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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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탄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04-11-16 00:02본문
영미선생님 죄송합니다.
마감시간 생각하다 답장 못드렸습니다.
내일 정성스럽게 올리겠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그만 자야겠습니다.
돈 벌어야죠.
자유의 동반자는 책임이다!
영미님의 글입니다.
:성규님이 불가사의라 하셔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가??
:
:그러다 또 여기 영탄님의 글을 읽고
:모니터 앞에 앉아 나도모르게 방긋~ 함박웃음 짓고 있는 나를 보며
:이런 분들 글 만나고, 이런 좋은 님들 만나는게 좋아서 그랬던가 합니다.
:
:그냥 가벼운 친구들과의 수다도 좋지만,
:
:성규님의 풍부한 삶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 여행이야기, 다른나라 이야기들과
:
:영탄님의 사색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
:
:큰 고난을 겪었어도 그대로 좌절하지 않고 더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의 평범한 사는 얘기...
:
:듣고 있노라면 제가 볼 수 있는 좁은 우물 안 외의 밖도 보여주시는 님들이 많으십니다.
:
:거기에 모임에 몇 번 안갔지만, 늘 상냥하고 재미있게 반가이 인사해주는 병휘오빠도 있고, 살갑게 챙겨주진 않지만, 묵묵하게 마음써주는 은석오빠도 있고... ^^;;
:
:맨날 다른사람들한테는 참 좋은 것 같은데 유독 나한테만 별로 좋지 않은 얘기 해주는 주현님도 계시고...-_-;;;
:
:데코를 첨 안 것은 참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좌절하고 절망했을 때 더 큰 시련을 겪고도 더 열정적으로 더 멋지게 사는 진희언니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었어요.
:
:그 후로 데코에 종종 들어왔고, 진희언니를 만나고 싶어서 작년 겨울 모임에 오라는 언니의 초대를 받고 처음 가게 되었고,
:
:그때 찍은 단체사진이 은석님 싸이홈피에 있어서 \"어 여기 나있네~!\" 하며 대화 나누다가 얼짱 은석님 한번 보자~하고 나간게 신촌모임이고,
:
:거기서 서먹하게 첨 뵌 분들과 노래방까지 가면서 살짝 정이들어 그분들 한번 더 뵙자하고 간게 세번째 강남 벙개모임...
:
:그자리에서 결혼발표 인사하신 성경님 결혼식에 가기로 했는데, 허둥지둥 덜렁대다가 젤 중요한(?) 축의금을 빠뜨리고 가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에 집들이때 꼭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드려야겠다 하고 간 모임이 네번째네요 ^^
:
:저의 불가사의함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찰이었습니다.
:
:전에 많은 글에서 외국에 나가면 공원에서 의족을 벗고 쉬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는다는 글들을 봤는데,
:
:데코를 자주 들락거리니 외국에서 안살았어도 저절로 그런 선진국형(?) 인간이 되던데요. ^^;; 저는 그런 관점에서도 데코가 참 바람직한 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다른 면에서의 데코의 순기능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구요.
:
:영탄님, 글이 제게도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아기도 좋은 삶의 교훈을 얻게 될 겁니다.
:
:늘 데코님들 화이팅~!!!
:
:
:
:
: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
::
::장은석님 박종준님 준영님 병휘님 답장 고맙습니다.
::
::유성경님 영미님 데코님 답글 고맙습니다.
::
::김성규님 글 고맙습니다.
::
::
::조용한 저녁 7시.
::들국화 <매일 그대와> 들으며 아가와 약속 지키기 위해서 일기씁니다.
::매일 일기와 만나 주는 데코님들 덕분에 글을 씁니다.
::마음은 매일 아가와 데코님들과 함께 있습니다.
::
::*여기서 짐깐
::아가의 후 교육을 위해 소수의 한문과 영어를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장은석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함께 담배 피우며 작은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헬스한 단단한 몸이 좋았습니다.
::터미네이터 육체가 좋았는데 이제 다리에 무리가 올려고 해서 이소룡 육체로 변신 위해서 다이어트 & 운동 중입니다.
::날씬하지만 강하지 않고 올챙이 배만 나온다면 비만과 형제 입니다.
::그것 역시 우리에게는 다리에 무리가 옵니다.
::우리 경쟁합시다.
::내년 여름바다에서 누가 잘났나!
::운동 열심히 하세요!
::강인한 육체는 정신을 맑게합니다.
::세상을 즐길 수 있는 熱精과 Energy가 탄생합니다.
