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하늘님의 글입니다.

:장애는 창조주의 선물이다라는 조엘의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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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활의 불편함 한 단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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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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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 영광 돌리는 가장 좋은 선물이며 무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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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책 속의 주인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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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진희 님과 김성규님의 고통을 드러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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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홀로 상처 되어있슴속에서 일 부분이나마 치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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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희망을 갖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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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살아 가는 방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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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낙후된 사회인식 중에서 장애는 낮추 보려는 의식은
:영적인 보다 더 큰 세상을 보지 못하는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안타까운 의식은 많이 개선 되어 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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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가 나약 할 때 장애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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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장애를 드러 내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
:
:<물론 아무 때 나 시두 때 두 없이 드러낸다는 것은 아니구요...>
:
:존경 받아야 하는 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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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세종대왕 김대중 대통령
:등등 장애우이면서도
:아직도 사회에 잘 알려 지지 않고
:장애를 극복하고 승리 된 삶을 일끌어 가는 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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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의 글이 생각 나 한 글 적어 봅니다.
:
:늘 행복하세요!.

빅하늘님.
출근전에 님의 글을 보고 오해가 생긴것 같아 빨리 글 올리고 출근합니다.
김진희님과, 박대운님께서 일부 장애인들의 고통을 들어내는 방법이 싫고,
우리들의 자존심을 떨어트리는 무분별한 방법을 사용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고통을 이기는 방법중 영탄이 방식을 올린것입니다.
무례한글 이었다면 관용을 베풀어 주십시오!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