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신 책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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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04-10-30 00:35본문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여기 글 안쓰고 가면
뭐 잘 못 한 거 같은 느낌^^
이거 제가 잘못 된 건가요?
전 여기 사이트 들어 온 지 얼마 안되는 데
왜 여기 들어 와서 내 밥벌이 일처럼 이렇게 글을 쓰고 그러지요?
오래전 부터 왔던 곳 제게 평화와 안식을 주는
그런 느낌의 사이트 입니다.
제 일이 하고자하면 <인터넷 사이트 운영...
경비 아끼느라 직접 상품 사진 찍고 포토샵으로 사진 정리하고
나모웹으로 이것 저것 인터넷의 상품 배치하고 답글하고...
제 경쟁상대들은 여러 직원들 두고 하는 데...>
일 분량이 엄청 많은 양이라 지치기도 하고 느슨 해 져 있었는 데
여기 들어 와서 여러 사진 글 들을 읽은 후
다시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
제 영혼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데코지기님 김진희님께서 내신
책 두 권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여기 제 메일 주소 입니다.
diaruby@chollian.net 입니다.
두권의 책 가격과 택배비 포함하여 계좌 번호
알려 주시면 바로 입금 하겠습니다.
읽어 두면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날 일은 없겠지요.
에. 오늘은 재밌는 얘기 하나 올릴려고 하는 데
생각 나는 게 없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데코 회원님 여러분 <장애우 비장애우 모두 포함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 제 영혼을 배불리기 위해서라도 그 책 사고 싶습니다.
제 메일로 계좌번호와 택배비 포함 한 가격을 적어 보내 주세요.
바로 입금 시키겠습니다.
참고로 저 번에 메일 주셨는 데
만족하실 만 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제 메일 주소 입니다.
diaruby@chollian.net 입니다.
뭐!. 재밌는 이야기 거리 쓸려다가
생각이 안 나 오늘은 이만 쓰겠습니다.
데코 모든 회원님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이상하게 여기 글 안쓰고 가면
뭐 잘 못 한 거 같은 느낌^^
이거 제가 잘못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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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들어 와서 내 밥벌이 일처럼 이렇게 글을 쓰고 그러지요?
오래전 부터 왔던 곳 제게 평화와 안식을 주는
그런 느낌의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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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량이 엄청 많은 양이라 지치기도 하고 느슨 해 져 있었는 데
여기 들어 와서 여러 사진 글 들을 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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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주시면 바로 입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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