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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04-11-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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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마저 데코님 말씀이 마저...

부부간에는 믿음이 가장 중요...^^

더욱 행복하고 평탄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DECO님의 글입니다.

:아..아니..영탄님..어쩌다가...
:본심은 아니엇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마음은 안그런데...
:어찌하다보니...말과 행동이 달라서..불쑥....
:지금 많이 후회하시죠.
:하지만..영탄님 지금 이곳에 글 쓰시면서 많이 반성 하셧을 거예요.
: 사실 뭔지는 잘 모르지만...
:영탄 님이 아내에게 미안한 맘..조금은요..)
:음..그리고......벌써 편집장님은 영탄님을 벌써 용서 하셨을 거예요.
:
:태어날 아가와 영탄님의 정신적 지주님도...
:영탄님 걱정을 많이 하실것 같아요..
: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의 약속을 지킨다는 것..그것은..신뢰이면서 믿음입니다.
:지잔번...집들이에서 보여준 영탄님의 아내에 대한 또..태어날 아가에 대한 믿음과 약속..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영탄밈...언잖은 마음 훌훌 털어버리고..내일은..
:밝은 모습으로..
:아시죠!!!
:
:
:
:
:
: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
::밤10:00
::
::데코님 답장 고맙습니다.
::인쇄는 제가 하겠습니다.
::진희님의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더러운 본성!
::
::그 옛날 그 아득한 섬 가운데에 독전갈과 개구리가 살았습니다.
::그 둘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단둘이 살면서도 철천지 왠수 지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우가 상육하여 둘은 무인도에서 탈출을 해야했습니다.
::착한 개구리는 독전갈을 등에 태우고 섬을 빠져 나오는데 폭풍우에 휩싸여 목숨이 위태러워졌습니다.
::그러자 독전갈은 본성을 드러내더니 개구리에게 독침을 쏘고 합께 바다로 가라앉았습니다. 함께 죽어가는 개구리는[ 뫠! 너를 구해주려는 나에게 독을 쏘았냐!]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독전갈은 말하기를 [미안해! 그게 내본성인가봐!]
::죽을 때가 되니까 독전갈은 자신의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은인인 개구리와 함께 죽기를 선택 했습니다.
::
::오늘 영탄이가 고마운 아내에게 화를 내며 지랄을 했습니다.
::다시는 더러운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아내를 울리지 않겠습니다.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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