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류영탄님의 글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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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04-12-02 14:35본문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빅하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뭔가 써야 할 느낌을 받아 또 써봅니다.
:
:
:제가 제 짧은 양쪽 대퇴 절단의 다리에
:
:저의 하느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은
:
:장애가 심하니 죄를 덜 지을 수 밖에 없더라는 것입니다.
:
:키 1미터72정도에<요즘 키는 큰 키 아니지만 저 학교 다닐 시절은
:괜찮은 키였슴,,,일찍 절단 된 터에 원래 제 키는 모름> 괜찮고 힘 좋고
:노래 잘하고 끼 있는 제가
:
:양 다리 성 했으면 참 많이 놀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물론 일찍 하느님을 만났으면 죄는 덜 지었겠지만...
:
:천국에 갈려면 죄를 덜 지은 깨끗한 회개한 영혼이 갈 수 있는 데,,,
:
:제가 한 쪽 다리만 절단 됬을 경우 생각 해 봤습니다.
:그러면 힘 좋고 노는 거 좋아 했으니
:
:그래도 전 많이 거칠게 놀고 다녔을 터이고...
:
:그래서 제 깨달음은...
:
:
:하느님께서는 내가 죄 많이 짓지 못하게끔
:
:내게 딱 필요 할 만큼의 장애를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세에서는 많이 불편하지만
:
:현세보다도 엄청 무한대 시간인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
:내 장애가 정말 감사한 것이구나!.
:
:그 다음 부터 제 장애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
:물론 생활하면서 장애로서 크게 불편을 느낄 때도 많지만요...
:
:
:한 예로 저희 가게에 오는 손님중에
:
:학원 원장이 있었습니다.
:
:명품을 좋아하고 여성을 좋아하고
:
:가정도 있을 터인데
:
:카바레를 잘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
:저는 불편하니 주로 앉아서 판매를 하는 데
:
:저를 보고 카바레에서 저 같은 스타일은
:
:인기 있는 스타일이니 꼭 같이 가자고 한 참을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판매 해야 하는 모든 손님에게
:
:일일이 얘기 할 수도 없고...
:
:나는 상품 판매하는 것이 목적인데...
:
:그 때 저는 생각 했습니다.
:
:내가 장애가 없었으면 고객 관리 차 갔을 지도 모르고
:
:신앙도 없었다면 흔쾌히 따라 갔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
:지금이야 신앙이 있으니까 당연히 제비들 춤추는 캬바레야 안 가겠지만요...
:
:캬바레가 정상적인 삶을 사는 분들이 갈 곳이 아니지요
:
:탈선의 장소이지요...
:
:그런 곳에 못 다니게끔 저라는 개인의 특성에 맞게
:
:딱 맞게 주신 하느님의 은총...
:
:
:천국에 가는 데 저의 장애는 저라는 사람에게 필수 요건입니다...
:
:다시 한 번 제 장애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
:제 생각은...
:
:여기서 장애의 경 중 이 다른 것은
:
:다 그 분들께 필요한 만큼이라고 생각 합니다...
:
:그러니 미안 해 할 것도 없고
:
:우월감 갖을 것 도 없고...
:
:다만 죽음의 사선을 넘은 절단 장애우들로서
:
:인생에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벗들이 되면
:
:그 것으로 충족하다는...
:
: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서로에게 필요 한 만큼 주신 것이니
: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로 서로 위로하고 도움 받고 직접
:
:경험 못 했던 장애우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배워 나가는...
:
:
:저로서는 절단 장애우 의 모임을 여기서 찾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 지요...
:
:게시판에 있는 진솔한 글 들이 얼마나 더 기뻤는 지요
:
:김성규님 등 등 여러분들의 진솔한 글 들이 얼마나 좋았는지요...
