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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가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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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719회 작성일 04-11-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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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군지..알아요 유성경님이시죠 ㅋㅋㅋ
성경님도...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아요
선경씨..에리하네요...사진 속의 시선 까지..보시고..우아...
놀라워라...
.






dbstjrwjd (눼纛?글입니다.

:제가 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정말 현명하신분이십니다..
:(그렇다고 못 맞추시는 분은 현명하지 않다는 뜻이 아님니다.)
:혜심씨를 보면 늘 바쁘고 실속있게 사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근데 아테네에서 絶駭募?사진 옆으로 멋있는(?)친구가 지나가고
:있는지 딴곳을 응시하고 있네요. 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배혜심님의 글입니다.
:
::뭐가그리 바쁜지...
::글 한줄 올리지 못하고 사네요..
::성경씨 집들이도 가지 못하고 많이 아쉽내요..
::예쁜신혼집과 신부도 보고 맛있는 음식 먹고 오랜만에 얼굴도 봤어야 하는건데...
::12월 송년 모임에서 얼굴 봐야 할듯합니다..
::좋은 시간되시고요..
::참 사진 올릴줄 몰라서 우선 연습삼아 한번 해봅니다..
::아테네 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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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결혼을 통해 누구보다도 슬기있는 아내로 살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