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대구 모임에서 뵙고는..이제서...소식 접하네요.
미술 선생 님이시라..바쁘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고보니..울회원님들...
직업이 참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공무원, 미술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킉, 의사, 교수,예술가,에니메이터, 홈...너무 다양한 직업에..정말..다른 모임에서 질투 낼것 같아요.

송년회 모임때 오시는 거죠.
음..한반기 모임처럼..1박2일 행사는 아니지만....아마도..그날...지방에서 오신 분들...
다른 회원님들과..2차 3차 가지 않으실까 싶어요. ㅋㅋㅋ
대전 회원님들 오실때 함께 오세요. ( 전상일님과는 연락 되시는 거죠.)

다음에는 그림도 한번올려주세요.






윤기중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세월이 정말로 잘 가는것 같네요.
:벌써 올해도 11월의 하순이네요.
:모두들 넉넉하고,평화로운 가정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
:2004.11.19.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