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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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준 댓글 9건 조회 606회 작성일 04-11-14 01:34본문
듬직한체구와 진지한모습에 감동먹엇읍니다
앞으로 많은 날들을 함께하는 좋은 데코 지기 가 되어 주십시요
많은 활동 바랍니다^^
화 이팅~~~~~~~~~~
:데코님,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
:유성경님 아내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아하신 모습으로 정성스러운 손길로 대접받아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오!
:
:
:사부가 말하길: 4287 -<데코>- 09 도령님 글 中에서
: 데코식구 들은 대단하거나 엄청나거나 둘중에 하나더군요.
: 데코도 연중에 정기모임이 있겠죠.
: 멀자면 먼 포항이지만 그때 꼭 데코식구들 뵈러갚죠.
: 한 수 배우러 꼭 감다.
: 그럼 안녕히...
:
:새벽 5시 드디어 대단하거나 엄청난 데코님들의 유성경님 집들이가 막을 내렸습니다.
:8시부터 모이기 시작해서 10시 40분쯤 데코님의 등장으로 시작된 만남은 장장 9시간!!!
:편집장님께(아내의별명) 짤리지 않기 위해서 새벽 아주 아주 씨원한 바람을 가르고 하남 집으로 퀵 달려 갑니다. 가락시장 상인들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6시 도착!
:개근상 포기하고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아~. 10만원 주유권 날라갔다.
:
:*여기서 잠깐:
: ~습니다. 를 ~다. 로 생략합니다.
: 반말 하는것 아니에요.
: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빅하늘님, 데코님들중 님들 과의 만남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
:
:身上明細
:
:김진희님: 38세. 女. 하퇴. 복합장애.
:분홍색 멋있는 안경을 쓰고 연신 함박 웃응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데코님.
:데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깨달았다.
:뭉쳐야 산다! 그리고 데코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
:김성규님: 45세. 男. 하퇴(슬관절). 복합장애.
:약간 높은 톤의 지적인 보이스, 차분하며 평온하신 모습에서 그 동안의 봉사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아름다운 인생에 감사드립니다.
:
:김진희님의<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선물 받았다.
:국민은행 : 259-21-0548-622
:예금주 : 김진희님
:가격: 택배비 포함 \\9,000
:아직 까지 구입 안하신 데코님들 성규님 본받아서 구입합시다.
:
:한현정님: 32세. 女. 하퇴.
:단발에 약간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귀엽고 이지적인 분위기의 예쁜 아가씨.
:5살때부터 장애를 입어 의족과 장애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며
:모든 모습이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 결혼만 안했어도....!
:진정 매력있는 아가씨다.
:진짜다!
:영탄이가 여인 보는 눈은 도사다.
:
:장은석님: 32세. 男. 하퇴.
:멋있게 생긴 남자.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끄떡도 안하는 체력과 정신력.
:뒷정리 다했다.
:
:박종준님: 40세. 男. 하퇴.
:영탄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그리는 진취적이신 분.
:데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많이 듣고 깨달았다.
:
:박준영님: 23세. 女. 하퇴.
:몰랐다. 사진속의 그 섹시한 여인을 만날 줄은.
:우리는 서로의 음밀한 곳을 공개하였다.
:음큼한 생각들 마시라!
:같은 하퇴라서 준영님께 영탄이 다리를 보여 드리고
:준영님의 다리를 보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자기전 베이비오일 바르고 족신욕도 해야겠다.
:
:유성경님: 30세. 男. 하퇴.
:키 180cm의 훤칠한 미남. 광화문 중앙청사 공무원.
:왜 결혼했는지 알겠다.
:부러우면 빨리 직장구하고 헬스하라!
:
:
:류영탄놈: 37세. 男. 하퇴.
:프리윙 250타고 퀵 서비스 하는 놈.
:
:이주현님: 34세. 男. 대퇴.
:님이 없었다면 영탄이가 술도 안마시고 어떻게 새벽 5시 까지 있었을까!
:웃기고 또 웃기고 갑자기 또 웃기고.
:어머니 때문에 빨리 장가 가야 한다고 한다.
:인상도 좋다. 직업도 좋다. 다만 술마시면 코골고 잔단다.
:중매부탁드린다.
:
:진병휘님: 30세. 男. 양 대퇴.
:쌍두마차로 웃긴 또 한 사람.
:샤프한 막내. 컴퓨터 전문가.
:정이 너무 많다.
:
:박대운님: 34세. 男. 양 대퇴.
:<내게 없는 것이 길이 된다.>의 작가.
:강인한 인상과 절제된 음성.
:내년 5월에 양가 허락받고 장가간다.
:부러우면 장가가라!
:하면된다!
:
:이수정님: 28세. 女. 팔.
:모델이 온 줄 알았다.
:빨간색 외투가 저렇게 잘 어울릴려면 상당한 수준의 코디와 내공이 필요하다.