:
:
:게시판에도 재산의 있고 적음 보다는
:
:모든 진솔한 얘기들을 우리는 함께 글 올리고
:
:배워가고 함께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와 가는
:
:아름다운 우리 데코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
:
:장애우는 장애로 인 해 가난한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인지하여
: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면서도
:
:그 분들께 도움이 되어 가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
:
:끝으로
:
:종교적으로 장애에 대하여 제가 섭취한 지식은
:
:장애는 1.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
: 2. 장애우를 가족으로 둔 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
: 3. 다른 분들의 고통을 대신 받기 위해 고통 받고 있는 경우...
:
:위 세 가지가 장애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가 배운 전부입니다...
:
:
:장애는 축복이며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더 한 축복이 될 수 있고
:
:아닐 수 도 있습니다...
:
:한 예로 예수님이 신앙을 알리시는 데 장애우의 장애를 고쳐 주시는
:
:기적을 발휘하는 데 장애우를 활용하셨습니다...
:
:백 마디 말 보다도 사람들은 직접 보는 것을 원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
:성서에도 여러 장애를 고친 기적이 지금까지도 전세계
:
:베스트셀러가 되어 2004년인 오늘도 신앙 전교를 하는 데
:
:대단한 효과를 내며 활용 되고 있습니다...
:
:
:제가 전교 목적으로 이 글을 쓴 것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류영탄님의 라이더로서 힘들었던
:
:진솔한 글을 읽고
:
:저도 저만의 저에게 마음속으로부터의 미소를 찾았던
:
:소중한 글을 써야 된다는 어떤 의무감에서 글 올렸습니다...
:
:전에 쓴 글도 있지만 보충 하는 내용...
:
:
:다시 한 번 생각 납니다...
:
:영화 아이로봇에서...
:
:로봇들의 반란을
:
:사이버그가 인류를 구 해 내는 영화 내용...
:
:
:여기는 사이버그 조건을 가지신 분들이 많음을 압니다. o^o^o
:진짜 과학자들도 현재 발전하는 로봇들이 인간을 앞질러
:반란을 일으킬 경우 사이버그 활용 도 생각 하고 있더군요...
:사람의 신체조건으로는 사람보다 발전한 로봇을 막을 수가 없기에
:일부분 전자제어기능을 가진 사이버그가 막아낼 수 있도록 하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
:우리가 그 역할을? 멋있을 거 같습니다...
:
:
:사설로 양 쪽 의 족 한 분이
:
:한 쪽 의족 한 분 보다 발전 된 의족이 나오면
:
:더 편 한 세상 올 수 있을 터이니
:
:우리는 장애의 경 중에 대 한 서로 필요한 의견을 주고 받을 뿐
:
:거기에 대 한 불편함 이
:
:우리사이에서 만이라도 없기를 바랍니다...^.^
:
:
:여러분!.
:
:모두 모두 진실로 영원히 행복하세요!.
:
:
:
:
저도 동감입니다.
빅하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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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써야 할 느낌을 받아 또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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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짧은 양쪽 대퇴 절단의 다리에
:
:저의 하느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은
:
:장애가 심하니 죄를 덜 지을 수 밖에 없더라는 것입니다.
:
:키 1미터72정도에<요즘 키는 큰 키 아니지만 저 학교 다닐 시절은
:괜찮은 키였슴,,,일찍 절단 된 터에 원래 제 키는 모름> 괜찮고 힘 좋고
:노래 잘하고 끼 있는 제가
:
:양 다리 성 했으면 참 많이 놀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물론 일찍 하느님을 만났으면 죄는 덜 지었겠지만...
:
:천국에 갈려면 죄를 덜 지은 깨끗한 회개한 영혼이 갈 수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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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쪽 다리만 절단 됬을 경우 생각 해 봤습니다.
:그러면 힘 좋고 노는 거 좋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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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많이 거칠게 놀고 다녔을 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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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깨달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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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내가 죄 많이 짓지 못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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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필요 할 만큼의 장애를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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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는 많이 불편하지만
:
:현세보다도 엄청 무한대 시간인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
:내 장애가 정말 감사한 것이구나!.
:
:그 다음 부터 제 장애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
:물론 생활하면서 장애로서 크게 불편을 느낄 때도 많지만요...
