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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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3건 조회 718회 작성일 04-11-16 00:03본문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10:00.
:
:빅하늘님 영미님 답장 고맙습니다.
:
:NO.14에 답글을 올렸는데 NO.14글이 먼저 나오고 답글은 맨 끝에 나옵니다.
:해서 빅하늘님께 올린 글 다시 써 봅니다.
:
:우선!
:이 글을 읽고 오해를 풀어주신 빅하늘님께 감사드립다.
:친구로 인정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처럼 사부처럼 생각하며 배우고 또 사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근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세요!
:
:NO.14 답글 中에서.
:
:빅하늘님의 <장애는 창조주의 선물이다> 답장을 읽고.
:오해가 생긴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
:출근 전에 빅하늘님의 글을 읽고 생각에 잠기다 결국 지각을 했습니다.
:2시간은 있어야 순번이 올것 같아 회사 컴퓨터를 이용해서 몰래 올립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오늘의 충고를 해주시는 빅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사부의 글을 올린것은!
:진희님과 김대운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신중하지 못하게 글을 썼습니다.
:
:두 분 말씀이 일부 장애인 단체들이 무분별하고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장애의 고통을
:알리고 있어 우리들의 자존심을 떨어뜨리고,
:결국 사회는 우리들에게 등을 돌리게 될 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제생각도 동일하여!
:
:고통에 대한 글을 올린것입니다.
:
:
:그들에게
: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고
: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 말고
:
:하여
:
:존경심을 잃지말고
:
:스스로 비천하게 되지 말기 위하여!
:
:
:그들에게
:
:고통에 대하여 결코 말하지 말고
:
:고통을 겪으며
:
:불평하지 말고
:
:고통을 팔지 말며
:
:개인적으로 고통을 겪으며
:
:고통을 깨달아가며
:
:완전히 이기기 위하여
:
:침묵과 휴식과 평정과 균형의 상태를 찾아
:
:우리의 열정을 불태우고
:
:열심히 살며 오늘의 삶을 즐기기를 위하여!
:
:
:김진희님 김성규님 김대운님께서는
:
:사람들에게 아픈 손가락을 보이며
:아프다고 하소연 하는 것이 아니고
:
:고통에 대해 말하며
:불평을 하고 고통을 파는 것이 아니라
:
:고통을 깨달으시고
:고통을 완전히 이기기 위한 道를 方法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
:예쁜 준영님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반바지를 입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 또한 동일 하겠지요.
:
:하여
:영미선생님 같은 분들이 우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
:
:앞으로는 더욱 신중함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생략 안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게 전후 사정을 설명 한 후!
:이제야 제 순번이 되었습니다.
:퀵 하면서 <데코> PR 열심히 하겠습니다.
:빅하늘님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
:빅하늘님께 답장을 쓰고 죄송한 마음을 뒤로 한체 퀵은 달려갑니다.
:송파구 문정동.
:이게 얼마만에 보는 경운기 입니까!
:신호대기중에 물어봅니다.
:[할아버지 이걸 어디에 쓰시는 겁니까]
:[이근 처에서 농사하는데 쓰고있어]
:송파구가 아무리 발전하였다고 해도 아직 까지 그린밸트 지역이 많아서 외진 곳에서는 주말농장 같은 곳에서 배추도 심고 무도 심고 여러가지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서 올림픽 아파트 사거리에서 삼거리 방향은 향긋한 퇴비 냄새가 많이 납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여름에는 환상적인 X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옵니다.
:[할아버지 이거는 몇Km까지 나갑니까?]
:[음 이거는 나처럼 늙어서 한 20~30Km정도 달려!]
:[와! 너무 느리내요.]
:할아버지는 웃으시면서
:[그래도 힘은 좋아.]
:[얼마나 싣는 데요?]
:[1500kg은 거뜬히 실어.]
:정말 장사군요, 1톤 트럭하고 힘이 비슷합니다.
