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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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3건 조회 845회 작성일 04-11-20 00:18본문
에고...이런 실수를....
영탄님이제 책소개를 하도 잘해주셔서..저희 회원이신 차종태님께서 10권을 이야기하셔서 함께 같은날..붙인다는것이....
하하하..큰일났네요
차종태님께 쓴 글은 영탄님에게...
영탄님 와이프에게 보낸 글은...차종태님 집으로...
에공..
요즘 정말..제가 너무 덜렁 대는것 같아요.
죄송해요. 너무 늦게 보내서요.
그러지 않아도 쓴 글에... 태어날 아기 이야기와..편집장님 이야기썼는 데...흐흐흐
편집장님께... 점수얻으려다
망신만 당하네요.
참..영탄님..
일단...글을 못받으셨다고 하니까요...
곧..메일로...시안 보낼께요.
아니..근데요...제가 인쇄 빼서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9:33
:
: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
:데코님 책 받았습니다.
:
:그런데 편지가 잘못 왔습니다.
:제가 미국까지는 퀵을 못가는데 미국으로 일 간다는 말씀이 써있습니다.
:미국....?
:<벼랑끝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 즐겁게 경험 하겠습니다.
:한권은 우리 부부가!
:한권은 아들을 위하여!
:그리고 8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직도 세상에 빛을 못 본 800권의 생명들이 진희님을 통해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
:
:師父 曰
:
:
:삶을 어린아이처럼 바라보아라.
: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단지 그렇게 바라보아라.
:
:그렇게 純粹한 바라봄은 그대에게 새로운 知覺을 가져다 줄것이다.
:
:그대가 萬一 그대 自身에 대해서 빛이 될 수 있다면
:
:그대는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될 수 있다.
:
:그대는 피어나는 것이다.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대를 통해서 利益을 얻는다.
:
:그대를 알든지 모르든지 그대를 통해서 恩惠를 받는 것이다.
:
:그대는 하나의 祝福이 되는 것이다.
:
:
:註釋
:
:純粹 ㅡ 순수
:知覺 ㅡ 지각 : 알아서 깨달음. 또, 그 능력.
: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의 사물을 인식하는 작용및 이에서 얻어지는
: 표상.
: 철이 들다.
:萬一 ㅡ 만일
:自身 ㅡ 자신
:利益 ㅡ 이익
:恩惠 ㅡ 은혜
:祝福 ㅡ 축복
:
:
:방심.
:양재역사거리.
:강남역에서 뱅뱅사거리를 지나 양재역 사거리 신호 대기중.
:도곡역으로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신호등을 살피고 있습니다.
:앞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신호를 위반한 후 맞은 편 차들보다 빨리 좌회전을 하기위하여 출발 준비중 입니다.
:ㅡ얼마나 빨리 간다고 퀵 라이더들의 70%는 맞은편 신호가 좌회전이 들어오면 직진을 합니다. 특히 피턴(일반적으로 뉴턴)을 하는 차들이 있는데도 용감무쌍하게 직진을 합니다. 그리고 지가 몰 잘했다고 빠라빠라밤 크락션까지 힘차게 누르며 좋다고 달려 갑니다. 저러다가 한방에 가지ㅡ
:그렇게 욕을 하던 영탄이도 맞은 편 신호에 노란색 준비등이 들어오자 신속하게 신호 위반을 하며 좌회전을 합니다.
:ㅡ정말 남 욕할게 없어요!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같은 상황이면.....!ㅡ
:평상시에는 이런 위반을 안하는데 사람이 뭔가 이상한 날이 있나 보군요!
:안하던짓 하면 죽을 때가 된거란 어르신들의 말씀이 맞나 봅니다. 철들자 망령든다고!
:좌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빠앙~빵하는 크락션 소리가 들리더니 안보였던 버스가 바로 바이크 옆으로 손살같이 지나가고 영탄이는 겨우 피하며 우측으로 넘어지며 스케이트를 탑니다. 조금만 더빨리 지나갔어도. 아주 미약한 사이를 두고 겨우 버스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1차선이 버스 중앙차선임을 잠시 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밧데리가 망가진게 아니라, 사고 때문에본사 A/S들어 간겁니다.
