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양재)님의 글입니다.

:지금은 야후나 네이버 검색에 팔절단, 의족, 의수 검색하면 자료가 있고 지식검색에도
:글과 자료가  있군요. 몇년전만 해도 이동과 회사만 검색 되었는 데, 요즘 저는
:인터넷에서 배워야 할 것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산새가족의 사이버 둥지사이트 입니다.
:http://user.chollian.net/~lee1284/
:산새가족의 홈페이지가 팔을 절단한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네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충북에 님 같은 분이 계신데, 직업이 이종격투기 선수입니다. 현재 11전 9승에 굉장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분은 미래에 체육관 관장이 되어 우리 같은 가족들과 함께 강인함을 공유 하겠다고 하십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데코님책 선전 부탁드립니다.
워낙 불경기고 무지하게 책 안 읽는 분들이 많아서, 1000권을 팔아야 하는데 데코님집에서 편안하게 잠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돕고 뭉쳐야 아무도 우리를 무시 할 수 없고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데코님 망하시면 우리 사랑방 없어지면.....
<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
국민은행 259-21-0548-622
예금주: 김진희님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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