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데코지기님에게...황규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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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04-10-28 23:47본문
안녕하세요.
데코지기님께 쓴 글이시지만 저는 황규환님께
제 나름대로 의견을 달아 봅니다.
일반적으로 장애우의 수입규모가 비장애우의 수입규모보다는
적습니다. 행동의 제약이 따르는 것도 아니라 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입니다.
벌써 8년 정도 운영하고 있죠.
인터넷의 장점과 단점이 소비자로서는 정보공개되어 더욱 저렴하게
비교 해보고 가 보지 않고 상품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판매자로서는 가격이 공개 되다 보니 점점 더 이익금이 줄어 든다는 것이지요.
이익률 하락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품 개발로 노력으로써 채워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진솔하지 않은 중심 밖 만 맴도는 대화들이 오 간다면 저는 매일
이 사이트에 들어 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30년 넘게 의족을 해 온 저로서도 이 곳 의 진솔한 대화에서 배울 점이 많아
하루에 한 번은 들어 와 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겉도는 대화가 오고 간다면 더 알고자 하는데 시간이 더 들 것입니다.
낭비지요.
수입이 통계적으로 적은 장애우가 고가의 의족을 해 보고 만족하지 않아
고통 받고 또 다른 제작소를 찾고... 좋은 제작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일이 많이 불편 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제작소 찾아 가서 설명 만 듣고
나오면 여기 잘 하는 데다 알 수 있을까요?
<참고로 차 수리기사는 1급에서 3급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누가 더 차를 잘 고칠까요. 일단은 1급기능사이죠. 하나라도 더 알 고 있으니요.
의족제작자중에는 눈썰미와 판단력과 손재주가 뛰어난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찾아 의족 착용중에 겪을 수 있는 고통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김진희님과 김성규님이 직접 사용 해 보시니 참으로 좋더라 그래서
그 진솔한 글이 마음에 와 닿아 우리가 여기 모이는 것이 아닐까요?
일일이 시간과 돈을 들여 집집마다 다 가서 한 번씩 해 봐야 할까요?
데코 게시판이 없었다면 씨레그 의족에 대하여 아직도 알 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 한 의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평지에서는 잘 걸을 수 있다는 희망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 그리고 뭔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상호를 적나라하게 올리는 것이 나쁘다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이니셜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진솔한 대화 필요합니다.
뭐가 무서워 상호를 못 올립니까?
장애의 필수요건인 의족을 상술로서만 장사한다면
그 것은 옳은 일입니까?
제작 직업은 사명감도 필요 한 일이며 봉사 정신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장애우 본인인 우리들의 우리의 권익을 찾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현재까지는 영리 목적이 아닌 걸로 사려되며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필요에 의하여 변화 될 수 있겠습니다.
일부 제작소들이 그 동안은 대충 대충 일 해 왔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의 발전으로 많은 자료들의 정보 공개로 비효율적인 부분과
효율적인 부분의 공개는 누가 막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외국 제작소 사이트까지 막을 수 있을까요?
누구를 위해서 막아야 할까요.
여기가 누구를 위한 사이트이며
누구를 위해서 돈 들여 사이트 제작하고 운영비 들이고 있을까요?
여기는 절단 장애우들을 위한 사이트이니
절단 장애우들을 위한 정보공개는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장애우 사이트들을 가 보았으나 게시판에 이렇게 진솔한 글 들이
적혀 있는 데를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코처럼 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거의 사장 된 느낌을 받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진실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기 이더군요.
도셋과 오토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그 들의 기술이 좋기 때문이며 가격은 비싸나 장애우의 인격까지에도
정성을 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예: 어느 곳에 의족을 고치러 갔더니 그 곳의 기술자가
그 때 나이 마흔 약간 안된 제게 \"형씨\"라고 부르더군요.
옛날에 한 때 조금 놀았던 제 마음속에서는 이 놈이 깡패인가 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리가 필요하고 시간이 없으니 그래 그건 니 인격이 그 수준 일 뿐이다.하고 모른 체 해버리고 수리 만 하고 나왔지요.> 물론 마음은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서도 직업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었습니다.
도셋병원과 오토복에서의 전해지는 글들은 이와는 전혀 다르지요?.
좋은 업체는 잘 되어야 하며
나쁜 업체는 사장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으니 나쁘니 안 해도 자연적으로 사장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나쁜 업체는 거의 없겠지만요. ?^^
도셋과 오토 그 들의 기술이 낙후 된다면 그 들도 이 곳에서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발전된 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가 이 곳에서
이름이 거명 되겠지요.