:이렇든 저렇든 다시 일어나 바이크 병원 보내고 덕분에 병휘님 만나 즐거웠습니다.
:지금 편집장님(아내별명) 꿈나라 여행중인데 내일 병원에서 읽어보고 또 난리나겠군요. 당장그만두라고!
:다시는 방심안하고 안전운전 하겠다고 또 설득해야죠!
:한 몇일은 고문을 당할 각오를 하고 진실을 다시 적습니다.
:아~! 엉탄이 내일 죽었다. 즐거운 주말을 고문 속에서 보내겠군요.
:
:
:師父 曰
:
:
:[영탄이 형님 이야기 중에 이게 빠졌어요!]
:언제나 영탄이글을 읽어 주는 님의 말씀.
:해서 다시 보충 하겠습니다.
:
:<블랙 코메디>
:본 내용은 님의 허락하에 쓰는
:데코님들께서만 웃을 자격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
:[내가 앙대퇴잖아. 대퇴에다가 무릎위고 또 굉장히 짧게 절단됐잖아!
:이런 저런 생각에 심란해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휠체어를 타고 누가 오는거야.
:그러더니 나를 위로하며 울기 시작 하는 거야.
:처음보는 사람이 왜이러나 하고 자세히 봤더니 그사람은 하퇴더라고.
:그래서 하퇴가 대퇴를 위로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고맙다고 했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사람으로서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겠더라고. 하여튼 그날은 그렇게 갔어.
:그러더니 매일 찾아와서 위로를 하며 나를 붙잡고 우는 거야.
:2,3일은 그런데로 넘어갔는데 4일 째되자 이사람 또 울면서 曰
:[나는 이제 어덯게 살아요. 삶의 희망이 없어요]하면서 나를 붙잡고 우네.
:아니 하퇴가 양대퇴보고 나는 어떻게 사냐고 울면 나는 죽으란말이야 뭐야!
:(꽃 노래도 삼세번 들으면 지겹다.)
:그래서 그사람 올 시간이면 휠체어 타고 밖으로 도망다녔어.
:마음 상할까봐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말이야.
:근데 우리 부모님 마음은 어디 그래.
:결국 어머니께서 알아 듣게 말씀하고 못오게 해서 도망다니는것 겨우 끝났지.
:삼성병원은 엄격해서 악 안먹으면 방송으로 이름 나온다고.
:[진병휘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하고 매일 방송 탔잖아.
:꼭 그사람이 약 먹을 시간에 왔거든.
:이이야기를 들으며 웃긴 웃었지만....!
:
:진병휘 사부님의 말씀 中에서
:
:술 한잔 들어가니 필 받네요.
:2차로 예전 단골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8시는 넘어야 출근한다고 합니다.
:전에는 낮에도 있었는데.
:남자 둘이서 노래방에서 놀면 재미없지요.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병휘님과 헤어졌습니다.
:
:병휘님 다음에 가서 신나게 즐겁게 노래하며 아가씨들과 춤추고(브루스) 놀아 봅시다.
:같이 동행하실 데코님께서는 영탄이에게 연락하세요.
:이것도 편집장님께 검열되겠군.
:음~. 고문이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굳굳하게 놀아볼렵니다.
:
:해서 택시를 타고 강남 나라퀵 박진우 사장님과 형수님을 만나 <데코>PR을 한 후 귀가 했습니다.
:
:우리 데코님들께서 얼마나 강인하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시며 고통을 이기고 있는가를 설명하며 고통을 이기는 道를 알려주고 왔습니다.
:
:성규님
:식사조절하며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소룡이 한 방법으로!
:팔굽혀 펴기 20회 x 100번
:윗몸 일으키기 20회 x 100번
:하체운동 20회 x 100번
:
:과거 95kg에서 시작.
:현재 88kg으로 감량.
:미래 70kg으로 변환.
:
:누가 이길 까요!