:기아는 3단 까지 있고 빽기아도 있어 뒤로도 잘 간다는 군요.
:신호가 바뀌자 빵빵거려서 더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갑니다.
:할아버지는 뒤에 배추를 가득 싣고 아줌마 한명을 태우고 천천히 움직이십니다.
:복잡한 도심속이지만 땅과 함께 사셔서 건강해 보이십니다.
:언듯 보기에도 70살은 되신것 같은데!
:음 나도 안전운전 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70살이상까지 퀵하자!
:
:정말 우리회사에는 71살 드신 할아버지께서 퀵을 하십니다.
:얼마나 몸 관리를 잘하셨는지 거뜬하게 일을 하시며 항상 웃는 얼굴에 멋있게 옷을 입고 부츠도 신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앞에는 공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항상5~10분 이상은 의자에 앉아서 무료함을 달래시며 계십니다.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외롭고 할일이 없어서 그나마 이렇게 나와서 바람을 즐기고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십니다. 노후대책! 우리 데코가족들에게는 더욱더 절실히 필요할겁니다.
:그 기반은 현재가 아닐까요!
:언제나 웃음없는 분들을 뒤로 하고 회사에 복귀 했습니다.
:
:퀵 상황실 미스김
:가장 고참인 미스김.
:통통한 몸매에 인상좋은 얼굴.
:억센 남자 30명을 상대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神도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만족 시킬 수 없건만 우리 미스김인들 어떻하겠습니까.
:내오다는 왜렇게 진상이냐!
:왜!급송을 주냐!
:외상을 오늘 따라 많이 주냐!등등 불만 투정 협박 공갈 회유 끝없는 주문이 미스김에게 날라옵니다. 그래도 미스김 꿋꿋이 버티며 벌써 3년을 지켜옵니다.
:상황실 실장자리를!
:보통아가씨 같으면 한달에서 석달사이에 그만 두거나 아주 아주 길어야 1년!
:대단한 미스김! 저는 미스김을 존경힙니다. 저 성격!
:그래 너는 짖어라! 나는 내 갈길을 갈련다. 차분한 미스김 당당한 미스김.
:그리고 실력도 좋습니다.
:제가 상황실을 경험해서 아는데 스트레스 죽이게 쌓이는 곳입니다.
:라이더들의 협가을 이기고 나면 이제는 거래처에서 쑈를 시작합니다!
:왜이렇게 픽업이 늦냐! 왜이렇게 도착이 안되냐! 무슨 퀵이 물건을 잃어버리냐!
:온갖 욕설과 전화소리! 그래도 우리 미스김 아랑곧 않고 그래 너는 짖어라! 나는 다른 전화 받는다! 그래도 겉으로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 참을성 끈기 배짱!
:우리 삶에 꼭 필요한게 아닐까요!
:미스김에 대해 쓰말이 많은데 벌써 11시44분!
:12:00마감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안그러면 밤새 쓸일이 너무 많아 내일 일 못나가거든요!
:우선 집안 경제가 중요하죠!
:그리고 편집장님(아내 별명) 눈치도 바야되고.
:미스김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
:그래서 가스배달집 전화 받는 여성분들이 거의 몇달안에 그만둡니다.
:왜냐고요?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받고 배달원에게 주소를 주면 까돌이는 열심히 달려 5층 연립 옥상으로 그 무거운 가스통들고 올라갑니다. 그것도 한여름에!
:[띵똥 띵똥! 가스왔어요]
:[우리 가스 안시켰는데요]
:그러면 까돌이 아가씨 한테 바로 전화합니다.
:[야! 어떻게 된거야! 여기 안시켰다는데!]
:오다진 보고 확인한 아가씨 옆집오다를 잘못적어 좋네요!
:그런데 이런일이 한 번이냐!
:아니 올 시다!
:바쁘면 바쁠 수록 이런 사고는 반복되지요!
