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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 서비스 류 N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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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04-12-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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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지나가는 손님은 아니구요....

데코 식구들과 장애는 다르지만  가끔 들어와 봅니다.

저는 이 곳의 게시판을 보면서  이 곳 회원들을 상상해 보고 .......배울 점이 많더군요.

저는 무엇이든 보고 배운답니다.

영탄님글을 읽으며  지나갈때마다 오토바이타신 분을 보면 혹시 영탄님이 아닌가 눈여겨 봅니다. 
언젠가  지나가다가  만나면 (물론 나 혼자 알지만) \"영탄님!!\" 하고 부르면 얼마나 재밌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내가 이 말을 해서  좀 덜 재밌겠죠....

영탄님, 다치신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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