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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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석 댓글 7건 조회 589회 작성일 04-11-14 00:23본문
아까는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미안하구만~
염치도 없이 새벽까지 떠들고...
게다가 안방까지 차지하고...
늦잠이나 자고.. 얼굴두껍게 아침까지 얻어먹고 나왔으니..
임신중이신 제수씨께 미안한 마음뿐이라오
다시 한번 맛난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신
성경씨와 제수씨께 감사의 인사 꾸~~벅 (--)(__)
염치도 없이 새벽까지 떠들고...
게다가 안방까지 차지하고...
늦잠이나 자고.. 얼굴두껍게 아침까지 얻어먹고 나왔으니..
임신중이신 제수씨께 미안한 마음뿐이라오
다시 한번 맛난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신
성경씨와 제수씨께 감사의 인사 꾸~~벅 (--)(__)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막내야~ㅎ 고생많이했다!,너와 좋은 추억이 되고 즐거운 여행이었단다!담에 한잔 합세나 ~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해서 고마워! 교통사고는 후유증인데 몸조리 잘해!
이수미님의 댓글
이수미 작성일대단한 우정이여오빠~~ 리프트땐 진짜 ㅋㅋ 한즐거움 줬어~~땡큐!!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건호씨!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고 건호씨가 있어 규호도 힘이 나는것 알지???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아이고..뭉치면 매일 굳은일만해서 어째요..ㅋㅋ말안해도 알서 싹싹..고밉고..든든해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글을 읽고..대단한 우정이라 생각합니다.사람들은 돈있고 빽있고 몸 성할때 아첨하며 붙어있다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가도 병들고 돈없으면 떨어져나가는데..그우정 변치않기에 이런 좋은 날도 오는가 봅니다.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