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들이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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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휘 댓글 1건 조회 574회 작성일 04-11-13 18:00본문
어제 늦게 도착하구 늦게까지 술마셔서 성경이와 재수씨가 넘 고생을
했네요..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나오는 바람에 수고했다는 인사두
못하구 나왔네용.~~~재수씨 넘넘 감사해여..
글구 성경이두 넘 고생했구..고맙구.
오..음식맛도 끝내주구.. 술두 그렇구.~~ ^^*넘 잘먹었음당.~~~
성경이두 건강하게 잘 지내구,조만간 또 보자구..친구.~
글구 주현형 오~~코고는 소리.~~대단했음..~~ 10번은 깬것 같음.~
탱크가 밀고 가는 소리 같았음....엄청난 탱크..........내 귀 옆에서 탱크가....
더 대단한건 그옆에서 아무렇지두
않은듯..잘 자는 은석형이 더 놀라웠음.~~ ^^* (바루 옆에서)
거진 한달간 이상한 두통에 시달려 밥두 잘 못먹구 해서 피골이 상접했
습니다..ㅜ.ㅜ
병원에서 신경성 두통이라던데...ㅡㅡ;; 신경쓰는 일이.
별루 없는데..ㅜ.ㅜ 조만간 빨리 나아야 하는데..걱정걱정,, ㅜ.ㅜ
처음 두통을 앓아봐서..휴..이것두 무섭다는걸 세삼 느끼면서....
다른분들은 건강하시길.~
빨랑 나아서 활기찬 모습으로 담에 뵐께요..어제는 컨디션두 안좋구 머리두
계속 아파서 술안마셨지만.. 마니마니 참다가 주현형과 은석형의 말 한마디에..ㅋㅋ 술을 또 먹었습니당.
어제 멀리서 오신 성규형님 영미 선생님두 잘내려가셨겠지요?
성규형님 책 넘 고맙구용.~진희누나 싸인받아가지구..챙긴다는게.
아침에 후다닥.온다는게...나뚜구 와서..ㅜ.ㅜ
영미 선생님 요번에두 마니 애기 못했지만..다음에 애기 마니 하장.~ ^^*
항상 멀리서 서울 모임에 참석해주는 두분께.~~ ㄳㄳ
항상 든든한 주형형과 은석형. 종준형님~~ ^^* 언제봐두 반갑구.~
집에 도착하니 주형형 볼 발그레 and 반달눈 나왔음다. (술이 들어갔다는 증거지용)
항상 끝까지 챙겨주는 은석형..~ ^^* 마지막 술상까지 깔끔히..
형이 있기에 주현형과 저는 마음 놓구..술을 마신답니당..고마워용
또 어제 처음 알았는데 에니메이션 오~~~ 종준형님..나중에..시간되시면.한장.
꼭 부탁..드려용~ ^^*
또 마니 힘들었을텐데 오토복에서 의족 맞추구 같이 와주신 대운형님두.
넘 감사하구요.~~ ^^*
전 새벽에 가신줄 알았는데..아침에 나가보니..차에서 주무셔서...ㅡㅡ;
방이 더워서(플러스....주현형 코고는 소리)
.....시원한 차에서 잠을.......넘 고생 하셔서.~~ 오늘 목욕탕.잘 갔다가 오셨지여?
첨뵌 영탄형님두..~~ 뵈서 좋았구..퀵 복장 하시구.~ ^^* 담에..또 뵈용.
오모리 찌게.. ^^* 2층에서 뵙쭁.~~집에서 가까우니깐 저두 휙 날라갈께요
원주에서 휙 달려온 준영이두..넘 반가웠구.새벽에 싸이 하느라 정신없었음.
새로한 의족 잘 맞는다구 하니.~~ 이젠 날라다니거라,..~~~
항상 어려보이시는 현정누님.~ 파마 머리 잘 어울리시던데용.~ ^^*
처음 뵜을때 의족에 넘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셔서..부럽구..
