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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CO사이트의 정체성 - 커뮤니티와 컨텐츠 그 경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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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병휘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04-12-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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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나 말에 동감해요.~~ ^^
역시 예리 하시네요..

저번에 진희 누나 뵜을때 사이트 잠시 사이트 개편애기를 했었어여..
진희누나두 필요성을 진작에 느끼셨고 준비중이시라구 들었습니다.

지금은 진희 누나가 워낙 바쁘셔서 ~^^;;
조만간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편되리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질 데코를 위해..~~~ ^^*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
건강하세요..꾸벅...

ps) 사이트 개편이라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요..
      특히 진희 누나 혼자 개인홈페이지에서 이렇게 성장한 경우는
      더 하구요.. 사람마다 원하는것이 다 똑같을순 없고요..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건 사실이구요.
 
      제가 생각했을때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도움두 주시구 의견도 주시면
      그래두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데 큰힘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현정누님두 말씀하신것과 같이 데코는 어느 개인의 홈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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