사이트의 활성화와 진솔하고 단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진솔한 대화는 필수 입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판매 업체가 이 곳에 글 오르는 것이
그 고가를 할 형편이 못 되는 분들에게는 <저도 약간은 여기에 속함...>
또 하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이 것 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보이기에 받아들이고
우리도 비 장애우보다 더 잘 걷고 뛸 수 있는 그런 정보도 여기서 <비장애우님께는 죄송^^ 약간의 자잘구레하게 고생한 한이 남아 있다보니...^^>
얻게 되기를 바라고 비싼 의수족도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데코 즉 한국 절단장애인 협회에서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할인권도 만들 수도 있고 등등>
이익이 되는 방법은 가능한 모두 열어 놓읍시다.
능력 있는 장애우들이 많이 생기면 많은 도움이 오겠지요.
제가 도로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할 때 그날 제 마음속에 힘든 일이 있어
약간 의기소침 해 있을 때 주차원이 그러더군요. 김대중씨가 장애인이라
대통령이 된 다음 장애인에게 의수족비 지원 등 많은 혜택이 <과거보단>왔다고 하더군요.
평소 조금씩 대화를 하던 분이었습니다.
김 대중씨가 장애우라는 걸 비장애우가 말 할 때
마음속에 힘이 솟더군요.
그래 장애우도 대통령까지도 되지 않는 가 하고요...
<세종대왕 루즈벨트 도 장애우>
김성규님의 글을 읽으며 돈 버는 일과
가족들과의 일상 생활 만 해 가던 저에게 데코는 새로이 함깨 하고픈
마음속의 움직임이 저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내게도 뭔가 다른 할 일이 생겼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아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글을 올리지 못 할 망정
진솔한 글 올리는 데는 일 부분의 용기도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진솔하게 마음을 열어 글을 쓰는 분들에게 뭔가 잘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 게 하지 맙시다.
이 세상은 그리 대단 한 것이 아닙니다.
감추어야 할 것도 악한 일이 아니라면 쓰지 못 할 그렇게 해야 할 만큼
대단한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데코 우리 회원이 만들어 갑시다.
황규환님의 글이 업자 글 같기도 하고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마음속에 이건 아니다 하는 마음이 들어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황규환님의 얼굴 조차도 모르며 단 지 글 만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마음에 글 쓴 것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며
제 마음이 충분히 다 전달 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마음의 부담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데코는 저라는 한 개인에게도 참으로 대단한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좋은 의족을 알게 하여 제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고
대퇴인 제게 게시판들의 진솔한 글로써 진공식이니 유압식이니
여러 좋은 공부를 시켜 주었습니다.
데코지기님 김진희님과 여기 사이트를 위하여 수고 하시는 운영팀에 속한 회원님들과 일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의 날씨속에서,우리 회원님들의 건강에 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매일같이 싸이트에서 접속에서많은 정보를 일고 존경하는 분들도 마음속으로 담아두곤 하는군요
:
:그런데...저의 요즘들어서 저희의 싸이트의 요지와는 벗어나는 것 같아서 서두없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 데토가 상업적인 광고싸이트인지 우선 궁금하구요 만약에 맞다면 저의 글을 삭제 하셔도 됩니다
:
:인터넷카페 활동을 하다보면,누구나 격어보는 사항이 상업적인 글은 삭제하곤 하는데요
: 우리나라 의지화사가 보장구협회에 등록이 된 회사가 220여곳이 되어있읍니다
:미등록된 회사도 있구요
:진희님처럼 이니셜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구요 상세히 지적하면서까지 상호를 명시한다면,싸이트의 본질성과는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
:의지회사마다의 경영철학도 있구요 작업환경도 나쁜업체에서도 본인의 의지를 맘에들어서 타지역까지 가서 하는경우도 보곤하는데...
:어느 한사람의 경험담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것은 보기가 좋지 않구요
:만약에,지금 이 싸이트에서 거론하고 있는 업체중에서 유독히 추천하는 2곳이 있는데..
:과연 100%다 만족을 할수 있을까요
:본인들의 만족도나 불 만족을 표현하고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
:어떨경우는 이 데토가 의지의 경험담 싸이트인지 혼동할때가 있구요
:전국적으로 훌륭한 의지기사님들과 오랜경험을 쌓아오신 사장님들도 많이 계신줄 알고 있구요
:저번처럼 진희님 말씀처럼...영국의 모 병원이라고 다 맞는것은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
:좋은 수입품과 여러번의 써비스,환경이 중요하지만,그것보다 더욱더 중요한것은...
:
:우리들의 올바른 생각이 아닐런지요
:저의 짧은 생각을 올렸지만, 그 누구의 입장에서 올린것도 아니구요
:보다 더 낳은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어디가 좋다 어디가 좋지않다가 아니라 같은입장에서 더 낳은 세상을 바라보게하는 그런 데토지기가 되길 바랍니다
:
:
데코지기님께 쓴 글이시지만 저는 황규환님께
제 나름대로 의견을 달아 봅니다.
