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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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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4-12-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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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44.  Mon

초보 데코님들께!

영탄이글은 초보데코님들께 정보를 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그냥 5년차 절단장애인의 세상경험입니다.

정보를 원하시는 님께서는

이런....! 이게 뭐야! 누구 약올리는거야!

내가 지금 이런 이야기 볼려고 들어온 줄 알아!

하시며 그냥 나가지 마시고!

절대 이런 이야기만 있는 사랑방이 아닙니다!

[정보나눔터]를 보신 후

남의 이야기 갔다는 생각이 드시면!


여기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데코게시판中에서.

처음시작은 1 ㅡ 10 까지만 내용이 화면에 나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보가 공존합니다.

이 위대한 이야기 중에서 <정보>를 원하시는 초보 데코님께서는!

2-4523. [펌] 도요타 신개념 탈것-  강지훈님

2-4519.  운동합시다! 헬스장 일주일 이용기-  한현정님

3-4515.  계단 연습중- 방법좀-  행복한삶님

9-4455.  준영이의 혼자 목욕탕여행기.ㅋ-  준영님

10-4444. [정보] 세그웨이 -  강지훈님

위대한 <정보>가 있고

위대한 <답장>이있습니다.

그리고

NEXT를 누루시면

11 ㅡ 20까지만 글이 올라옵니다.

초 창기 맨 앞의 1번 글을 보실려면 은근과 끈기로 보셔야만 가능 합니다.

그러나 한 달안에 개선될거라는 데코님의 말씀을 믿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여 한현정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영탄이의 소망처럼!

데코게시판이

[자유게시판]과 [정보게시판]으로 兩分 될 예정입니다.

초보데코님들께서는

궁금하시고 속상한 마음에 <데코>를 방문하셨다가

<퀵 서비스 류>라는 글만 경험하시고 그냥 떠나지 마시고!

그리고 지들끼리만 이야기 하는것 같아 소외감 느끼지 마세요!

데코에 방문하시는 순간부터 님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며

천천히 서두르지 마시고 다가오세요!

그러면 언제부터인가 친구가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데코님들의 좋은 정보와 데코님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시고

꼭 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제 의족을 준비하실려는 초보데코님들께서 문의 하시면!

반드시 데코님들이 분명히 답장드립니다.

계속 <정보>를 경험하시고 싶은 초보데코님들께서는

11 ㅡ 20을 다시 보시면 됩니다.

11-4435.  재활공학 연구소의 인공지능에 대하여 -  빅하늘님

14-4403.    4살 짜리 재활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이윤학님

16-4384.    방송에 나왔던 의족 의수 회사들 -  강지훈님

그리고 <초보데코님>들께 정보는 아니지만

데코님들의 세상사는 이야기지만

아름다운이야기라 경험하셨으면....!

4360.  집들이 후기-  엉미님.

4359~4356.

4350.  집들이-  유성경님 그리고 [집들이다녀와서]의 답장들....!

우리초보데코님들께서도 행복한 결혼하세요!

21-4334- 여기 괜찮은덴지오-  빅하늘님

님들글 보시면 의족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풀수 있습니다.

데코님들의 삶이 아름다워....!

25-4294-  SBS게시판에요. 감사하다는 글 올려주시면 어덜까요 - 운영자 (데코님)

이렇게 세상가 함께합니다.

31-4237-  로봇의 시대- 강지훈님.

33-4208-  계약서를 어떻게 받으셨나요?- 우정숙님

우정숙님글 경험하시고 처음 의족을 구입하실때 명심하세요!

38-4167 - 6월에(20004년) 의족을하고 처음 소켔갈 예정입니다. -  행복한삶님

38-4163 - 슬관절 이신 분들을 위하여 - 우정숙님

39-4150 - [정보] OSSUR Seal-in 라이너 한국에 들어온답니다 - 한현정님

40-4146 - 의족!

4138 의족 답장 - 데코님.

