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월에 의족하고 처음 소켓갈예정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희 댓글 0건 조회 889회 작성일 04-10-27 21:25본문
넵,,잘 알겠습니다.
아이디 잘 기억할께요...
73년생이시라면서..마이클 잭슨이니 빌리진이니 하시니까...
386 세개인줄 알았습니다.
나이는 20대구 생각은 30~40대 인가 봅니다 ㅋㅋㅋ
자주 방문 해주세요.
알았죠.
행복한삶.님의 글입니다.
:자주 글을 남겼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저 지난번에 자기소개서 이곳에 올렸던
:김기삼입니다.
:행복한삶은 앞으로 제 ID 이구요...
:기억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아십게도 71년생 90학번이라 386에는
:포함이 안됩니다. 다행이죠...
:
:
:
:DECO님의 글입니다.
:
::올리신 글을 보니 저와 같은 386 세대 이신것 같습니다.
::회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다치신지 1년 되셨다구요..
::의족하신지는 얼마 안되시고요
::그럼..아직..의족에 적응 하시것은 아니시네요...
::곧 새로운 소켓을 하신다고하니..
::말씀 하신것 처럼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시면...
::여름과 겨울에 저희와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
::절단된 ...부위가..
::하퇴같은 경우는 무릎부분이 있어..운동을 하는 데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릎이 없는 슬관절과 대퇴의경우는 본인 노력도 중요하고..의족의 기능도 무척 중요하지요.
::
::행복한 삶이란 말에...
::기분이 업 되네요.
::님도
::늘 긍정적으로 밝게 생각하시구요..
::소켓 나오시면..첫걸음 걷고 경험담 올려주세요.
::어떠 셨는 지..무서웠는지...떨렸는 지..기대가 컸는 지..ㅋㅋㅋ
::
::오늘도 존하루 되세요.
::
::
::
::
::
::
::
::
::
::행복한삶(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의족한 이후 복직하여 다소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출퇴근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왼발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회사에서 배려해주어 업무를 안하고 있지만 조만간
:::제가 하던 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의족 한지 5개월쯤 되는데 수술부위에 살이 많이 빠져
:::지난주 토요일에 석고로 본을 뜨고 왔습니다. 담주에 가봉한번하고
:::그다음 소켓 교체 예정입니다. 그동안 소켓 교체 할때까지 운동하는 것 을
:::미루어 왔었는데 교체하면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할 까 합니다.
:::진희님 말씀대로 인라인도 탈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려합니다.
:::달리기도 하고, 테니스도 배우고 싶고, 겨울오면 스키도 타고싶고...
:::지난 겨울 아들하고 강촌에 있는 스키장에 저는 타지는 않고 애만 빌려줘서
:::태웠는데 그때가 다리수술하기 한 2주전쯤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사진보면
:::제 와이프는 눈물이 난다고 하더군요.. 벌써 일년이 지나갔습니다.
:::참 세월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위사람에게 무언가 즐거움을 줄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브레이크 댄스를 배워서 로보트 춤을 의족을 보여주면서 추면 일반인들에게는
:::쇼킹(?)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어떤지요... 농담입니다.
:::(중학교때 한참 친구들과 마이클잭슨 춤 책 사서 연습한게 기억나서적어보왔습니다.)
:::
:::
아이디 잘 기억할께요...
73년생이시라면서..마이클 잭슨이니 빌리진이니 하시니까...
386 세개인줄 알았습니다.
나이는 20대구 생각은 30~40대 인가 봅니다 ㅋㅋㅋ
자주 방문 해주세요.
알았죠.
행복한삶.님의 글입니다.
:자주 글을 남겼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저 지난번에 자기소개서 이곳에 올렸던
:김기삼입니다.
:행복한삶은 앞으로 제 ID 이구요...
:기억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아십게도 71년생 90학번이라 386에는
:포함이 안됩니다. 다행이죠...
:
:
:
:DECO님의 글입니다.
:
::올리신 글을 보니 저와 같은 386 세대 이신것 같습니다.
::회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다치신지 1년 되셨다구요..
::의족하신지는 얼마 안되시고요
::그럼..아직..의족에 적응 하시것은 아니시네요...
::곧 새로운 소켓을 하신다고하니..
::말씀 하신것 처럼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시면...
::여름과 겨울에 저희와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
::절단된 ...부위가..
::하퇴같은 경우는 무릎부분이 있어..운동을 하는 데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릎이 없는 슬관절과 대퇴의경우는 본인 노력도 중요하고..의족의 기능도 무척 중요하지요.
::
::행복한 삶이란 말에...
::기분이 업 되네요.
::님도
::늘 긍정적으로 밝게 생각하시구요..
::소켓 나오시면..첫걸음 걷고 경험담 올려주세요.
::어떠 셨는 지..무서웠는지...떨렸는 지..기대가 컸는 지..ㅋㅋㅋ
::
::오늘도 존하루 되세요.
::
::
::
::
::
::
::
::
::
::행복한삶(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의족한 이후 복직하여 다소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출퇴근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왼발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회사에서 배려해주어 업무를 안하고 있지만 조만간
:::제가 하던 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의족 한지 5개월쯤 되는데 수술부위에 살이 많이 빠져
:::지난주 토요일에 석고로 본을 뜨고 왔습니다. 담주에 가봉한번하고
:::그다음 소켓 교체 예정입니다. 그동안 소켓 교체 할때까지 운동하는 것 을
:::미루어 왔었는데 교체하면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할 까 합니다.
:::진희님 말씀대로 인라인도 탈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려합니다.
:::달리기도 하고, 테니스도 배우고 싶고, 겨울오면 스키도 타고싶고...
:::지난 겨울 아들하고 강촌에 있는 스키장에 저는 타지는 않고 애만 빌려줘서
:::태웠는데 그때가 다리수술하기 한 2주전쯤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사진보면
:::제 와이프는 눈물이 난다고 하더군요.. 벌써 일년이 지나갔습니다.
:::참 세월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위사람에게 무언가 즐거움을 줄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브레이크 댄스를 배워서 로보트 춤을 의족을 보여주면서 추면 일반인들에게는
:::쇼킹(?)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어떤지요... 농담입니다.
:::(중학교때 한참 친구들과 마이클잭슨 춤 책 사서 연습한게 기억나서적어보왔습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