:거럼 까돌이,x팔X하며 다시 그무거운 가스통 들고 내려와 바로 그 옆에 언립으로 올라가지요!
:그리고 가게와서 아가씨와 까돌이는 만납니다.
:그다음은......!
:그래서 특히 가스집 아가씨들의 근무수명이 짧아요!
:영탄이도 3개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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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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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 영미님 답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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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에 답글을 올렸는데 NO.14글이 먼저 나오고 답글은 맨 끝에 나옵니다.
:해서 빅하늘님께 올린 글 다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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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을 읽고 오해를 풀어주신 빅하늘님께 감사드립다.
:친구로 인정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처럼 사부처럼 생각하며 배우고 또 사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근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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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답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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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의 <장애는 창조주의 선물이다> 답장을 읽고.
:오해가 생긴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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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빅하늘님의 글을 읽고 생각에 잠기다 결국 지각을 했습니다.
:2시간은 있어야 순번이 올것 같아 회사 컴퓨터를 이용해서 몰래 올립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오늘의 충고를 해주시는 빅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사부의 글을 올린것은!
:진희님과 김대운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신중하지 못하게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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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말씀이 일부 장애인 단체들이 무분별하고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장애의 고통을
:알리고 있어 우리들의 자존심을 떨어뜨리고,
:결국 사회는 우리들에게 등을 돌리게 될 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제생각도 동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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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한 글을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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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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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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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하소연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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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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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심을 잃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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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비천하게 되지 말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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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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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하여 결코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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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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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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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팔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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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통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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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깨달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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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이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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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휴식과 평정과 균형의 상태를 찾아
:
:우리의 열정을 불태우고
:
:열심히 살며 오늘의 삶을 즐기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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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 김성규님 김대운님께서는
:
:사람들에게 아픈 손가락을 보이며
:아프다고 하소연 하는 것이 아니고
:
:고통에 대해 말하며
:불평을 하고 고통을 파는 것이 아니라
:
:고통을 깨달으시고
:고통을 완전히 이기기 위한 道를 方法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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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준영님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반바지를 입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 또한 동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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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영미선생님 같은 분들이 우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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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욱 신중함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생략 안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게 전후 사정을 설명 한 후!
:이제야 제 순번이 되었습니다.
:퀵 하면서 <데코> PR 열심히 하겠습니다.
:빅하늘님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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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께 답장을 쓰고 죄송한 마음을 뒤로 한체 퀵은 달려갑니다.
:송파구 문정동.
:이게 얼마만에 보는 경운기 입니까!
:신호대기중에 물어봅니다.
:[할아버지 이걸 어디에 쓰시는 겁니까]
:[이근 처에서 농사하는데 쓰고있어]
:송파구가 아무리 발전하였다고 해도 아직 까지 그린밸트 지역이 많아서 외진 곳에서는 주말농장 같은 곳에서 배추도 심고 무도 심고 여러가지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서 올림픽 아파트 사거리에서 삼거리 방향은 향긋한 퇴비 냄새가 많이 납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여름에는 환상적인 X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옵니다.
:[할아버지 이거는 몇Km까지 나갑니까?]
:[음 이거는 나처럼 늙어서 한 20~30Km정도 달려!]
:[와! 너무 느리내요.]
:할아버지는 웃으시면서
:[그래도 힘은 좋아.]
:[얼마나 싣는 데요?]
:[1500kg은 거뜬히 실어.]
:정말 장사군요, 1톤 트럭하고 힘이 비슷합니다.
:기아는 3단 까지 있고 빽기아도 있어 뒤로도 잘 간다는 군요.
:신호가 바뀌자 빵빵거려서 더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갑니다.
:할아버지는 뒤에 배추를 가득 싣고 아줌마 한명을 태우고 천천히 움직이십니다.
:복잡한 도심속이지만 땅과 함께 사셔서 건강해 보이십니다.
:언듯 보기에도 70살은 되신것 같은데!