42-4124-피부염 자료에 감사합니다.-일사천리님

초보데코님들 걷는것도 문제지만 환부의 염증도 조심하시고 매일 항상 관리철저!

43-4113-소켔에 대한 사용자 후기담 문의-빅하늘님

44-4105-곰두리 수영장 모임에 대하여-빅하늘님

45-4095- [문의]검도 무리 아닐까요??-한현정님

걷는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신 후에는 운동하세요! 초보데코님들!

48-4064-의족에서 소리가-차종태님

49-4057-제 소개입니다.- 김기삼님

초보데코님보다 한다리 선배이신 중보 데코님이십니다.

49-4054- 혹시 가능한가요?- 김기삼

55-3993- 내일 피부과에 갑니다.- 한현정님

57-3974- 유성경군 장가갑니다- 장은석님

앞에 집들이 하신 분!

58-3962- 수영을 마치고- 준영님

58-3961- 모험은 계속 되어야한다. - 한현정

60-3947- 수영보조기와 바다물에서 사용하는 의지- 서초(양재)님

60-3938- OSSUR의 새로운 생산품- 서초(양재)님

61-3934- 새론 고민거리 누구 답변 좀 - 김성규님

62-3919 - 수상스키의 짜릿함 - 진희님(데코님 성함)

걷고 운동하신후 수상스키도 그리고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도 그리고 가을엔 자전거!

64-3907- 의족 쇼바작용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서초(양재)님

66-의수이야기5- 창촌님

나는 의수인데....! 소외감 느끼신 초보데코님들 경험하세요!

67-의수이야기4- 창촌님

67- 소켓사진의 방법과 제품....!- 서초(양재)님

68ㅡ3865 - 안녕하세요ㅡ 강지훈님

68-3859 - 의수이야기 ㅡ 창촌님

71-3830 - 안녕하세요 이수정 엄마입니다 ㅡ 이정숙님

72-3826 - 한현정님이 올리신 홍콩 ISPO 방문사진입니다. ㅡ 운영자님

72-3825 - 의족 ㅡ 이성규님

73-3817 - 의수이야기2 ㅡ 창촌님

73-3815 - 자료실에 사진 올릴께요 ㅡ 한현정

75-3794 - 의수이야기1 ㅡ 창촌님

79-3748 - 홍콩 ISPO 2004 다녀왔습니다. ㅡ 한현정님

89-3649 - 안녕하세요 ㅡ 소리님

90-3640 - 찐한경험 ㅡ 진병휘님

95- 3588 - 나처럼 양팔 절단 여성 장애인도 있나요 ㅡ 이현숙님

96-3578 - 오늘같은 날 ㅡ 박정숙님

98-3558 - 에구구 팔다리 무릎 어깨야 ㅡ 진희님(데코님)

101-3534 - 데코님 의족요 ㅡ 서산댁

107-3470 - 의족구입시 정부지원은 얼마나 되나요? ㅡ 유철맘님


초보데코님들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아직도 3469개의 <정보>와 세상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렵게 <데코>를 알아 처음 경험하시고 [퀵 서비스 류]라는 이상한 글을 경험하시더라도 이글만을 읽고 돌아가지 마시고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와 위대한 이야기를 경험하시고 천천히 가족이 되었으면 기원합니다!

<데코자유게시판>에는 정보와 세상사는 이야기가 共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안에 [데코게시판]이

<자유게시판>과< 정보게시판>으로 兩分 됩니다!

초보데코님들께서 많은 경험하시고 강건하세요!

병휘님글  [12월 9일 ㅡ 사랑의 가족] 감사합니다.

한현정님글    [데코사이트의 정체성] 감사합니다.
진병휘님답글 [데코사이트의 정체성] 감사합니다.
김성규님답글 [성장을 위해서라면]    감사합니다.

손님답장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그냥 현재의 경험과 과거의 추억 그리고 미래의 희망에 대하여....!
강건하세요!

데코님들
처음오신 초보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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