:
:
:오늘의 삶을 다시 즐길 수 있게 해주신 神께 감사드리며....!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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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님이제 책소개를 하도 잘해주셔서..저희 회원이신 차종태님께서 10권을 이야기하셔서 함께 같은날..붙인다는것이....
하하하..큰일났네요
차종태님께 쓴 글은 영탄님에게...
영탄님 와이프에게 보낸 글은...차종태님 집으로...
에공..
요즘 정말..제가 너무 덜렁 대는것 같아요.
죄송해요. 너무 늦게 보내서요.
그러지 않아도 쓴 글에... 태어날 아기 이야기와..편집장님 이야기썼는 데...흐흐흐
편집장님께... 점수얻으려다
망신만 당하네요.
참..영탄님..
일단...글을 못받으셨다고 하니까요...
곧..메일로...시안 보낼께요.
아니..근데요...제가 인쇄 빼서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밤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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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
:데코님 책 받았습니다.
:
:그런데 편지가 잘못 왔습니다.
:제가 미국까지는 퀵을 못가는데 미국으로 일 간다는 말씀이 써있습니다.
:미국....?
:<벼랑끝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 즐겁게 경험 하겠습니다.
:한권은 우리 부부가!
:한권은 아들을 위하여!
:그리고 8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직도 세상에 빛을 못 본 800권의 생명들이 진희님을 통해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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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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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린아이처럼 바라보아라.
: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단지 그렇게 바라보아라.
:
:그렇게 純粹한 바라봄은 그대에게 새로운 知覺을 가져다 줄것이다.
:
:그대가 萬一 그대 自身에 대해서 빛이 될 수 있다면
:
:그대는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될 수 있다.
:
:그대는 피어나는 것이다.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대를 통해서 利益을 얻는다.
:
:그대를 알든지 모르든지 그대를 통해서 恩惠를 받는 것이다.
:
:그대는 하나의 祝福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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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註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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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粹 ㅡ 순수
:知覺 ㅡ 지각 : 알아서 깨달음. 또, 그 능력.
: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의 사물을 인식하는 작용및 이에서 얻어지는
: 표상.
: 철이 들다.
:萬一 ㅡ 만일
:自身 ㅡ 자신
:利益 ㅡ 이익
:恩惠 ㅡ 은혜
:祝福 ㅡ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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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
:양재역사거리.
:강남역에서 뱅뱅사거리를 지나 양재역 사거리 신호 대기중.
:도곡역으로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신호등을 살피고 있습니다.
:앞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신호를 위반한 후 맞은 편 차들보다 빨리 좌회전을 하기위하여 출발 준비중 입니다.
:ㅡ얼마나 빨리 간다고 퀵 라이더들의 70%는 맞은편 신호가 좌회전이 들어오면 직진을 합니다. 특히 피턴(일반적으로 뉴턴)을 하는 차들이 있는데도 용감무쌍하게 직진을 합니다. 그리고 지가 몰 잘했다고 빠라빠라밤 크락션까지 힘차게 누르며 좋다고 달려 갑니다. 저러다가 한방에 가지ㅡ
:그렇게 욕을 하던 영탄이도 맞은 편 신호에 노란색 준비등이 들어오자 신속하게 신호 위반을 하며 좌회전을 합니다.
:ㅡ정말 남 욕할게 없어요!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같은 상황이면.....!ㅡ
:평상시에는 이런 위반을 안하는데 사람이 뭔가 이상한 날이 있나 보군요!
:안하던짓 하면 죽을 때가 된거란 어르신들의 말씀이 맞나 봅니다. 철들자 망령든다고!
:좌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빠앙~빵하는 크락션 소리가 들리더니 안보였던 버스가 바로 바이크 옆으로 손살같이 지나가고 영탄이는 겨우 피하며 우측으로 넘어지며 스케이트를 탑니다. 조금만 더빨리 지나갔어도. 아주 미약한 사이를 두고 겨우 버스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1차선이 버스 중앙차선임을 잠시 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밧데리가 망가진게 아니라, 사고 때문에본사 A/S들어 간겁니다.
:이렇든 저렇든 다시 일어나 바이크 병원 보내고 덕분에 병휘님 만나 즐거웠습니다.
