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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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4건 조회 740회 작성일 04-11-17 12:04본문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속 될 글이기에
답 글 안 달아도 될 거로^^
늘 행복하세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10:30
:
:데코님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
:영미님 어제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쓴다것이 그만....!
:
:성규님 <또 한분이>글을 어제 못읽었습니다.
:손지숙님께 죄송합니다.
:아는 것을 또 알려드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
:어제 빅하늘님글 읽고 생각에 잠기다 지각을 해서 퇴근을 9시 20분 쯤 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10시! 빨리 글 쓰느냐고 님의 글을 못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소에는 데코님들의 글을 꼭 읽는데....!
:늦게 나가면 순번이 밀려서 막탕을 늦게 치게 되고 자동으로 퇴근도 늦습니다.
:저는 의족에 대해서는 몰라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는데!
:손지숙님과 통화 하시면 대신 사과 전해주세요!
:
:드디어 할리 데이비슨 카다로그 구했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
:WWW.dftlrikes.com
:에서 상세히 알수 있답니다.
:
:저도 아직 안봤는데 글쓰고 봐야겠습니다.
:악세사리 키트회사라고 하는군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
:주) 할리 데이비슨 코리아
:양 길남님께 문의 하십시오.
:02-796ㅡ8279
:
:할리 트라이앵글 주인은
:윤 광석님입니다.
:휠체어 장애인이십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011-229-4050으로 통화해 보십시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하신다는 군요!
: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신 앙 길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다로그는 제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데코님
:할리데이비슨직원 분들께 <데코> PR했습니다.
:미래의 회원들에게! ㅡ블랙 농담입니다.ㅡ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 아는 농담이라 썼습니다.
:바이크 사서 나오면,
:아~ 또 한명 위로 가는구나! 한다고 합니다.
:할리 여러분들 안전운전 하세요!
:
:
:노원구 상계동.
:복귀하고 있는데 차 두대가 안가고 계속 서있습니다.
:앞에는 승용차가 있고 뒤에는 봉고차가 서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바이크에서 내려 구경을 하니
:이런! 제일 재미있는 싸움 구경입니다.
:싸움은 가까이에서 봐야 재미있지요.
:해서 담배 하나 물고 구경을 했습니다.
:둘다 덩치도 비슷하고 욕발도 막상막하!
:드디어 멱살을 서로 잡습니다. 누가 먼저 날리느냐. 음~. 돈 아까운지는 아나 서로 힘겨루기만 합니다. 그때 자가용에서 한 40대 중반 보이는 남자가 내리더니 같이 동승했던 후배를 말리더니 그만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봉고차 남이 다시 40대에게 욕을 합니다. [너는 뭐야! 이XXX야]. 욕한 남자는 한 30대 초반쯤 보이던데.
:하긴 뭐 싸움에 나이가 어디있고 국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40남 한번 쳐다보더니 후배를 데리고 그냥 갑니다.
:봉고차 남 아직도 분이 안풀렸는지 계속 욕을 하네요!
:그 때 다시 자가용 문이 열리고 40대 남 천천히 다가오더니 정확히 눈 강타. 다음 입술 아작. 고개 숙이자 등과 뒤통수로 마무리.
:봉고차 남 개구리 처럼 쓰러지고 승용차 두남자
:손살같이 도망친 후 정신을 차립니다.
:얼굴은 피범벅 입술은 찌져지고. 야~. 병원비 상당 하겠는데요!
:그러나 영탄이가 차 번호 적어났습니다.
:잘 했다고요.
:그런데 그냥 버렸습니다.
:영탄이 판단에는 맞을 짓을 한걸로 결론 내리고 퀵은 달려갑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일대일로 붙었고, 다구를 쓴것도 아니고, 그리고 죽지도 않아서 퀵은 그냥 갑니다.
:그러게 갈때 가만 있지!
:싸움못 하면 까불지나 말고.
:40대 초반 아저씨는 가다가 있습니다.
:도주로 준비해 두고 신속 정확 시원하게 패고 날랐습니다.
:다음에 안 볼 사이고 붙잡히지 않을 자신 있다면 눈을 공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시야를 멀게한 후 연속 가격 그리고 하이방!
:맞은 놈만 억울하죠!
:봉고차 친구 지금 쯤 후회하고 있겠군요.
:까불지말걸 하고.
:특히 테코님들 중에서 여자분들은 항상 조심 하셔야 합니다.
:운전하다가 누가 시비 걸거나 빵빵 거리면 제일 좋은 방법은 쳐다보지 말고 문열지 말고 그냥 무시하시고 계속 운전하세요.
:우리회사 상황실 미스김 처럼!
:너는 짖어라. 나는 간다.
:그래도 계속 시비걸고 나중에는 차를 가로막고 위협을 하면, 무시하시면서 절대 문열지말고 큰대로의 표지판을 보고 어딘지 정확히 확인 한 후 내 차넘버, 색, 기종, 정확하고 차분하게 말하면 경찰차나 오토바이가 금방옵니다.
:88도로 에서 영동대교로 나가는 진입로에서 어떤 놈과 여자분이 시비가 붙었는데
:여자분이 참다못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정없이 때리고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훤한 대낮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러나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는군요!
:데코님들 위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자기 다가올 줄 모릅니다.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스총 필히 휴대하십시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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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지속 될 글이기에
답 글 안 달아도 될 거로^^
늘 행복하세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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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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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어제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쓴다것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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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님 <또 한분이>글을 어제 못읽었습니다.
