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하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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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삶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04-11-02 12:02본문
오늘 현재사는집에서 근처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때문에 출근을
했고요. 와이프가 혼자서 뛰어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의족한지 5개월 정도되었는데 현재 4층까지 에레베이터가 없다보니 여러모로
아직은 힘들어서 에레베이터 있는곳으로 이사 합니다.
(아직 전세입니다.부자아닙니다.)
이곳에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드신 분들도 계실텐데 에레베이터 핑계로 이사한다는
제 얘기로 인해 기분언짢으시다면 새내개 장애인이라 어쩔수 없다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전에는 철없는 아내가 왕소금 20kg 을 주문을 해놓았더라구요.
전에 같았으면 어깨에 메고 한번에 올라 갈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거의 30분
걸렸던거 같습니다.(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담에또 방문하겠습니다. 꾸벅.
****************************************
몇년전에 금강산에서 찍은 제 얼굴입니다.
담에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때를 대비해서
첨부합니다. 현재는 사진보다 약간 쉬었습니다.
했고요. 와이프가 혼자서 뛰어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의족한지 5개월 정도되었는데 현재 4층까지 에레베이터가 없다보니 여러모로
아직은 힘들어서 에레베이터 있는곳으로 이사 합니다.
(아직 전세입니다.부자아닙니다.)
이곳에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드신 분들도 계실텐데 에레베이터 핑계로 이사한다는
제 얘기로 인해 기분언짢으시다면 새내개 장애인이라 어쩔수 없다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전에는 철없는 아내가 왕소금 20kg 을 주문을 해놓았더라구요.
전에 같았으면 어깨에 메고 한번에 올라 갈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거의 30분
걸렸던거 같습니다.(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담에또 방문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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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금강산에서 찍은 제 얼굴입니다.
담에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때를 대비해서
첨부합니다. 현재는 사진보다 약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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