::여름을 기대하곘습니다!
::
::님이 말했죠!
::친구들에게 조차 장애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하여 데코님들 외에는 모른다고!
::
::
::師父 曰
::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
::그러지 않으면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
::아프다고 하소연하지 마라.
::
::惡意를 품은 자는 언제나 약한 곳을 건드린다.
::
::그대의 노여움은 적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
::나쁜 뜻을 품은 자는 周圍를 맴돌며 드러날 缺陷을 찾고 있다.
::
::그리고 아픈 곳이 發見될 때까지 數千 番을 始睹한다.
::
::愼重한 者는 自身의 傷處를 보이지 않으며
::
::個人的이거나 타고난 不幸을 發說하지 않는다.
::
::運命 조차도 때로는 우리의 아픈 傷處를 건드릴 때 즐거움을 느낀다.
::
::그러니 아픈곳도 즐거운 곳도 드러내지 마라.
::
::아픔은 끝나고 즐거움은 계속되도록.
::
::하여 그대 自身에 대한 尊敬心을 잃지 마라.
::
::그리고 스스로 卑賤하게 되지 말라!
::
::ㅡBalthasar Gracianㅡ
::
::
::장애에 대한 苦痛은 데코님들괴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만남으로 충분합니다!
::
::
::師父 曰
::
::그대에 苦痛에 대하여 결코 말하지 말라!
::
::苦痛을 격어라.
::
::이야기하는 것은 聯想作用을 만들어줄 뿐이다.
::
::不評하지 밀라.
::
::그대의 苦痛을 팔지 말라.
::
::그대의 투자를 거두어드리고 개인적으로 苦痛을 당하라.
::
::苦痛을 개인적인 것으로 만들라.
::
::그러면 그것은 tapa, 즉 절제가 될 것이다.
::
::개인적으로 苦痛을 격어라.
::
::다른 사람이 모를 정도로 아주 은밀하게 격어라.
::
::무엇 때문에 그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가?
::
::왜 사람들에게 자신의 苦痛을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는가?
::
::누가 觀心을 갔겠는가?
::
::만일 그대가 그대의 病과 苦痛에 대하여서 말하기 시작한다면
::
::다른 사람들은 그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것을 참고 견디어야만 한다.
::
::그러나 그들은 달아나기 시작할것이며, 어째든 그대에게 벗어나고 싶어할 것이다.
::
::아무도 그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苦痛을 너무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누가 그대의 苦痛에 신경을 쓴단 말인가?
::
::그것을 이야기하지 말라.
::
::이야기하는 것은 聯想作用을 만들어줄 뿐이다.
::
::不平하지말라.
::
::그리고 그것을 瞑想하라.
::
::그것을 밖으로 내놓지 말라.
::
::내면에 축적하라.
::
::그리고 눈을 감고 그것을 瞑想하라.
::
::沈默의 시간을 가질 때면 눈을 감고 내면을 들여다보라.
::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라.
::
::그러면 그대는 瞑想할 수 있는 충분한 순간을 가질 것이다.
::
::잠자기 전에,
::
::아침에,
::
::잠이 깨었다고 느끼는 최초의 순간에,
::
::곧바로 잠자리에서 뛰어나와 세상으로 뛰어들 필요는 없다.
::
::잠깐 기다려라.
::
::눈을 감고 그대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
::그것은 沈默이다.
::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瞑想할 수 없다.
::
::불가능하다.
::
::고통을 깨달아가고 완전히 이기기 위하여
::
::침묵과 휴식과 평정과 균형의 상태를 찾아라.
::
::그리고 너의 열정을 불태워라!
::
::열심히 살며 오늘의 삶을 즐겨라!
::
::ㅡOSHO RAJNEESHㅡ
::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박종준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종준님과 함께 좋은 데코지기가 되겠습니다.
::만화영화 제작하는 현장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여건이 허락할때 초대해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준영님
::
::사진 카피해서 앨범에 소장했습니다.
::아내가 아름답다고 놀라더군요.
::무릅에 관절 오지 않게 체중조절 관리하곘습니다.
::배는 별로 안나왔는데, 아버님께서 한양대 체육부장이셨습니다.
::집안 내력이 덩치가 다 큽니다.
::해서 75Kg까지 감량한 후 무리가 없다면 70kg까지 더 줄여 보곘습니다.
::물론 이소룡 육체로!
::베이비오일 아내가 발라주고 있습니다.