:
:
:한 예로 저희 가게에 오는 손님중에
:
:학원 원장이 있었습니다.
:
:명품을 좋아하고 여성을 좋아하고
:
:가정도 있을 터인데
:
:카바레를 잘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
:저는 불편하니 주로 앉아서 판매를 하는 데
:
:저를 보고 카바레에서 저 같은 스타일은
:
:인기 있는 스타일이니 꼭 같이 가자고 한 참을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판매 해야 하는 모든 손님에게
:
:일일이 얘기 할 수도 없고...
:
:나는 상품 판매하는 것이 목적인데...
:
:그 때 저는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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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애가 없었으면 고객 관리 차 갔을 지도 모르고
:
:신앙도 없었다면 흔쾌히 따라 갔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
:지금이야 신앙이 있으니까 당연히 제비들 춤추는 캬바레야 안 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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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가 정상적인 삶을 사는 분들이 갈 곳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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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의 장소이지요...
:
:그런 곳에 못 다니게끔 저라는 개인의 특성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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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게 주신 하느님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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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는 데 저의 장애는 저라는 사람에게 필수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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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제 장애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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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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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장애의 경 중 이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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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분들께 필요한 만큼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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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미안 해 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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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 갖을 것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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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죽음의 사선을 넘은 절단 장애우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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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벗들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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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으로 충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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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서로에게 필요 한 만큼 주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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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솔한 이야기들로 서로 위로하고 도움 받고 직접
:
:경험 못 했던 장애우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배워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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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절단 장애우 의 모임을 여기서 찾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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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있는 진솔한 글 들이 얼마나 더 기뻤는 지요
:
:김성규님 등 등 여러분들의 진솔한 글 들이 얼마나 좋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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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에도 재산의 있고 적음 보다는
:
:모든 진솔한 얘기들을 우리는 함께 글 올리고
:
:배워가고 함께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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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데코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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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는 장애로 인 해 가난한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인지하여
: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면서도
:
:그 분들께 도움이 되어 가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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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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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으로 장애에 대하여 제가 섭취한 지식은
:
:장애는 1.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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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애우를 가족으로 둔 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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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른 분들의 고통을 대신 받기 위해 고통 받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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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가 장애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가 배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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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축복이며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더 한 축복이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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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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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예수님이 신앙을 알리시는 데 장애우의 장애를 고쳐 주시는
:
:기적을 발휘하는 데 장애우를 활용하셨습니다...
:
:백 마디 말 보다도 사람들은 직접 보는 것을 원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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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도 여러 장애를 고친 기적이 지금까지도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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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되어 2004년인 오늘도 신앙 전교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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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효과를 내며 활용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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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교 목적으로 이 글을 쓴 것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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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탄님의 라이더로서 힘들었던
:
:진솔한 글을 읽고
:
:저도 저만의 저에게 마음속으로부터의 미소를 찾았던
:
:소중한 글을 써야 된다는 어떤 의무감에서 글 올렸습니다...
:
:전에 쓴 글도 있지만 보충 하는 내용...
:
:
:다시 한 번 생각 납니다...
:
:영화 아이로봇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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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의 반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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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그가 인류를 구 해 내는 영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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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이버그 조건을 가지신 분들이 많음을 압니다. o^o^o
:진짜 과학자들도 현재 발전하는 로봇들이 인간을 앞질러
:반란을 일으킬 경우 사이버그 활용 도 생각 하고 있더군요...
:사람의 신체조건으로는 사람보다 발전한 로봇을 막을 수가 없기에
:일부분 전자제어기능을 가진 사이버그가 막아낼 수 있도록 하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
:우리가 그 역할을? 멋있을 거 같습니다...
:
:
:사설로 양 쪽 의 족 한 분이
:
:한 쪽 의족 한 분 보다 발전 된 의족이 나오면
:
:더 편 한 세상 올 수 있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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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애의 경 중에 대 한 서로 필요한 의견을 주고 받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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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 한 불편함 이
:
:우리사이에서 만이라도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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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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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진실로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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