:지금 편집장님(아내별명) 꿈나라 여행중인데 내일 병원에서 읽어보고 또 난리나겠군요. 당장그만두라고!
:다시는 방심안하고 안전운전 하겠다고 또 설득해야죠!
:한 몇일은 고문을 당할 각오를 하고 진실을 다시 적습니다.
:아~! 엉탄이 내일 죽었다. 즐거운 주말을 고문 속에서 보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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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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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탄이 형님 이야기 중에 이게 빠졌어요!]
:언제나 영탄이글을 읽어 주는 님의 말씀.
:해서 다시 보충 하겠습니다.
:
:<블랙 코메디>
:본 내용은 님의 허락하에 쓰는
:데코님들께서만 웃을 자격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
:[내가 앙대퇴잖아. 대퇴에다가 무릎위고 또 굉장히 짧게 절단됐잖아!
:이런 저런 생각에 심란해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휠체어를 타고 누가 오는거야.
:그러더니 나를 위로하며 울기 시작 하는 거야.
:처음보는 사람이 왜이러나 하고 자세히 봤더니 그사람은 하퇴더라고.
:그래서 하퇴가 대퇴를 위로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고맙다고 했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사람으로서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겠더라고. 하여튼 그날은 그렇게 갔어.
:그러더니 매일 찾아와서 위로를 하며 나를 붙잡고 우는 거야.
:2,3일은 그런데로 넘어갔는데 4일 째되자 이사람 또 울면서 曰
:[나는 이제 어덯게 살아요. 삶의 희망이 없어요]하면서 나를 붙잡고 우네.
:아니 하퇴가 양대퇴보고 나는 어떻게 사냐고 울면 나는 죽으란말이야 뭐야!
:(꽃 노래도 삼세번 들으면 지겹다.)
:그래서 그사람 올 시간이면 휠체어 타고 밖으로 도망다녔어.
:마음 상할까봐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말이야.
:근데 우리 부모님 마음은 어디 그래.
:결국 어머니께서 알아 듣게 말씀하고 못오게 해서 도망다니는것 겨우 끝났지.
:삼성병원은 엄격해서 악 안먹으면 방송으로 이름 나온다고.
:[진병휘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하고 매일 방송 탔잖아.
:꼭 그사람이 약 먹을 시간에 왔거든.
:이이야기를 들으며 웃긴 웃었지만....!
:
:진병휘 사부님의 말씀 中에서
:
:술 한잔 들어가니 필 받네요.
:2차로 예전 단골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8시는 넘어야 출근한다고 합니다.
:전에는 낮에도 있었는데.
:남자 둘이서 노래방에서 놀면 재미없지요.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병휘님과 헤어졌습니다.
:
:병휘님 다음에 가서 신나게 즐겁게 노래하며 아가씨들과 춤추고(브루스) 놀아 봅시다.
:같이 동행하실 데코님께서는 영탄이에게 연락하세요.
:이것도 편집장님께 검열되겠군.
:음~. 고문이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굳굳하게 놀아볼렵니다.
:
:해서 택시를 타고 강남 나라퀵 박진우 사장님과 형수님을 만나 <데코>PR을 한 후 귀가 했습니다.
:
:우리 데코님들께서 얼마나 강인하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시며 고통을 이기고 있는가를 설명하며 고통을 이기는 道를 알려주고 왔습니다.
:
:성규님
:식사조절하며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소룡이 한 방법으로!
:팔굽혀 펴기 20회 x 100번
:윗몸 일으키기 20회 x 100번
:하체운동 20회 x 100번
:
:과거 95kg에서 시작.
:현재 88kg으로 감량.
:미래 70kg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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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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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을 다시 즐길 수 있게 해주신 神께 감사드리며....!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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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가족 이상의 식구(食口)가 되었네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총장님 말씀듣고보니..그래요...시간참 빨리 지나가는듯...이번에 좋은 분들 가족처럼 만나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오랫동안 이야기 할수잇었던것 같네요. 매번...회원들간 대화시간이 부족했었는 데..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