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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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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4건 조회 667회 작성일 04-11-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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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30

데코님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영미님 어제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쓴다것이 그만....!

성규님 <또 한분이>글을 어제 못읽었습니다.
손지숙님께 죄송합니다.
아는 것을 또 알려드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어제 빅하늘님글 읽고 생각에 잠기다 지각을 해서 퇴근을 9시 20분 쯤 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10시!  빨리 글 쓰느냐고 님의 글을 못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소에는 데코님들의 글을 꼭 읽는데....!
늦게 나가면 순번이 밀려서 막탕을 늦게 치게 되고 자동으로 퇴근도 늦습니다.
저는 의족에 대해서는 몰라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는데!
손지숙님과 통화 하시면 대신 사과 전해주세요!

드디어 할리 데이비슨 카다로그 구했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WWW.dftlrikes.com
에서 상세히 알수 있답니다.

저도 아직 안봤는데 글쓰고 봐야겠습니다.
악세사리 키트회사라고 하는군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
주) 할리 데이비슨 코리아
양 길남님께 문의 하십시오.
02-796ㅡ8279

할리 트라이앵글 주인은
윤 광석님입니다.
휠체어 장애인이십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011-229-4050으로 통화해 보십시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하신다는 군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신 앙 길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다로그는 제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데코님
할리데이비슨직원 분들께 <데코> PR했습니다.
미래의 회원들에게!  ㅡ블랙 농담입니다.ㅡ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 아는 농담이라 썼습니다.
바이크 사서 나오면,
아~ 또 한명 위로 가는구나! 한다고 합니다.
할리 여러분들 안전운전 하세요!


노원구 상계동.
복귀하고 있는데 차 두대가 안가고 계속 서있습니다.
앞에는 승용차가 있고 뒤에는 봉고차가 서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바이크에서 내려 구경을 하니
이런! 제일 재미있는 싸움 구경입니다.
싸움은 가까이에서 봐야 재미있지요.
해서 담배 하나 물고 구경을 했습니다.
둘다 덩치도 비슷하고 욕발도 막상막하!
드디어 멱살을 서로 잡습니다. 누가 먼저 날리느냐. 음~. 돈 아까운지는 아나 서로 힘겨루기만 합니다. 그때 자가용에서 한 40대 중반 보이는 남자가 내리더니 같이 동승했던 후배를 말리더니 그만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봉고차 남이 다시 40대에게 욕을 합니다. [너는 뭐야! 이XXX야]. 욕한 남자는 한 30대 초반쯤 보이던데.
하긴 뭐 싸움에 나이가 어디있고 국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40남 한번 쳐다보더니 후배를 데리고 그냥 갑니다.
봉고차 남 아직도 분이 안풀렸는지 계속 욕을 하네요!
그 때 다시 자가용 문이 열리고 40대 남 천천히 다가오더니 정확히 눈 강타. 다음 입술 아작. 고개 숙이자 등과 뒤통수로 마무리.
봉고차 남 개구리 처럼 쓰러지고 승용차 두남자
손살같이 도망친 후 정신을 차립니다.
얼굴은 피범벅 입술은 찌져지고. 야~. 병원비 상당 하겠는데요!
그러나 영탄이가 차 번호 적어났습니다.
잘 했다고요.
그런데 그냥 버렸습니다.
영탄이 판단에는 맞을 짓을 한걸로 결론 내리고 퀵은 달려갑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일대일로 붙었고, 다구를 쓴것도 아니고, 그리고 죽지도 않아서 퀵은 그냥 갑니다.
그러게 갈때 가만 있지!
싸움못 하면 까불지나 말고.
40대 초반 아저씨는 가다가 있습니다.
도주로 준비해 두고 신속 정확 시원하게 패고 날랐습니다.
다음에 안 볼 사이고 붙잡히지 않을 자신 있다면 눈을 공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시야를 멀게한 후 연속 가격 그리고 하이방!
맞은 놈만 억울하죠!
봉고차 친구 지금 쯤 후회하고 있겠군요.
까불지말걸 하고.
특히 테코님들 중에서 여자분들은 항상 조심 하셔야 합니다.
운전하다가 누가 시비 걸거나 빵빵 거리면 제일 좋은 방법은 쳐다보지 말고 문열지 말고 그냥 무시하시고 계속 운전하세요.
우리회사 상황실 미스김 처럼!
너는 짖어라. 나는 간다.
그래도 계속 시비걸고 나중에는 차를 가로막고 위협을 하면, 무시하시면서 절대 문열지말고 큰대로의 표지판을 보고 어딘지 정확히 확인 한 후 내 차넘버, 색, 기종, 정확하고 차분하게 말하면 경찰차나 오토바이가 금방옵니다.
88도로 에서 영동대교로 나가는 진입로에서 어떤 놈과 여자분이 시비가 붙었는데
여자분이 참다못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정없이 때리고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훤한 대낮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러나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는군요!
데코님들 위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자기 다가올 줄 모릅니다.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스총 필히 휴대하십시오!
강건하세요!















 







 







 








   
















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와우 예쁘당 !~그림연습해야 되겠어요...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

회장님,, 1년에 한번은참가하려는데 이번에는 회사행사라 못갈것같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김유태님..너무 아쉬워요...그래도 회사가 중요하니까요...회사행사 잘 치루시구요..제가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행사날 하나는 잘 잡나부네요..겹치는것 보면요..이날이 제일 좋은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