:섹시한 여성이다.
:
:영미님: 26세. 女. 이상무.
:존경하는 초등학교선생님.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최고의 선생님.
:그 이름 만으로도 존경한다.
:총각들 뭐 합니까?
:용감한 자만이....!
:
:빅하늘님
:
:아가가 태어나 글을 깨우치면 아니 이해할 수 있을 때 부터
:이글을 천천히 작은 선물을 하겠습니다.
:말 보다는 글이 아가가 커서 아빠를 이해하고
:함께 목욕탕을 가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이어트 함께 하시죠!
:아가를 위하여
:웹 서핑 중에 얻은 글 ㅡ<김 성규>님의 글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무슨 다른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강건하세요!
:
:
:데코님
:
:앞으로 데코의 미래와 현재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데코를 알고 부터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좋은 사랑방을 만드심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강건하세요!
:
:
:對話
:
:주현님曰
:[사고 나서 병원에 누어 있는데 사람들이 문병와서 왜? 사고 났냐고 물어보는 거야,
: 해서 친절하게 이러 저러 해서 사고가 났다고 말해줬어.
: 그런데 오는 사람마다 왜 사고 났냐고 똑같이 다물어보는 거야.
: 드디어 11번째 똑같은 질문.
: 짜증나잖아.
: 하여, 10번째 놈을 불러 설명하라고학니, 12번째 질문자가 또 오더군.
: 다음 부터는 자동으로 11번이 12번에게 설명.
: 13번이오면 12번이 설명하게 하니깐 좋더군!
: 아파죽겠는데.....]
:
:
:병휘曰
:
:[내가 양 퇴태 잖아. 그런데 휠체어를 타고 누가오더니 나를 위로 하면서 우는거야.
: 왜 그러나 봤더니 자기는 하퇴라고 위로하는 거야. 그러더니 매일 찾아와서 위로하며 우는 거야. (꽃 노래도 삼세 번 들으면 지겨운데) 그래서 그사람 올 시간이면 휠체어 타고 밖으로 도망다녔어. 마음 상할까봐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말야! 근데 부모님 마음은 어디 그래. 결국 어머니께서 못오게해서 도망다니는것 끝났지.
:삼성병원은 엄격해서 약 안먹으면 방송으로 이름 나온다고! 매일 진병휘씨 약 먹으라고 방송 탔쟎아]
:
:
:두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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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날들을 함께하는 좋은 데코 지기 가 되어 주십시요
많은 활동 바랍니다^^
화 이팅~~~~~~~~~~
:데코님,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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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님 아내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아하신 모습으로 정성스러운 손길로 대접받아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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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가 말하길: 4287 -<데코>- 09 도령님 글 中에서
: 데코식구 들은 대단하거나 엄청나거나 둘중에 하나더군요.
: 데코도 연중에 정기모임이 있겠죠.
: 멀자면 먼 포항이지만 그때 꼭 데코식구들 뵈러갚죠.
: 한 수 배우러 꼭 감다.
: 그럼 안녕히...
:
:새벽 5시 드디어 대단하거나 엄청난 데코님들의 유성경님 집들이가 막을 내렸습니다.
:8시부터 모이기 시작해서 10시 40분쯤 데코님의 등장으로 시작된 만남은 장장 9시간!!!
:편집장님께(아내의별명) 짤리지 않기 위해서 새벽 아주 아주 씨원한 바람을 가르고 하남 집으로 퀵 달려 갑니다. 가락시장 상인들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6시 도착!
:개근상 포기하고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아~. 10만원 주유권 날라갔다.
:
:*여기서 잠깐:
: ~습니다. 를 ~다. 로 생략합니다.
: 반말 하는것 아니에요.
: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빅하늘님, 데코님들중 님들 과의 만남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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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上明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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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 38세. 女. 하퇴. 복합장애.
:분홍색 멋있는 안경을 쓰고 연신 함박 웃응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데코님.
:데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깨달았다.
:뭉쳐야 산다! 그리고 데코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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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님: 45세. 男. 하퇴(슬관절). 복합장애.
:약간 높은 톤의 지적인 보이스, 차분하며 평온하신 모습에서 그 동안의 봉사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아름다운 인생에 감사드립니다.
:
:김진희님의<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선물 받았다.
:국민은행 : 259-21-0548-622
:예금주 : 김진희님
:가격: 택배비 포함 \\9,000
:아직 까지 구입 안하신 데코님들 성규님 본받아서 구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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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정님: 32세. 女. 하퇴.
:단발에 약간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귀엽고 이지적인 분위기의 예쁜 아가씨.
:5살때부터 장애를 입어 의족과 장애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며
:모든 모습이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 결혼만 안했어도....!
:진정 매력있는 아가씨다.
:진짜다!
:영탄이가 여인 보는 눈은 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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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님: 32세. 男. 하퇴.