::간호사라서 항상 꼼꼼하게 살펴주고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워낙 운동량이 많은 퀵을 하고 있어 금요일이 되면 다리에 무리가 오고
::주말에 쉬어 주면 좋아지고 합니다.
::불쾌하다니요!
::덕분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다정한 남매 처럼 좋은 대화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준영님의 시 깊이 느꼈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낙서!
::
::너는 내 나비야
::삶에 떨고 있는 나에
::
::따스한 봄날을 알려주러
::멀리서 멀리서 날아온
::
::너는
::내 나비야
::
::내 마음속에
::꽃밭을 만들어
::
::영원히 곁에 둘 거야
::사랑스런
::
::내 나비야
::
::
::병휘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쑥스럽고 죄송해서 님들께 어떤 장애인지 물어 볼 수가 없더군요!
::님 정보 덕분에 하퇴인지, 대퇴인지, 팔인지, 이상무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삼성병원에서 님 붙잡고 울던 분 처럼 안되기 위해서!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영미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데코가 더욱 밝아집니다.
::같은 철학을 소유한 친구분들이 계시다면 남녀 누구나 함께 동행하심을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이상무분들이 데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데코지기가 되어주세요!
::
::제아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선생님께서 슨 글을 보여주며 자랑 할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아빠 친구란다, 영원아!]
::아버지하고 돌림자 쓰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영탄&영원!
::좋구만!
::아들이 선생님 만나고 싶다고 하면 만나주세요!
::데코님들 중매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師父 曰
::생각은 小數와 함께 말은 多數처럼!
::
::
::유성경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돕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탄이는 아내가 식사 준비해 주면 먹기만 했는데,
::이제 부터 설거지는 영탄이가 하도록 노력 하곘습니다.
::성경님은 애처가!
::영탄이는 공처가!
::아름다운 아내와 아가와 행복하세요!
::연말 모임때는 4명이서 심도 팍팍있는 즐거운 대화를 해보죠.
::사랑합나다.
::강건하세요.
::
::
::성규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어려워서 말씀을 별로 못 나누었습니다.
::성경님 말씀되로 연말모임때는 심도있는 대화 나누며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뼈를 깍는 아픔!
::그들도 경험해 보면 타인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나서야 이해하곘죠.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빅하늘님
::
::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연말모임때는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데코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데코 명함 초안 보내주시면, 퀵 하면서 데코 PR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방울은 바위를 변형시킴니다.
::데코님의 노력과 열정이 미래에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연말모임때 모든 데코님들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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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 생각하다 답장 못드렸습니다.
내일 정성스럽게 올리겠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그만 자야겠습니다.
돈 벌어야죠.
자유의 동반자는 책임이다!
영미님의 글입니다.
:성규님이 불가사의라 하셔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가??
:
:그러다 또 여기 영탄님의 글을 읽고
:모니터 앞에 앉아 나도모르게 방긋~ 함박웃음 짓고 있는 나를 보며
:이런 분들 글 만나고, 이런 좋은 님들 만나는게 좋아서 그랬던가 합니다.
:
:그냥 가벼운 친구들과의 수다도 좋지만,
:
:성규님의 풍부한 삶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 여행이야기, 다른나라 이야기들과
:
:영탄님의 사색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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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난을 겪었어도 그대로 좌절하지 않고 더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의 평범한 사는 얘기...
:
:듣고 있노라면 제가 볼 수 있는 좁은 우물 안 외의 밖도 보여주시는 님들이 많으십니다.
:
:거기에 모임에 몇 번 안갔지만, 늘 상냥하고 재미있게 반가이 인사해주는 병휘오빠도 있고, 살갑게 챙겨주진 않지만, 묵묵하게 마음써주는 은석오빠도 있고... ^^;;
:
:맨날 다른사람들한테는 참 좋은 것 같은데 유독 나한테만 별로 좋지 않은 얘기 해주는 주현님도 계시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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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를 첨 안 것은 참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좌절하고 절망했을 때 더 큰 시련을 겪고도 더 열정적으로 더 멋지게 사는 진희언니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었어요.
:
:그 후로 데코에 종종 들어왔고, 진희언니를 만나고 싶어서 작년 겨울 모임에 오라는 언니의 초대를 받고 처음 가게 되었고,
:
:그때 찍은 단체사진이 은석님 싸이홈피에 있어서 \"어 여기 나있네~!\" 하며 대화 나누다가 얼짱 은석님 한번 보자~하고 나간게 신촌모임이고,
:
:거기서 서먹하게 첨 뵌 분들과 노래방까지 가면서 살짝 정이들어 그분들 한번 더 뵙자하고 간게 세번째 강남 벙개모임...
