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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분명히 어제 저녁에 글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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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04-11-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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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구요.
전,...라디오등 어디에도 뭘 신청 하거나 하면 된적이 없어 그런 기쁨 잘 모르겠네요. 그냥 부럽고..와..소리 밖에는
남들은 신청곡또는 사연을 보내면 된다고 하는 데..
여기 가까운 곳에 또 계시네요.

와이프가 무척 좋아하구 감동 받았을것 같네요.
세세한 곳에 신경 쓰고 관심 갖어주는 남편이 있어 아내에게는 든든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날다마 행복하세요.







행복한 삶님의 글입니다.

:실은 지난 화요일 EBS왕초보영어 프로그램중에 꽃배달 신청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올해 저때문에 고생한 제 아내에게 꽃배달 신청을 했는데 제 사연이
:신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점심에 데코 가족분들과
:저녁에 그 방송 들어달라는 광고성 글을 올렸었는데.....
:**
:왕소금은 지난주 철없는 아내가 왕소금 20KG짜리를 아무생각없이
:주문을 해서 이사하기 전집이  4층이었는데 그거 들어서 올리는라고
:거의 죽는줄 알았습니다.
:(의족한지 얼마안되어서 이거 의족 부셔지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과 함께..)
:
:
:
:DECO님의 글입니다.
:
::하하하..왜 아침 부터 웃기세요.
::웬...왕 소금요...
::혹..아기가 쉬했나요...
::오래전 어렸을 때 아이들이 쉬하면 어머님들이 키를 주시면서 가서 소금 받아와 하시잖아요. 혹..그런...
::
::제가 범인 인것 같네요.
:: 행복한 한 삶님의 잘못 없구요..요즘 하도 2~30개씩..광고메일과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그것 열어보고 지울려면 그냥 마구 팝업창이 파바박 떠서...
::
::헤헤헤..죄송 합니다. 제가 그랬나봐요
::전혀 님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수고 스럽더라도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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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삶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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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퇴근전에 \"EBS 왕영 들으시는 분\"이라는 제목으로
::: 글을 올린 것 같은데 오늘 없네요...
::: 제가 저장을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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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님 혹시 광고메일로 오인하셔서  삭제 하신 제목중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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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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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소금때문에 몸이 좀 이상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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