:멋있게 생긴 남자.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끄떡도 안하는 체력과 정신력.
:뒷정리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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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님: 40세. 男. 하퇴.
:영탄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그리는 진취적이신 분.
:데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많이 듣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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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님: 23세. 女. 하퇴.
:몰랐다. 사진속의 그 섹시한 여인을 만날 줄은.
:우리는 서로의 음밀한 곳을 공개하였다.
:음큼한 생각들 마시라!
:같은 하퇴라서 준영님께 영탄이 다리를 보여 드리고
:준영님의 다리를 보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자기전 베이비오일 바르고 족신욕도 해야겠다.
:
:유성경님: 30세. 男. 하퇴.
:키 180cm의 훤칠한 미남. 광화문 중앙청사 공무원.
:왜 결혼했는지 알겠다.
:부러우면 빨리 직장구하고 헬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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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탄놈: 37세. 男. 하퇴.
:프리윙 250타고 퀵 서비스 하는 놈.
:
:이주현님: 34세. 男. 대퇴.
:님이 없었다면 영탄이가 술도 안마시고 어떻게 새벽 5시 까지 있었을까!
:웃기고 또 웃기고 갑자기 또 웃기고.
:어머니 때문에 빨리 장가 가야 한다고 한다.
:인상도 좋다. 직업도 좋다. 다만 술마시면 코골고 잔단다.
:중매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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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휘님: 30세. 男. 양 대퇴.
:쌍두마차로 웃긴 또 한 사람.
:샤프한 막내. 컴퓨터 전문가.
:정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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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운님: 34세. 男. 양 대퇴.
:<내게 없는 것이 길이 된다.>의 작가.
:강인한 인상과 절제된 음성.
:내년 5월에 양가 허락받고 장가간다.
:부러우면 장가가라!
:하면된다!
:
:이수정님: 28세. 女. 팔.
:모델이 온 줄 알았다.
:빨간색 외투가 저렇게 잘 어울릴려면 상당한 수준의 코디와 내공이 필요하다.
:섹시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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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26세. 女. 이상무.
:존경하는 초등학교선생님.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최고의 선생님.
:그 이름 만으로도 존경한다.
:총각들 뭐 합니까?
:용감한 자만이....!
:
:빅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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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태어나 글을 깨우치면 아니 이해할 수 있을 때 부터
:이글을 천천히 작은 선물을 하겠습니다.
:말 보다는 글이 아가가 커서 아빠를 이해하고
:함께 목욕탕을 가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이어트 함께 하시죠!
:아가를 위하여
:웹 서핑 중에 얻은 글 ㅡ<김 성규>님의 글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무슨 다른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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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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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코의 미래와 현재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데코를 알고 부터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좋은 사랑방을 만드심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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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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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님曰
:[사고 나서 병원에 누어 있는데 사람들이 문병와서 왜? 사고 났냐고 물어보는 거야,
: 해서 친절하게 이러 저러 해서 사고가 났다고 말해줬어.
: 그런데 오는 사람마다 왜 사고 났냐고 똑같이 다물어보는 거야.
: 드디어 11번째 똑같은 질문.
: 짜증나잖아.
: 하여, 10번째 놈을 불러 설명하라고학니, 12번째 질문자가 또 오더군.
: 다음 부터는 자동으로 11번이 12번에게 설명.
: 13번이오면 12번이 설명하게 하니깐 좋더군!
: 아파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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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휘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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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 퇴태 잖아. 그런데 휠체어를 타고 누가오더니 나를 위로 하면서 우는거야.
: 왜 그러나 봤더니 자기는 하퇴라고 위로하는 거야. 그러더니 매일 찾아와서 위로하며 우는 거야. (꽃 노래도 삼세 번 들으면 지겨운데) 그래서 그사람 올 시간이면 휠체어 타고 밖으로 도망다녔어. 마음 상할까봐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말야! 근데 부모님 마음은 어디 그래. 결국 어머니께서 못오게해서 도망다니는것 끝났지.
:삼성병원은 엄격해서 약 안먹으면 방송으로 이름 나온다고! 매일 진병휘씨 약 먹으라고 방송 탔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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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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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저 구멍으로 비행기가 드나 들었다고 하는데...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무거운 카메라 들고 열성적으로 찍는 모습 보면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했습니다.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빡빡한 일정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자신과의 약속뿐아니라 어느누구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예요.고생 하셨어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나이는숫자에 불과하다는말...대단한 열정입니다. 그열정 식지마시고..혀보히와함게 하시기를.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그래서 좋은 추억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만드시기를..바랍니다.이옥자님 화이팅~~
최옥균님의 댓글
최옥균 작성일옥자누님은 사진작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제가 이모님 나이에 이모처럼 할수 있을까? 싶을정도 열정적인모습 `즐거웠습니다,,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언니 열정에 다시한번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