:
:그자리에서 결혼발표 인사하신 성경님 결혼식에 가기로 했는데, 허둥지둥 덜렁대다가 젤 중요한(?) 축의금을 빠뜨리고 가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에 집들이때 꼭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드려야겠다 하고 간 모임이 네번째네요 ^^
:
:저의 불가사의함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찰이었습니다.
:
:전에 많은 글에서 외국에 나가면 공원에서 의족을 벗고 쉬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는다는 글들을 봤는데,
:
:데코를 자주 들락거리니 외국에서 안살았어도 저절로 그런 선진국형(?) 인간이 되던데요. ^^;; 저는 그런 관점에서도 데코가 참 바람직한 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다른 면에서의 데코의 순기능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구요.
:
:영탄님, 글이 제게도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아기도 좋은 삶의 교훈을 얻게 될 겁니다.
:
:늘 데코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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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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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님 박종준님 준영님 병휘님 답장 고맙습니다.
::
::유성경님 영미님 데코님 답글 고맙습니다.
::
::김성규님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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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저녁 7시.
::들국화 <매일 그대와> 들으며 아가와 약속 지키기 위해서 일기씁니다.
::매일 일기와 만나 주는 데코님들 덕분에 글을 씁니다.
::마음은 매일 아가와 데코님들과 함께 있습니다.
::
::*여기서 짐깐
::아가의 후 교육을 위해 소수의 한문과 영어를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장은석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함께 담배 피우며 작은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헬스한 단단한 몸이 좋았습니다.
::터미네이터 육체가 좋았는데 이제 다리에 무리가 올려고 해서 이소룡 육체로 변신 위해서 다이어트 & 운동 중입니다.
::날씬하지만 강하지 않고 올챙이 배만 나온다면 비만과 형제 입니다.
::그것 역시 우리에게는 다리에 무리가 옵니다.
::우리 경쟁합시다.
::내년 여름바다에서 누가 잘났나!
::운동 열심히 하세요!
::강인한 육체는 정신을 맑게합니다.
::세상을 즐길 수 있는 熱精과 Energy가 탄생합니다.
::여름을 기대하곘습니다!
::
::님이 말했죠!
::친구들에게 조차 장애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하여 데코님들 외에는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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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師父 曰
::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
::그러지 않으면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
::아프다고 하소연하지 마라.
::
::惡意를 품은 자는 언제나 약한 곳을 건드린다.
::
::그대의 노여움은 적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
::나쁜 뜻을 품은 자는 周圍를 맴돌며 드러날 缺陷을 찾고 있다.
::
::그리고 아픈 곳이 發見될 때까지 數千 番을 始睹한다.
::
::愼重한 者는 自身의 傷處를 보이지 않으며
::
::個人的이거나 타고난 不幸을 發說하지 않는다.
::
::運命 조차도 때로는 우리의 아픈 傷處를 건드릴 때 즐거움을 느낀다.
::
::그러니 아픈곳도 즐거운 곳도 드러내지 마라.
::
::아픔은 끝나고 즐거움은 계속되도록.
::
::하여 그대 自身에 대한 尊敬心을 잃지 마라.
::
::그리고 스스로 卑賤하게 되지 말라!
::
::ㅡBalthasar Gracianㅡ
::
::
::장애에 대한 苦痛은 데코님들괴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만남으로 충분합니다!
::
::
::師父 曰
::
::그대에 苦痛에 대하여 결코 말하지 말라!
::
::苦痛을 격어라.
::
::이야기하는 것은 聯想作用을 만들어줄 뿐이다.
::
::不評하지 밀라.
::
::그대의 苦痛을 팔지 말라.
::
::그대의 투자를 거두어드리고 개인적으로 苦痛을 당하라.
::
::苦痛을 개인적인 것으로 만들라.
::
::그러면 그것은 tapa, 즉 절제가 될 것이다.
::
::개인적으로 苦痛을 격어라.
::
::다른 사람이 모를 정도로 아주 은밀하게 격어라.
::
::무엇 때문에 그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가?
::
::왜 사람들에게 자신의 苦痛을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는가?
::
::누가 觀心을 갔겠는가?
::
::만일 그대가 그대의 病과 苦痛에 대하여서 말하기 시작한다면
::
::다른 사람들은 그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것을 참고 견디어야만 한다.
::
::그러나 그들은 달아나기 시작할것이며, 어째든 그대에게 벗어나고 싶어할 것이다.
