
:근데... 기준이말이죠 장애우 4~6급은 학비에 25%
:1~3급은 학비의 30%
:
:그런데 말이요.. 더웃긴건요.. 공무원가족의자녀 40%
:
:장애인 전학기 성적의 편균 80점이상
:
:공무원가족의자녀 70점이상
:
:그리고 성적순으로 몇명측정 되는걸로 알고있고요..
:
:싸웠더니.. 저한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참..... 학교 .. 졸업장..
:
:이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ㅋ 씁쓸해지는데여. ㅋ
:
:이젠 ..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지쳐가네여.. ㅋ
:
:실은 학업이 바빠져서. ㅋ ㅋ 언능 연말에.. 봐야하는뎁.. ㅋ ㅋ
:
:학비낸거 만큼 지식을뽑아내려니.. 돈이 더드는것 같아요 ㅜㅜ ㅋ
:
:감기조심하시고요.. 다음에 글또 올릴께요 ㅋ:
::
준영님...
요즘...장애계 이들이 작게 크게 참 많죠.
예전에 미쳐 몰랐던..그냥 지나쳐 버렸던 일들이 이제는 정말 피부로 와 닿습니다.
참..석정님..몇일 안남았죠.
빨리 모여 봐요. 강원도....
준영아...석정씨..11월 16일인가...필리핀으로 간다...
빨리..강원도 모이자고 주선 해봐..
그리고 연락줘....( 석정님이 못하실것 같아서.....)
수정이랑..날라갈께...
준영님의 글입니다.
:저도 봤어요.. 장애우 목소리를 높여 복지국가를 만들자 하는 나라에서 이렇게하니 당췌.. 머.. 이해 않가는건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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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만해도 그래여 장애인 장학금이 2004년도 2학기에 만들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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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준이말이죠 장애우 4~6급은 학비에 25%
:1~3급은 학비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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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요.. 더웃긴건요.. 공무원가족의자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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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학기 성적의 편균 80점이상
:
:공무원가족의자녀 70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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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적순으로 몇명측정 되는걸로 알고있고요..
:
:싸웠더니.. 저한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참..... 학교 ..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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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ㅋ 씁쓸해지는데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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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지쳐가네여.. ㅋ
:
:실은 학업이 바빠져서. ㅋ ㅋ 언능 연말에.. 봐야하는뎁..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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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낸거 만큼 지식을뽑아내려니.. 돈이 더드는것 같아요 ㅜ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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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시고요.. 다음에 글또 올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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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욱님의 댓글
박정욱 작성일토탈니
박정욱님의 댓글
박정욱 작성일3r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