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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살기가 이렇게어려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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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4-11-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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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혼란 스럽다는 것인지...
오히려 김동원님 글 읽으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게시판이 뭐가 어때서요. 좋은 정보 잘 올라오고 있는 데...
뭐가 달라졌다는 것인지 오히려 그게 궁금하네요
날마다 똑같을수는 없죠.
세월이 바뀌듯..홈도 계속 바뀌어야하고..
신입회원들도 계속 들어와서 정보 공유도 하고....

난..이대로 이 홈이 좋던데..
다른 장애인들 홈 하고는 너무 다르고 가슴 따뜻해서...
 
 






無爲自然님의 글입니다.

:                              세상살이에 지켜야할 덕목
:
:세상살면서 살아갈려면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    그런데 데코계시판이 예전하고 많이
:달려졌네요 
:
:삶과 사랑에는 젊음의 열정이 거침이 없을때
:
:또한 삶자체가 좌절을 통해 새로운 삶의방법을 찾아을때
:그래 인생이란 이런것이야  그러함에도 지금계시판에는 무척혼란스러워요.....
:무엇이 인생이고 사랑.배려  참 어렵군요
:그때 초심으로갑시다            데코가족여러분 無慾 버리세요
:                           
:                          無爲自然 김동원 씀    #눈이안와서 또한 춤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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