근데 넘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아직두 거진 이해를 못하구 있습니당.~ ^^*
잠깐있다가 갔지만..항상 늦게 등장하는 수정이두 ~~반가웠구.
얼렁 붓기 빠져야 하는디..~~ 글구 담 모임때는 제 시간에 보도록 하장.ㅋ
나두 어제 늦었지만..~ ㅎㅎㅎ
늦게까지 같이 해주신 데코지기님 진희 누나 ~~ ~~ ㅎㅎ 수고 마니하셨어용.
길 찾으시느라.~~ 조만간에.꼭 네비게이션.......알았지여.~ ^^*
빠지신분..없갰쬬??? 음..~~ 생각중............. 없음........
글구 이번에 같이 자리를 못한 상민형,우섭이, 혜심누나,불사조(승호) 오토복 공장장님, 명희씨
아쉬 웠구..담에..~~~~ 12월달에는 한자리에 모여서 룰루랄라 애기를
불태워 보죠......
항상 신경써주는 상민형두 고맙구,조만간 자리 마련하자구용..~~
어제 저녁에 우섭이는 엠티가서 벌써 먼저 술에 담궈져서 전화기에..
이상한 굉음을 내구 끈더니 연락두절이다가 오늘 통화하니.....................
전화할때 정신이 끝난상태였다구 하네요........
우리 작작 먹자 우섭아.... ^^*
매번 참석하는 승호도 아쉬웠구.담에 보자구..~
ps) 원래 ㅋㅋ 형님들 누나들 동생 고맙구 수고했어용...
이케 할려했는데.. 아..~~ 다들 요렇게 남기는 추세라.
저두 따라해봤어용...~~ 오.. 힘들다..... ㅡㅡ;;
전 또 지금나갑니당.... ㅜ.ㅜ 휴....
동창 모임인데... 머리 아프다구 and 의족 핑계를 대두,,, 안먹히네요.
의족핑계는 워낙에 마니 써먹어서 요넘들한테 안먹히네요..ㅜ.ㅜ
술은 안먹는 다는 각오를 가지구 .....
다들.................................................................................................
담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했네요..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나오는 바람에 수고했다는 인사두
못하구 나왔네용.~~~재수씨 넘넘 감사해여..
글구 성경이두 넘 고생했구..고맙구.
오..음식맛도 끝내주구.. 술두 그렇구.~~ ^^*넘 잘먹었음당.~~~
성경이두 건강하게 잘 지내구,조만간 또 보자구..친구.~
글구 주현형 오~~코고는 소리.~~대단했음..~~ 10번은 깬것 같음.~
탱크가 밀고 가는 소리 같았음....엄청난 탱크..........내 귀 옆에서 탱크가....
더 대단한건 그옆에서 아무렇지두
않은듯..잘 자는 은석형이 더 놀라웠음.~~ ^^* (바루 옆에서)
거진 한달간 이상한 두통에 시달려 밥두 잘 못먹구 해서 피골이 상접했
습니다..ㅜ.ㅜ
병원에서 신경성 두통이라던데...ㅡㅡ;; 신경쓰는 일이.
별루 없는데..ㅜ.ㅜ 조만간 빨리 나아야 하는데..걱정걱정,, ㅜ.ㅜ
처음 두통을 앓아봐서..휴..이것두 무섭다는걸 세삼 느끼면서....
다른분들은 건강하시길.~
빨랑 나아서 활기찬 모습으로 담에 뵐께요..어제는 컨디션두 안좋구 머리두
계속 아파서 술안마셨지만.. 마니마니 참다가 주현형과 은석형의 말 한마디에..ㅋㅋ 술을 또 먹었습니당.
어제 멀리서 오신 성규형님 영미 선생님두 잘내려가셨겠지요?
성규형님 책 넘 고맙구용.~진희누나 싸인받아가지구..챙긴다는게.
