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겸손과배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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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爲自然 댓글 7건 조회 675회 작성일 04-12-14 11:41본문
2005년도 겸손 과 배려 사이
겸손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아라
독서의 즐거움을 머리로 넣어라
입으로 쫓는 기쁨보다 마음으로 느껴라
나의느낌이 소중하면 이웃의 느낌도 배워라
2005년도에는 자신의 힘으로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추신 : 나의 느낌이 소중하면 떳떳하게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지를...........................!
돌아오는 2005년도에는 데코가족여러분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 장애,비장애개념이 아니고 삶자체가 미진하나마 앞서갔기에 쓰는글임
無爲自然 김동원 씀
겸손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아라
독서의 즐거움을 머리로 넣어라
입으로 쫓는 기쁨보다 마음으로 느껴라
나의느낌이 소중하면 이웃의 느낌도 배워라
2005년도에는 자신의 힘으로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추신 : 나의 느낌이 소중하면 떳떳하게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지를...........................!
돌아오는 2005년도에는 데코가족여러분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 장애,비장애개념이 아니고 삶자체가 미진하나마 앞서갔기에 쓰는글임
無爲自然 김동원 씀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고생들 많으셨네요.. 회사 워크숍과 일정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해 고생한 회원분들께 죄송..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비가와서 미끄러워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고 없이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우중산행도 꽤 괜찮았어용 ㅎㅎ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늘함께여서 즐거운시간입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올만에 한등산. 거기다 우중산행 느낌도 색다르고 즐거웠습니다.산행중간에 먹는 음식 짱!!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총장님 부부가 빠져서 좀 허전했다는...소문...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처제없는 울남편 ,ㆍ형부ᆢ대접받고 뿅갔다는데요. 자주불러주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