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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가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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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경 댓글 1건 조회 826회 작성일 04-1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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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어요??
여기저기 여행다니느라 바뿌시죠?
저번에 집들이할때 누님 얼굴을 꼭 보고 싶었는데~~약간은 아쉽네요~
그래도 연말모임이 있으니깐 그때까지 잘 지내시고 연말에 만나서 회포나 풀자구요(?)
누님의 여행담을 기대하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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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결혼을 통해 누구보다도 슬기있는 아내로 살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