일반적으로 장애우의 수입규모가 비장애우의 수입규모보다는
적습니다. 행동의 제약이 따르는 것도 아니라 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입니다.
벌써 8년 정도 운영하고 있죠.
인터넷의 장점과 단점이 소비자로서는 정보공개되어 더욱 저렴하게
비교 해보고 가 보지 않고 상품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판매자로서는 가격이 공개 되다 보니 점점 더 이익금이 줄어 든다는 것이지요.
이익률 하락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품 개발로 노력으로써 채워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진솔하지 않은 중심 밖 만 맴도는 대화들이 오 간다면 저는 매일
이 사이트에 들어 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30년 넘게 의족을 해 온 저로서도 이 곳 의 진솔한 대화에서 배울 점이 많아
하루에 한 번은 들어 와 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겉도는 대화가 오고 간다면 더 알고자 하는데 시간이 더 들 것입니다.
낭비지요.
수입이 통계적으로 적은 장애우가 고가의 의족을 해 보고 만족하지 않아
고통 받고 또 다른 제작소를 찾고... 좋은 제작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일이 많이 불편 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제작소 찾아 가서 설명 만 듣고
나오면 여기 잘 하는 데다 알 수 있을까요?
<참고로 차 수리기사는 1급에서 3급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누가 더 차를 잘 고칠까요. 일단은 1급기능사이죠. 하나라도 더 알 고 있으니요.
의족제작자중에는 눈썰미와 판단력과 손재주가 뛰어난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찾아 의족 착용중에 겪을 수 있는 고통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김진희님과 김성규님이 직접 사용 해 보시니 참으로 좋더라 그래서
그 진솔한 글이 마음에 와 닿아 우리가 여기 모이는 것이 아닐까요?
일일이 시간과 돈을 들여 집집마다 다 가서 한 번씩 해 봐야 할까요?
데코 게시판이 없었다면 씨레그 의족에 대하여 아직도 알 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 한 의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평지에서는 잘 걸을 수 있다는 희망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 그리고 뭔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상호를 적나라하게 올리는 것이 나쁘다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이니셜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진솔한 대화 필요합니다.
뭐가 무서워 상호를 못 올립니까?
장애의 필수요건인 의족을 상술로서만 장사한다면
그 것은 옳은 일입니까?
제작 직업은 사명감도 필요 한 일이며 봉사 정신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장애우 본인인 우리들의 우리의 권익을 찾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현재까지는 영리 목적이 아닌 걸로 사려되며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필요에 의하여 변화 될 수 있겠습니다.
일부 제작소들이 그 동안은 대충 대충 일 해 왔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의 발전으로 많은 자료들의 정보 공개로 비효율적인 부분과
효율적인 부분의 공개는 누가 막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외국 제작소 사이트까지 막을 수 있을까요?
누구를 위해서 막아야 할까요.
여기가 누구를 위한 사이트이며
누구를 위해서 돈 들여 사이트 제작하고 운영비 들이고 있을까요?
여기는 절단 장애우들을 위한 사이트이니
절단 장애우들을 위한 정보공개는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장애우 사이트들을 가 보았으나 게시판에 이렇게 진솔한 글 들이
적혀 있는 데를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코처럼 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거의 사장 된 느낌을 받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진실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기 이더군요.
도셋과 오토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그 들의 기술이 좋기 때문이며 가격은 비싸나 장애우의 인격까지에도
정성을 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예: 어느 곳에 의족을 고치러 갔더니 그 곳의 기술자가
그 때 나이 마흔 약간 안된 제게 \"형씨\"라고 부르더군요.
옛날에 한 때 조금 놀았던 제 마음속에서는 이 놈이 깡패인가 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리가 필요하고 시간이 없으니 그래 그건 니 인격이 그 수준 일 뿐이다.하고 모른 체 해버리고 수리 만 하고 나왔지요.> 물론 마음은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서도 직업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었습니다.
도셋병원과 오토복에서의 전해지는 글들은 이와는 전혀 다르지요?.
좋은 업체는 잘 되어야 하며
나쁜 업체는 사장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으니 나쁘니 안 해도 자연적으로 사장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나쁜 업체는 거의 없겠지만요. ?^^
도셋과 오토 그 들의 기술이 낙후 된다면 그 들도 이 곳에서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발전된 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가 이 곳에서
이름이 거명 되겠지요.
