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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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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영 댓글 2건 조회 647회 작성일 04-10-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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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 다음주에  중간고사라서요.. ㅋ ㅋ ㅋ  으하하하핫.

참.. 친구들이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너요즘 서울안가 주말마다?

진희 언니는 아시지만..  아카데미 때문에.. 자주 올라 갔었죠 ㅋ ㅋ 정말. ㅋ

움..  그래서.. 대답했죠  응 연말은 바쁠거야. ㅋ ㅋ 언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그냥이요 친구들이.. 제가 활발하게 바쁘게 움직이는게 좋았나봐요. ㅋ

짜식들. ~~~~~  현정언니도 검도 부럽네요. ㅋ ㅋ

나는  죽도가.. 나보다 더 큰데. ㅋ ㅋ ㅋ 언니 화이팅 성공하고 가르쳐주세요

ㅋㅋㅋㅋ 수정언니 공부 다시 시작해서.. 기분좋다. ㅋ ㅋ

움.. 저는요..  점수를 0.1 이라도 잘받으려고 애를쓰는중이고요..

혹시 푸켓 여행기가.. 궁금하셨다면.. 이야기 하세요 주소 알려 드릴께여..


www.cyworld.com/enterlove   

여기여 지금은 전체 공개 되어서 일반인들도 보이실걸요.. ㅋ ㅋ

그냥 보세요... 

솔직히..  복학해서 아는 사람 없이..  나 다친거 아는 사람없이 ...

망설이다가 저질른거였어요... 그날 가자 마자. 바로 짐풀고

다리 고이. 벗어 놓고... 비키니와함께 수영장으루. ㅋ ㅋ ㅋ ㅋ

실은.. 다녀와서 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놀랐데여. ㅋ ㅋ ㅋ

조금만 놀랐데여..  또 다른 사실하나더..

선배가 나..  다쳤으니까.. 티네지 말고 (상쳐 입을까봐 )  챙겨주라고

그리고 얘 먼가 저지를지 모르니까 놀라지말라고..

귀뜸했다고..

아니나 다를까? ㅋ ㅋ ㅋ 으흐흐흐흐흐..

비행기에서 벗고 있음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6시간은 견디기 힘들어서..

벗어 놓고 담요 덮고. ^^  있었죠 ㅋ ㅋ ㅋ ㅋ

너무 좁아요.. 비행기..

참.. 새로운사실이요????  외국인 유럽뽁 사람들은 다리에 대해 신경 않써여..

보이면 보이는대루 그냥지나가는데....

중국인들은.. 말이 왜 이리 많던지.. 땍..  남말하기 무지 좋아해 진짜..

못알아 들었음 좋았을텐데..ㅋ ㅋ  띄엄띄엄 알아 듣기엨ㅋㅋㅋ

머..  그리고 우기 막바지라.. 비가 마뉘 와서.. 의족이 .. 축축해져서..

호텔와서 드라이기로 말린것 빼곤..  다 좋았어요. ㅋ ㅋ

참. 면세점에서. 가볍게 마실수 있는 양주를 사갔죠..  다른 애들이랑..

하루 종일 피곤해서.. 지친다리.. 자기전에 좀 쏙쏙 쑤시고 했거든요..

한 .. 두모금.. 정도 먹고 자니.. 몸도 풀리고.. 잠깐자도 숙면 취해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참.. 어디 가실땐 휠체어.. 필요하신 분은 호텔이나

여행사 측에 물어 보고 가세요. ㅋ 호텔 실내에서쓰게..

전..  돈을 내고 병원에서 렌탈 하라고 하더군요.. 않했어요. ㅋ 

그냥..  자기전에..  누구 방에 오라고하면..  델러오라고.. ㅋ ㅋ

업혀서 이리 저리 꼭.. 나무 타는 원숭이가 된듯. ㅋ ㅋ ㅋ

준영아.. 너.. 마니 자랐다. ㅋ ㅋ ㅋ

으핫  충격아닌 충격이지만..  그럴수도 있죠.  저 살찌고 자란거.. 아니까..

참.. 수혈  .. 받은후 식성하고 성격이 너무 바뀌었나봐여..

저 O형인데 AB 형  이니...머.. 별별..소리.. 외계에서 왔다느니..ㅋㅋㅋ

제가 좀 괴짜라서 그런가요??  떠들다보니.. ㅋ ㅋ ㅋ

이만.. 저는.. 낼 시험공부를위해 잠을 청할께요 .

모두 모두 평안한 한주 되세여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우리나라에도 피스토리우스와같은 사람이 생길만도한데..왜 안나타는건지..아쉽네요.정~말로.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언제가는 우리나라에도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