::
::아무도 그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苦痛을 너무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누가 그대의 苦痛에 신경을 쓴단 말인가?
::
::그것을 이야기하지 말라.
::
::이야기하는 것은 聯想作用을 만들어줄 뿐이다.
::
::不平하지말라.
::
::그리고 그것을 瞑想하라.
::
::그것을 밖으로 내놓지 말라.
::
::내면에 축적하라.
::
::그리고 눈을 감고 그것을 瞑想하라.
::
::沈默의 시간을 가질 때면 눈을 감고 내면을 들여다보라.
::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라.
::
::그러면 그대는 瞑想할 수 있는 충분한 순간을 가질 것이다.
::
::잠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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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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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깨었다고 느끼는 최초의 순간에,
::
::곧바로 잠자리에서 뛰어나와 세상으로 뛰어들 필요는 없다.
::
::잠깐 기다려라.
::
::눈을 감고 그대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
::그것은 沈默이다.
::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瞑想할 수 없다.
::
::불가능하다.
::
::고통을 깨달아가고 완전히 이기기 위하여
::
::침묵과 휴식과 평정과 균형의 상태를 찾아라.
::
::그리고 너의 열정을 불태워라!
::
::열심히 살며 오늘의 삶을 즐겨라!
::
::ㅡOSHO RAJNEESHㅡ
::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박종준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종준님과 함께 좋은 데코지기가 되겠습니다.
::만화영화 제작하는 현장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여건이 허락할때 초대해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준영님
::
::사진 카피해서 앨범에 소장했습니다.
::아내가 아름답다고 놀라더군요.
::무릅에 관절 오지 않게 체중조절 관리하곘습니다.
::배는 별로 안나왔는데, 아버님께서 한양대 체육부장이셨습니다.
::집안 내력이 덩치가 다 큽니다.
::해서 75Kg까지 감량한 후 무리가 없다면 70kg까지 더 줄여 보곘습니다.
::물론 이소룡 육체로!
::베이비오일 아내가 발라주고 있습니다.
::간호사라서 항상 꼼꼼하게 살펴주고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워낙 운동량이 많은 퀵을 하고 있어 금요일이 되면 다리에 무리가 오고
::주말에 쉬어 주면 좋아지고 합니다.
::불쾌하다니요!
::덕분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다정한 남매 처럼 좋은 대화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준영님의 시 깊이 느꼈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낙서!
::
::너는 내 나비야
::삶에 떨고 있는 나에
::
::따스한 봄날을 알려주러
::멀리서 멀리서 날아온
::
::너는
::내 나비야
::
::내 마음속에
::꽃밭을 만들어
::
::영원히 곁에 둘 거야
::사랑스런
::
::내 나비야
::
::
::병휘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쑥스럽고 죄송해서 님들께 어떤 장애인지 물어 볼 수가 없더군요!
::님 정보 덕분에 하퇴인지, 대퇴인지, 팔인지, 이상무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삼성병원에서 님 붙잡고 울던 분 처럼 안되기 위해서!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영미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데코가 더욱 밝아집니다.
::같은 철학을 소유한 친구분들이 계시다면 남녀 누구나 함께 동행하심을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이상무분들이 데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데코지기가 되어주세요!
::
::제아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선생님께서 슨 글을 보여주며 자랑 할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아빠 친구란다, 영원아!]
::아버지하고 돌림자 쓰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영탄&영원!
::좋구만!
::아들이 선생님 만나고 싶다고 하면 만나주세요!
::데코님들 중매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師父 曰
::생각은 小數와 함께 말은 多數처럼!
::
::
::유성경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돕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탄이는 아내가 식사 준비해 주면 먹기만 했는데,
::이제 부터 설거지는 영탄이가 하도록 노력 하곘습니다.
::성경님은 애처가!
::영탄이는 공처가!
::아름다운 아내와 아가와 행복하세요!
::연말 모임때는 4명이서 심도 팍팍있는 즐거운 대화를 해보죠.
::사랑합나다.
::강건하세요.
::
::
::성규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어려워서 말씀을 별로 못 나누었습니다.
::성경님 말씀되로 연말모임때는 심도있는 대화 나누며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뼈를 깍는 아픔!
::그들도 경험해 보면 타인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나서야 이해하곘죠.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빅하늘님
::
::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연말모임때는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
::데코님
::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데코 명함 초안 보내주시면, 퀵 하면서 데코 PR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방울은 바위를 변형시킴니다.
::데코님의 노력과 열정이 미래에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연말모임때 모든 데코님들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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