:손지숙님께 죄송합니다.
:아는 것을 또 알려드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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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빅하늘님글 읽고 생각에 잠기다 지각을 해서 퇴근을 9시 20분 쯤 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10시! 빨리 글 쓰느냐고 님의 글을 못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소에는 데코님들의 글을 꼭 읽는데....!
:늦게 나가면 순번이 밀려서 막탕을 늦게 치게 되고 자동으로 퇴근도 늦습니다.
:저는 의족에 대해서는 몰라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는데!
:손지숙님과 통화 하시면 대신 사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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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할리 데이비슨 카다로그 구했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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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ftlrikes.com
:에서 상세히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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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안봤는데 글쓰고 봐야겠습니다.
:악세사리 키트회사라고 하는군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
:주) 할리 데이비슨 코리아
:양 길남님께 문의 하십시오.
:02-796ㅡ8279
:
:할리 트라이앵글 주인은
:윤 광석님입니다.
:휠체어 장애인이십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011-229-4050으로 통화해 보십시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하신다는 군요!
: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신 앙 길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다로그는 제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데코님
:할리데이비슨직원 분들께 <데코> PR했습니다.
:미래의 회원들에게! ㅡ블랙 농담입니다.ㅡ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 아는 농담이라 썼습니다.
:바이크 사서 나오면,
:아~ 또 한명 위로 가는구나! 한다고 합니다.
:할리 여러분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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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복귀하고 있는데 차 두대가 안가고 계속 서있습니다.
:앞에는 승용차가 있고 뒤에는 봉고차가 서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바이크에서 내려 구경을 하니
:이런! 제일 재미있는 싸움 구경입니다.
:싸움은 가까이에서 봐야 재미있지요.
:해서 담배 하나 물고 구경을 했습니다.
:둘다 덩치도 비슷하고 욕발도 막상막하!
:드디어 멱살을 서로 잡습니다. 누가 먼저 날리느냐. 음~. 돈 아까운지는 아나 서로 힘겨루기만 합니다. 그때 자가용에서 한 40대 중반 보이는 남자가 내리더니 같이 동승했던 후배를 말리더니 그만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봉고차 남이 다시 40대에게 욕을 합니다. [너는 뭐야! 이XXX야]. 욕한 남자는 한 30대 초반쯤 보이던데.
:하긴 뭐 싸움에 나이가 어디있고 국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40남 한번 쳐다보더니 후배를 데리고 그냥 갑니다.
:봉고차 남 아직도 분이 안풀렸는지 계속 욕을 하네요!
:그 때 다시 자가용 문이 열리고 40대 남 천천히 다가오더니 정확히 눈 강타. 다음 입술 아작. 고개 숙이자 등과 뒤통수로 마무리.
:봉고차 남 개구리 처럼 쓰러지고 승용차 두남자
:손살같이 도망친 후 정신을 차립니다.
:얼굴은 피범벅 입술은 찌져지고. 야~. 병원비 상당 하겠는데요!
:그러나 영탄이가 차 번호 적어났습니다.
:잘 했다고요.
:그런데 그냥 버렸습니다.
:영탄이 판단에는 맞을 짓을 한걸로 결론 내리고 퀵은 달려갑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일대일로 붙었고, 다구를 쓴것도 아니고, 그리고 죽지도 않아서 퀵은 그냥 갑니다.
:그러게 갈때 가만 있지!
:싸움못 하면 까불지나 말고.
:40대 초반 아저씨는 가다가 있습니다.
:도주로 준비해 두고 신속 정확 시원하게 패고 날랐습니다.
:다음에 안 볼 사이고 붙잡히지 않을 자신 있다면 눈을 공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시야를 멀게한 후 연속 가격 그리고 하이방!
:맞은 놈만 억울하죠!
:봉고차 친구 지금 쯤 후회하고 있겠군요.
:까불지말걸 하고.
:특히 테코님들 중에서 여자분들은 항상 조심 하셔야 합니다.
:운전하다가 누가 시비 걸거나 빵빵 거리면 제일 좋은 방법은 쳐다보지 말고 문열지 말고 그냥 무시하시고 계속 운전하세요.
:우리회사 상황실 미스김 처럼!
:너는 짖어라. 나는 간다.
:그래도 계속 시비걸고 나중에는 차를 가로막고 위협을 하면, 무시하시면서 절대 문열지말고 큰대로의 표지판을 보고 어딘지 정확히 확인 한 후 내 차넘버, 색, 기종, 정확하고 차분하게 말하면 경찰차나 오토바이가 금방옵니다.
:88도로 에서 영동대교로 나가는 진입로에서 어떤 놈과 여자분이 시비가 붙었는데
:여자분이 참다못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정없이 때리고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훤한 대낮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러나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는군요!
:데코님들 위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자기 다가올 줄 모릅니다.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스총 필히 휴대하십시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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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와우 예쁘당 !~그림연습해야 되겠어요...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회장님,, 1년에 한번은참가하려는데 이번에는 회사행사라 못갈것같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김유태님..너무 아쉬워요...그래도 회사가 중요하니까요...회사행사 잘 치루시구요..제가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행사날 하나는 잘 잡나부네요..겹치는것 보면요..이날이 제일 좋은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