:음 나도 안전운전 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70살이상까지 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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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회사에는 71살 드신 할아버지께서 퀵을 하십니다.
:얼마나 몸 관리를 잘하셨는지 거뜬하게 일을 하시며 항상 웃는 얼굴에 멋있게 옷을 입고 부츠도 신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앞에는 공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항상5~10분 이상은 의자에 앉아서 무료함을 달래시며 계십니다.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외롭고 할일이 없어서 그나마 이렇게 나와서 바람을 즐기고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십니다. 노후대책! 우리 데코가족들에게는 더욱더 절실히 필요할겁니다.
:그 기반은 현재가 아닐까요!
:언제나 웃음없는 분들을 뒤로 하고 회사에 복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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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상황실 미스김
:가장 고참인 미스김.
:통통한 몸매에 인상좋은 얼굴.
:억센 남자 30명을 상대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神도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만족 시킬 수 없건만 우리 미스김인들 어떻하겠습니까.
:내오다는 왜렇게 진상이냐!
:왜!급송을 주냐!
:외상을 오늘 따라 많이 주냐!등등 불만 투정 협박 공갈 회유 끝없는 주문이 미스김에게 날라옵니다. 그래도 미스김 꿋꿋이 버티며 벌써 3년을 지켜옵니다.
:상황실 실장자리를!
:보통아가씨 같으면 한달에서 석달사이에 그만 두거나 아주 아주 길어야 1년!
:대단한 미스김! 저는 미스김을 존경힙니다. 저 성격!
:그래 너는 짖어라! 나는 내 갈길을 갈련다. 차분한 미스김 당당한 미스김.
:그리고 실력도 좋습니다.
:제가 상황실을 경험해서 아는데 스트레스 죽이게 쌓이는 곳입니다.
:라이더들의 협가을 이기고 나면 이제는 거래처에서 쑈를 시작합니다!
:왜이렇게 픽업이 늦냐! 왜이렇게 도착이 안되냐! 무슨 퀵이 물건을 잃어버리냐!
:온갖 욕설과 전화소리! 그래도 우리 미스김 아랑곧 않고 그래 너는 짖어라! 나는 다른 전화 받는다! 그래도 겉으로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 참을성 끈기 배짱!
:우리 삶에 꼭 필요한게 아닐까요!
:미스김에 대해 쓰말이 많은데 벌써 11시44분!
:12:00마감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안그러면 밤새 쓸일이 너무 많아 내일 일 못나가거든요!
:우선 집안 경제가 중요하죠!
:그리고 편집장님(아내 별명) 눈치도 바야되고.
:미스김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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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스배달집 전화 받는 여성분들이 거의 몇달안에 그만둡니다.
:왜냐고요?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받고 배달원에게 주소를 주면 까돌이는 열심히 달려 5층 연립 옥상으로 그 무거운 가스통들고 올라갑니다. 그것도 한여름에!
:[띵똥 띵똥! 가스왔어요]
:[우리 가스 안시켰는데요]
:그러면 까돌이 아가씨 한테 바로 전화합니다.
:[야! 어떻게 된거야! 여기 안시켰다는데!]
:오다진 보고 확인한 아가씨 옆집오다를 잘못적어 좋네요!
:그런데 이런일이 한 번이냐!
:아니 올 시다!
:바쁘면 바쁠 수록 이런 사고는 반복되지요!
:거럼 까돌이,x팔X하며 다시 그무거운 가스통 들고 내려와 바로 그 옆에 언립으로 올라가지요!
:그리고 가게와서 아가씨와 까돌이는 만납니다.
:그다음은......!
:그래서 특히 가스집 아가씨들의 근무수명이 짧아요!
:영탄이도 3개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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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제가 아는분도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지나고나면..에피소드가 됩니다.앞으로 시간이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되면...모임에서라도 자주 얼굴뵈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살다보면..어디 싸울일이 이뿐이겠습니까..사소한 일에서도..상처되는 말들로..친구분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