아침에 후다닥.온다는게...나뚜구 와서..ㅜ.ㅜ
영미 선생님 요번에두 마니 애기 못했지만..다음에 애기 마니 하장.~ ^^*
항상 멀리서 서울 모임에 참석해주는 두분께.~~ ㄳㄳ
항상 든든한 주형형과 은석형. 종준형님~~ ^^* 언제봐두 반갑구.~
집에 도착하니 주형형 볼 발그레 and 반달눈 나왔음다. (술이 들어갔다는 증거지용)
항상 끝까지 챙겨주는 은석형..~ ^^* 마지막 술상까지 깔끔히..
형이 있기에 주현형과 저는 마음 놓구..술을 마신답니당..고마워용
또 어제 처음 알았는데 에니메이션 오~~~ 종준형님..나중에..시간되시면.한장.
꼭 부탁..드려용~ ^^*
또 마니 힘들었을텐데 오토복에서 의족 맞추구 같이 와주신 대운형님두.
넘 감사하구요.~~ ^^*
전 새벽에 가신줄 알았는데..아침에 나가보니..차에서 주무셔서...ㅡㅡ;
방이 더워서(플러스....주현형 코고는 소리)
.....시원한 차에서 잠을.......넘 고생 하셔서.~~ 오늘 목욕탕.잘 갔다가 오셨지여?
첨뵌 영탄형님두..~~ 뵈서 좋았구..퀵 복장 하시구.~ ^^* 담에..또 뵈용.
오모리 찌게.. ^^* 2층에서 뵙쭁.~~집에서 가까우니깐 저두 휙 날라갈께요
원주에서 휙 달려온 준영이두..넘 반가웠구.새벽에 싸이 하느라 정신없었음.
새로한 의족 잘 맞는다구 하니.~~ 이젠 날라다니거라,..~~~
항상 어려보이시는 현정누님.~ 파마 머리 잘 어울리시던데용.~ ^^*
처음 뵜을때 의족에 넘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셔서..부럽구..
근데 넘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아직두 거진 이해를 못하구 있습니당.~ ^^*
잠깐있다가 갔지만..항상 늦게 등장하는 수정이두 ~~반가웠구.
얼렁 붓기 빠져야 하는디..~~ 글구 담 모임때는 제 시간에 보도록 하장.ㅋ
나두 어제 늦었지만..~ ㅎㅎㅎ
늦게까지 같이 해주신 데코지기님 진희 누나 ~~ ~~ ㅎㅎ 수고 마니하셨어용.
길 찾으시느라.~~ 조만간에.꼭 네비게이션.......알았지여.~ ^^*
빠지신분..없갰쬬??? 음..~~ 생각중............. 없음........
글구 이번에 같이 자리를 못한 상민형,우섭이, 혜심누나,불사조(승호) 오토복 공장장님, 명희씨
아쉬 웠구..담에..~~~~ 12월달에는 한자리에 모여서 룰루랄라 애기를
불태워 보죠......
항상 신경써주는 상민형두 고맙구,조만간 자리 마련하자구용..~~
어제 저녁에 우섭이는 엠티가서 벌써 먼저 술에 담궈져서 전화기에..
이상한 굉음을 내구 끈더니 연락두절이다가 오늘 통화하니.....................
전화할때 정신이 끝난상태였다구 하네요........
우리 작작 먹자 우섭아.... ^^*
매번 참석하는 승호도 아쉬웠구.담에 보자구..~
ps) 원래 ㅋㅋ 형님들 누나들 동생 고맙구 수고했어용...
이케 할려했는데.. 아..~~ 다들 요렇게 남기는 추세라.
저두 따라해봤어용...~~ 오.. 힘들다..... ㅡㅡ;;
전 또 지금나갑니당.... ㅜ.ㅜ 휴....
동창 모임인데... 머리 아프다구 and 의족 핑계를 대두,,, 안먹히네요.
의족핑계는 워낙에 마니 써먹어서 요넘들한테 안먹히네요..ㅜ.ㅜ
술은 안먹는 다는 각오를 가지구 .....
다들.................................................................................................
담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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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항상 희망원정대 기사가 뜨는걸보면..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는단체도 없나보네요.암튼.대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