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리신 글에 너무나 많은 분들의 좋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참고 하시구요...
분명..잘 걸으실 수 있을 거라 봐요.
그러나 절대로 너무 큰 기대는 금물 입니다.
아시죠.. 우리몸이 예전과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그걸 생각하시면서..
재활할때..좀 느긋하게 천천히 한발 한발 걷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제일 빠른것은 같은 사람을 보는 것이 가장 재활 하는 데 빠르긴 한데...

자주 이곳을 방문 하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오픈 하시면...
글로서 친해지고 나중에 정모나, 벙개때 만다보면..'아하'하고 반가워지고 금방 친해 지지 않을까 싶어요

용기 잃지 마시고,.,.
아마..님은..
이곳에 글을 남길 정도면 분명 오픈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000님의 글입니다.

:제가 두 다리가 없습니다. 무릎 위에 까지만 있습니다. 그러니깐 무릎이 없는거죠...
:근데 진희님께서 하신 그 종류의 의족(스포츠나 이럴 떄가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에서 하는데 사용하는 의족)으로 저와 같이 이런게 안좋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럼 편안하게 걸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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