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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 서비스 류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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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746회 작성일 04-11-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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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아기에게 엄청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가 보고 싶었는 데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배가 많이 나와
배를 줄이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짧은 양 대퇴의 몸에도 67kg.
의족 무게를 빼고요...
영탄님 한 무게 하시는 군요.

지금 이 글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읽으실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축복되고 행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녀 오신 분 들

글 들 꼭 써 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들국화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성경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때로는 슬픔에 때로는 기쁨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앞으로에 성경님께 밝은 날들 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만남을 성경님께 이노래로 들입니다.
:
:강서구 등촌동 성경님의 집들이에 왔습니다.
:11시 15분!
:하남 집까지 퀵 날라가도 한 시간은 걸리는데
:집에 가기는 싫고,
:글은 쓰고 싶고.
:그래서 성경님 집에서 글 쓰고 있습니다.
:글 못써서 무슨 병 걸렸냐고요!
:우리 아가와 약속했습니다.
:일기써서 아가가 크면 보여 주겠노라고!
:언제까지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좋습니다.
:평화롭습니다.
:강합니다.
:데코님들 모두!
:빅하늘님도 보고싶습니다.
:연말에는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42일!
:95Kg에서 현재 89.5kg.
:5.5kg 감량성공!
:75kg 목표!
:엄청나게 좋아하던 술 끊고,
:아침,점심은 작은 공기로 하나먹고, 저녁은 삼분의 일만! 그리고 운동 30분!
:누가 이기나 해볼랍니다.
:해서 지금 술도 못마시고 맛있는 아주 좋아하는 고기도 안주도 못먹고 아름다운 성경님 아내분이 주신 중국차 마시다 잠깐 글 쓰러 왔습니다.
:연말 모임때는 5kg더 감량하고 만나겠습니다.
:그럼 84.5kg!
:75kg까지 9.5kg 남았습니다.
:자리를 너무 비우면 실례!
:그럼 이만 데코님들 만나러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빅하늘님,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다음 모임에 데코님들 모두 만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합니다.
:아가야 오늘도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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