사이트의 활성화와 진솔하고 단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진솔한 대화는 필수 입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판매 업체가 이 곳에 글 오르는 것이
그 고가를 할 형편이 못 되는 분들에게는 <저도 약간은 여기에 속함...>
또 하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이 것 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보이기에 받아들이고
우리도 비 장애우보다 더 잘 걷고 뛸 수 있는 그런 정보도 여기서 <비장애우님께는 죄송^^ 약간의 자잘구레하게 고생한 한이 남아 있다보니...^^>
얻게 되기를 바라고 비싼 의수족도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데코 즉 한국 절단장애인 협회에서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할인권도 만들 수도 있고 등등>
이익이 되는 방법은 가능한 모두 열어 놓읍시다.
능력 있는 장애우들이 많이 생기면 많은 도움이 오겠지요.
제가 도로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할 때 그날 제 마음속에 힘든 일이 있어
약간 의기소침 해 있을 때 주차원이 그러더군요. 김대중씨가 장애인이라
대통령이 된 다음 장애인에게 의수족비 지원 등 많은 혜택이 <과거보단>왔다고 하더군요.
평소 조금씩 대화를 하던 분이었습니다.
김 대중씨가 장애우라는 걸 비장애우가 말 할 때
마음속에 힘이 솟더군요.
그래 장애우도 대통령까지도 되지 않는 가 하고요...
<세종대왕 루즈벨트 도 장애우>
김성규님의 글을 읽으며 돈 버는 일과
가족들과의 일상 생활 만 해 가던 저에게 데코는 새로이 함깨 하고픈
마음속의 움직임이 저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내게도 뭔가 다른 할 일이 생겼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아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글을 올리지 못 할 망정
진솔한 글 올리는 데는 일 부분의 용기도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진솔하게 마음을 열어 글을 쓰는 분들에게 뭔가 잘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 게 하지 맙시다.
이 세상은 그리 대단 한 것이 아닙니다.
감추어야 할 것도 악한 일이 아니라면 쓰지 못 할 그렇게 해야 할 만큼
대단한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데코 우리 회원이 만들어 갑시다.
황규환님의 글이 업자 글 같기도 하고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마음속에 이건 아니다 하는 마음이 들어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황규환님의 얼굴 조차도 모르며 단 지 글 만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마음에 글 쓴 것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며
제 마음이 충분히 다 전달 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마음의 부담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데코는 저라는 한 개인에게도 참으로 대단한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좋은 의족을 알게 하여 제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고
대퇴인 제게 게시판들의 진솔한 글로써 진공식이니 유압식이니
여러 좋은 공부를 시켜 주었습니다.
데코지기님 김진희님과 여기 사이트를 위하여 수고 하시는 운영팀에 속한 회원님들과 일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의 날씨속에서,우리 회원님들의 건강에 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매일같이 싸이트에서 접속에서많은 정보를 일고 존경하는 분들도 마음속으로 담아두곤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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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저의 요즘들어서 저희의 싸이트의 요지와는 벗어나는 것 같아서 서두없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 데토가 상업적인 광고싸이트인지 우선 궁금하구요 만약에 맞다면 저의 글을 삭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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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카페 활동을 하다보면,누구나 격어보는 사항이 상업적인 글은 삭제하곤 하는데요
: 우리나라 의지화사가 보장구협회에 등록이 된 회사가 220여곳이 되어있읍니다
:미등록된 회사도 있구요
:진희님처럼 이니셜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구요 상세히 지적하면서까지 상호를 명시한다면,싸이트의 본질성과는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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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회사마다의 경영철학도 있구요 작업환경도 나쁜업체에서도 본인의 의지를 맘에들어서 타지역까지 가서 하는경우도 보곤하는데...
:어느 한사람의 경험담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것은 보기가 좋지 않구요
:만약에,지금 이 싸이트에서 거론하고 있는 업체중에서 유독히 추천하는 2곳이 있는데..
:과연 100%다 만족을 할수 있을까요
:본인들의 만족도나 불 만족을 표현하고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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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경우는 이 데토가 의지의 경험담 싸이트인지 혼동할때가 있구요
:전국적으로 훌륭한 의지기사님들과 오랜경험을 쌓아오신 사장님들도 많이 계신줄 알고 있구요
:저번처럼 진희님 말씀처럼...영국의 모 병원이라고 다 맞는것은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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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입품과 여러번의 써비스,환경이 중요하지만,그것보다 더욱더 중요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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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올바른 생각이 아닐런지요
:저의 짧은 생각을 올렸지만, 그 누구의 입장에서 올린것도 아니구요
:보다 더 낳은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어디가 좋다 어디가 좋지않다가 아니라 같은입장에서 더 낳은 세상을 바라보게하는 그런 데토지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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