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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데코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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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爲自然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04-1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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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데코송년모임 느끼는데로 쓰는글임

2005년도에는 데코가족분은 예전 촟불같은 마음으로
데코지기은  나무 보다도  숲을보시길

데코가족 및 절단으로인한 아품을 예전그대로 감싸고 배려해주시길....

데코 맏형님 보훈병원 박윤서소장님
새삼 잊었던 꿈 과 데코가족의 잘못되은 방향에 적극적인 조언

데코지기 김진희
예전과같이 느낌 느낌대로    나무보다도 숲 을보면서 한발.힌걸음 걸으시길...

강지훈학생 데코지기 및 데코가족분들과 손에손잡고 내가 못한일들이 많겠구나
보다도 데코지기, 보훈병원소장님, 데코가족분들과 함께 걸어가길 빌며....

유성경氏 태어남에서 절단장애로 인하여 꿈 많았던 젊은시절 제 2의 인생 ( 결혼 ) 의
            반려자 만남으로... 그리싶지않아요 부부란 신뢰 와 배려뿐.......

심우섭氏젊음을 발산하지 못한꿈 욕심을버리고 보훈병원소장님 처럼 제2의 인생을  개척하시길....

그리고 퀙 아우성 및 한현정氏 데코가족분들 2005년도에는 점점 향상되어가는 데코가되시길.....

추 신 :  먼 발치에서본 김진희가 만남사람에 대하여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또한 서해교전에서 부상당한 해군군인 이희환군인
                          2분은 공무수행중 공상으로 당연히 공무원으로써 공무 의무임

카이스트 강지훈학생  :    국가 과학기술혁신과제 연구로 장애
                              이런 사람이야 데코 및 일반사회에서 더 높은 귀감       

                    無爲自然      김동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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