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데코지기님 박우철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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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4-11-11 15:40본문
안녕하세요..
넘 넘 반가워요.
제가 먼저 문안 인사드려야 하는 건데....
항상 한발 늦네요.
고마워요. 늘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첨부한 사진 보고 웃었습니다.
사실 요즘 잘 웃을 날이 별로 없었는 데..
그리고 빼빼로 데이 인지도 몰랐어요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그냥 그렇게 살아요
아니..근데...그좋은 직장을 그만..두셨다구요...
에고...어째요 괜찮은 건가요...
그림...
잘 그리시잖아요..조만간..개인 전 합니다하고 연락 오는거 아닌지몰라요.
우철님..덕분에 전...
그 그림..잘 써먹고 있는 데..사람들이 보면 웃어요 정말 똑같다고...ㅋㅋㅋㅋ
거의 목동쪽에 있거든요.
언제 한번...가족들과 함께 뵈요. 이해가 다가기전에요...
박우철님의 글입니다.
:빼빼로 가지고 왔습니다.(첨부파일 클릭)
:최근 저는 13년 다니던 직장을 나왔네요.
:그림을 그릴라고 준비중입니다.
:어릴때 걸음마를 처음 배우던 그런 느낌입니다.
:간만에 안부 전하는데 잘계셨죠?
:
:늘 아름다운 삶을 걷고 있는거 같아 님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
넘 넘 반가워요.
제가 먼저 문안 인사드려야 하는 건데....
항상 한발 늦네요.
고마워요. 늘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첨부한 사진 보고 웃었습니다.
사실 요즘 잘 웃을 날이 별로 없었는 데..
그리고 빼빼로 데이 인지도 몰랐어요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그냥 그렇게 살아요
아니..근데...그좋은 직장을 그만..두셨다구요...
에고...어째요 괜찮은 건가요...
그림...
잘 그리시잖아요..조만간..개인 전 합니다하고 연락 오는거 아닌지몰라요.
우철님..덕분에 전...
그 그림..잘 써먹고 있는 데..사람들이 보면 웃어요 정말 똑같다고...ㅋㅋㅋㅋ
거의 목동쪽에 있거든요.
언제 한번...가족들과 함께 뵈요. 이해가 다가기전에요...
박우철님의 글입니다.
:빼빼로 가지고 왔습니다.(첨부파일 클릭)
:최근 저는 13년 다니던 직장을 나왔네요.
:그림을 그릴라고 준비중입니다.
:어릴때 걸음마를 처음 배우던 그런 느낌입니다.
:간만에 안부 전하는데 잘계셨죠?
:
:늘 아름다운 삶을 걷고 있는거 같아 님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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