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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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04-12-12 16:50본문
햐 ! 이거 이제 저를 아시는 분들이 계셔
말조심 더 해야 할 거 생각 하니...^^
그래도 부담 없이 써 보겠습니다...
50분정도의 참석예상에 80분정도 참석하셨다니
잘 된 송년회로 기억합니다...
개별대화 중에 씨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적어 봅니다.
하고 싶어도 가격이 비싸니...
가격 내릴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
그런데 오신 분 중의 한 분 말씀...
미국에선 2000점 넘는 씨렉이 판매 되었는 데...
정부 보조기 지원금으로 거의 충당 된다는 말씀...
<전액 다 인지...70%이상의 지원금이 된 것인지는 확실히 듣지 못하였슴...
참고로 씨렉 정가3800만원...한국 정부 대퇴실리콘의족 보조금 120만원 정도...>
워낙 짧은 시간에 필요 정보를 얻으려 하다보니...
한국에서 보조기 지원금 책정 때
정부 담당자가 본인도 얼마 정도로 책정 해야 할지 몰라
500만원 정도면 될까 할 때
한 분이 150만원 이면 된다 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답니다...
저도 들은 것이라 얼마만의 신빙성이 있는 지도 모름...
다만 잘 아실 수 있는 연관성이 있는 분께 들어 사실의 진위는
회원님들이 덧 글 올려 주실 것으로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가격을 제작업소에서 깎으려고 할 게 아니라
정부 보조기 지원금이 더 나오게 되야 한다는 말씀
제가 생각지도 못 한 내용이라 그런 일도 있구나라고 생각...
여럿이 모이니 새로운 소식을 접 할 수 있는 장점...
절단장애인 협회에서 해야 할 일 이로구나 생각 했습니다...
우리 회원이 가급적이면 공식 행사 때 만이라도 더 많이 모여서
우리의 힘을 보여 주고
정부에 가끔 우리의 공문을 보내어 요청하면
전액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더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
물론 전액 되면 더 좋구요...^^
고가의족 의지 는 상당 금액이라
<고가 보조기도 곧 시판 될 거라는 걸 본 적이 있슴>
현재의 보조금만으로는 너무나 빈약한 실정...
절단 된 장애인 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 지의 파악과
필요에 의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데코는 확장 되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
많이 모이면 정부에서
우리의 권리 주장으로 하여금
여러 종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송년회에는
제작업소 분들과
장애우 분들이 함께 모이더군요...
서로 아는 처지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할 처지에
우리의 주장만 할 수 없는 모호함...^^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 데...^^
아마도 보조기 지원금이 올라가면 우리나 제작업소나
서로 이익이 될 거로 보입니다...>
그래서 나눈 다른 측면에 계신 분과의 대화내용은...
각 제작업소는 그 분들의 홈페이지도 있고
그 분들 나름대로 홍보도 하고
그 분들의 권익을 찾아가고 봉사도 하시니...
절단장애인협회인 우리는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 행동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는 결론...
우리는 우리의 필요한 방법과 지침을 만들어 나가고
요구하는 것이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란 생각...
상대에게 손해 보고 판매하라는 요구는 당연히 안 할 것이며
우리도 적정 수준의 이익은 인정 해 주는 상태에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 시켜 나가야 할 것...
제작업소와 우리는
서로 돕는 상생관계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것...
물론 제작업소는 생존을 위해 영리 목적이 우선이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 결론은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 모든 선의의 열린 방법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 회장님께서도<김진희님>^^ 원하는 대로 사이트 개편 중이라 하시더군요...
한 유명한 대퇴절단자의 꿈인 제작소의 한 분이
소켓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소켓은 잘 맞을 때 까지 제작이 마인드라고 하시더군요.
미안해 하는 것은 잘못 된 거라고
잘 맞을 때 까지 한 다는 마인드라고요...
그 한 말씀이 참 시원함을 주시더군요...
그런 마인드를 갖고 계신 분이 더 많아가야 하지요...
그 때는 먼 거리를 일부러 찾아 갈 것이 아니라
간단한 거는 가까운데서 부담 없이 찾아가서 제작 하는 상황이...^^
제가 참가한 몇 시간이
제가 참가하려 들인 노력에 비해
더 많을 걸 얻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게시판 기능이
김성규님이나 강지훈님이 제시하신 그 외의
우리가 추천하는 업소 등 필요한 여러 정보가
쉽게 알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와 친분이 있으신 제작업소 분들과의 관계로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이 곤란하다면...
<제작 업소 분들 미안 해 하지 마세요...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 분들의 요구 사항일 뿐입니다.
저희는 좋은 제작 업소 분들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회원 가입자에 한 해
원치 않는 소음을 일으키지 않으실 분들에 한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급제도 가능할 것으로...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는 것임이...
인터넷의 장점은 속도와 정보입니다.
어느사이트가 어떤 정보를 얼마만큼 더 잘
제공 해 주느냐 하는...
저는 제안자일 뿐입니다.
데코와 저의 발전을 함께 바라는...
너무 많이 쓰면
읽으시는 분 들 힘드실까봐
오늘은 이만!...^^
후기담 들 좀 많이 써 주세요...^^
김진희님과 그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김성규님 저 팬인데 그 날 못 뵈어...
