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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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04-11-12 23:29본문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들국화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성경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때로는 슬픔에 때로는 기쁨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앞으로에 성경님께 밝은 날들 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만남을 성경님께 이노래로 들입니다.
강서구 등촌동 성경님의 집들이에 왔습니다.
11시 15분!
하남 집까지 퀵 날라가도 한 시간은 걸리는데
집에 가기는 싫고,
글은 쓰고 싶고.
그래서 성경님 집에서 글 쓰고 있습니다.
글 못써서 무슨 병 걸렸냐고요!
우리 아가와 약속했습니다.
일기써서 아가가 크면 보여 주겠노라고!
언제까지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평화롭습니다.
강합니다.
데코님들 모두!
빅하늘님도 보고싶습니다.
연말에는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42일!
95Kg에서 현재 89.5kg.
5.5kg 감량성공!
75kg 목표!
엄청나게 좋아하던 술 끊고,
아침,점심은 작은 공기로 하나먹고, 저녁은 삼분의 일만! 그리고 운동 30분!
누가 이기나 해볼랍니다.
해서 지금 술도 못마시고 맛있는 아주 좋아하는 고기도 안주도 못먹고 아름다운 성경님 아내분이 주신 중국차 마시다 잠깐 글 쓰러 왔습니다.
연말 모임때는 5kg더 감량하고 만나겠습니다.
그럼 84.5kg!
75kg까지 9.5kg 남았습니다.
자리를 너무 비우면 실례!
그럼 이만 데코님들 만나러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빅하늘님,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다음 모임에 데코님들 모두 만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합니다.
아가야 오늘도 약속 지켰다.!
<축복합니다> 들국화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성경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때로는 슬픔에 때로는 기쁨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앞으로에 성경님께 밝은 날들 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만남을 성경님께 이노래로 들입니다.
강서구 등촌동 성경님의 집들이에 왔습니다.
11시 15분!
하남 집까지 퀵 날라가도 한 시간은 걸리는데
집에 가기는 싫고,
글은 쓰고 싶고.
그래서 성경님 집에서 글 쓰고 있습니다.
글 못써서 무슨 병 걸렸냐고요!
우리 아가와 약속했습니다.
일기써서 아가가 크면 보여 주겠노라고!
언제까지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평화롭습니다.
강합니다.
데코님들 모두!
빅하늘님도 보고싶습니다.
연말에는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42일!
95Kg에서 현재 89.5kg.
5.5kg 감량성공!
75kg 목표!
엄청나게 좋아하던 술 끊고,
아침,점심은 작은 공기로 하나먹고, 저녁은 삼분의 일만! 그리고 운동 30분!
누가 이기나 해볼랍니다.
해서 지금 술도 못마시고 맛있는 아주 좋아하는 고기도 안주도 못먹고 아름다운 성경님 아내분이 주신 중국차 마시다 잠깐 글 쓰러 왔습니다.
연말 모임때는 5kg더 감량하고 만나겠습니다.
그럼 84.5kg!
75kg까지 9.5kg 남았습니다.
자리를 너무 비우면 실례!
그럼 이만 데코님들 만나러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빅하늘님,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다음 모임에 데코님들 모두 만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합니다.
아가야 오늘도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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