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제가 좋아하는 노래
비틀즈의 Let It Be ㅋㅋㅋ
제가..2년전...폴메카트니의부인인 헤더밀스 메카트니의 자서전을 번역해서 출판했었잖아요. \" 내 운명의 창고에 들어있는 특별한 것들\"- 나남출판사
오래간만에..다시 비틀즈의 Let It Be라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 좋네요.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하는 카페요..
정말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ㅋㅋㅋ.제가요 나중에 오픈하면 아는 사람들과 자주갈께요,. )

제가 소스 하나 드릴까요...
이담에...카페하신다면요...
여의도 방송국 옆 이나요..아니면  코엑스에서 하시면 딱입니다.
그곳들은 사람들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이동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특히...영의도는 3개 방송 사가 다 있어서...특히..KBS는 장애인 방송이 따로 있어서  더 좋을 것 같구요...
선전 하기에는 '딱' 일겁니다

계획이라는것..
어찌보면...뭐ㄴ가하기위한 도전 이라고 봐요.
잘 준비해 보세요.홧팅!!



 






하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데코 게시판을 읽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저도 돈 버는 데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
:이사이트가 장애 극복의 장이 되면서
:
:윤택한 삶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
:하는 것도 제 바램입니다.
:
:비틀즈의 Let It Be
:
:저도 좋아 하는 곡입니다.
:
:지나가다 한 자 적어 봤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
:
:
:행복한삶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초보장애인 김기삼 입니다.
::장애입고 치료후 복직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걷는것은 어느정도 안정되고 뛰는 흉내를 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방법아시는 분 조언부탁합니다.)
::제 인생은 항로를 계속 고민해 오다가 어느정도 윤곽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까지 이르기위해서는 역시나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 아쉽기는 합니다.
::오히려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해 나간다면 5년 이후부터는
::실행을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인생목표중 하나는 색소폰(색스폰이 아니더군요)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향후에 운영을 하게되는 멋있는 카페에서 손님에게
::연주(비틀즈의 Let It Be등)를 해주는 것입니다.
::제 와이프에게도 피아노 연습 더욱 열심히 해서 준비하라고 시켜놓았습니다.
::그 카페 무대에는 드럼, 피아노, 색소폰, 기타 등을 준비해놓고 손님중에서
::언제라도 자신의 끼를 보여주고 싶으면 나와서 할 수있는 그런 무대를
::꾸미고 싶습니다.
::물론 내부및 주변은 장애인들도 이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구조를 만들
::생각입니다.
::미사리,양평등 유명한 지역말고 새로이 멋있는 서울 인근지역을 찾아내어
::그곳에 지을 예정입니다.
::
::위의 꿈을 이루려고 현실을 돌이켜보니 월급갖고서는 답이 안나오더군요..
::요즘은 목표를위한 전략과 전술을 생각하느라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비록 꿈을 향해 생각만하고 있지만)
::사업하시는 이곳 회원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그럼
::전략 전술을 짜느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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