건강 완치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말조심 더 해야 할 거 생각 하니...^^
그래도 부담 없이 써 보겠습니다...
50분정도의 참석예상에 80분정도 참석하셨다니
잘 된 송년회로 기억합니다...
개별대화 중에 씨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적어 봅니다.
하고 싶어도 가격이 비싸니...
가격 내릴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
그런데 오신 분 중의 한 분 말씀...
미국에선 2000점 넘는 씨렉이 판매 되었는 데...
정부 보조기 지원금으로 거의 충당 된다는 말씀...
<전액 다 인지...70%이상의 지원금이 된 것인지는 확실히 듣지 못하였슴...
참고로 씨렉 정가3800만원...한국 정부 대퇴실리콘의족 보조금 120만원 정도...>
워낙 짧은 시간에 필요 정보를 얻으려 하다보니...
한국에서 보조기 지원금 책정 때
정부 담당자가 본인도 얼마 정도로 책정 해야 할지 몰라
500만원 정도면 될까 할 때
한 분이 150만원 이면 된다 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답니다...
저도 들은 것이라 얼마만의 신빙성이 있는 지도 모름...
다만 잘 아실 수 있는 연관성이 있는 분께 들어 사실의 진위는
회원님들이 덧 글 올려 주실 것으로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가격을 제작업소에서 깎으려고 할 게 아니라
정부 보조기 지원금이 더 나오게 되야 한다는 말씀
제가 생각지도 못 한 내용이라 그런 일도 있구나라고 생각...
여럿이 모이니 새로운 소식을 접 할 수 있는 장점...
절단장애인 협회에서 해야 할 일 이로구나 생각 했습니다...
우리 회원이 가급적이면 공식 행사 때 만이라도 더 많이 모여서
우리의 힘을 보여 주고
정부에 가끔 우리의 공문을 보내어 요청하면
전액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더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
물론 전액 되면 더 좋구요...^^
고가의족 의지 는 상당 금액이라
<고가 보조기도 곧 시판 될 거라는 걸 본 적이 있슴>
현재의 보조금만으로는 너무나 빈약한 실정...
절단 된 장애인 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 지의 파악과
필요에 의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데코는 확장 되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
많이 모이면 정부에서
우리의 권리 주장으로 하여금
여러 종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송년회에는
제작업소 분들과
장애우 분들이 함께 모이더군요...
서로 아는 처지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할 처지에
우리의 주장만 할 수 없는 모호함...^^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 데...^^
아마도 보조기 지원금이 올라가면 우리나 제작업소나
서로 이익이 될 거로 보입니다...>
그래서 나눈 다른 측면에 계신 분과의 대화내용은...
각 제작업소는 그 분들의 홈페이지도 있고
그 분들 나름대로 홍보도 하고
그 분들의 권익을 찾아가고 봉사도 하시니...
절단장애인협회인 우리는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 행동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는 결론...
우리는 우리의 필요한 방법과 지침을 만들어 나가고
요구하는 것이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란 생각...
상대에게 손해 보고 판매하라는 요구는 당연히 안 할 것이며
우리도 적정 수준의 이익은 인정 해 주는 상태에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 시켜 나가야 할 것...
제작업소와 우리는
서로 돕는 상생관계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것...
물론 제작업소는 생존을 위해 영리 목적이 우선이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 결론은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 모든 선의의 열린 방법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 회장님께서도<김진희님>^^ 원하는 대로 사이트 개편 중이라 하시더군요...
한 유명한 대퇴절단자의 꿈인 제작소의 한 분이
소켓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소켓은 잘 맞을 때 까지 제작이 마인드라고 하시더군요.
미안해 하는 것은 잘못 된 거라고
잘 맞을 때 까지 한 다는 마인드라고요...
그 한 말씀이 참 시원함을 주시더군요...
그런 마인드를 갖고 계신 분이 더 많아가야 하지요...
그 때는 먼 거리를 일부러 찾아 갈 것이 아니라
간단한 거는 가까운데서 부담 없이 찾아가서 제작 하는 상황이...^^
제가 참가한 몇 시간이
제가 참가하려 들인 노력에 비해
더 많을 걸 얻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게시판 기능이
김성규님이나 강지훈님이 제시하신 그 외의
우리가 추천하는 업소 등 필요한 여러 정보가
쉽게 알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와 친분이 있으신 제작업소 분들과의 관계로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이 곤란하다면...
<제작 업소 분들 미안 해 하지 마세요...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 분들의 요구 사항일 뿐입니다.
저희는 좋은 제작 업소 분들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회원 가입자에 한 해
원치 않는 소음을 일으키지 않으실 분들에 한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급제도 가능할 것으로...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는 것임이...
인터넷의 장점은 속도와 정보입니다.
어느사이트가 어떤 정보를 얼마만큼 더 잘
제공 해 주느냐 하는...
저는 제안자일 뿐입니다.
데코와 저의 발전을 함께 바라는...
너무 많이 쓰면
읽으시는 분 들 힘드실까봐
오늘은 이만!...^^
후기담 들 좀 많이 써 주세요...^^
김진희님과 그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김성규님 저 팬인데 그 날 못 뵈어...
건강 완치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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