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NO.40 사실은 과거이야기입니다! 수정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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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를 바라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04-12-11 12:32본문
안녕하세요.
다른 글을 다 좋은 데
건전치 못 한 성에 대 한 글은 자제를...
각 층의 나이별 회원이 다 있음에...
언제나 평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
::오후 5: 59. FRI
::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하시는 데코님.
::영탄이 [글]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5년차 절단장애인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는 님께서는 [퀵 서비스 NO.36]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
::<최신정보>
::
::2004-12-08-WED
::
::4568 ㅡ 초보질문입니다 ㅡ 페라리님.
::
::데코님들 답장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아침, 오후에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영~ 시원치가 않습니다.
::
::기계는 사람의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하는군요.
::
::잠깐 !
::
::영미선생님 답장 고맙습니다.
::
::또 영탄이 무덤파는 이야기를 써야하는군요 !
::
::여성데코님께는 영탄이가 암적인 존재일텐데....!
::
::손님님과 영미님께서 영탄이가 밉던 곱던 답장을 해주시는데
::
::경험하시기 민망한 이야기를 지금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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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시고 안보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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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하루가 지나자 역시나 온몸에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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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이 온몸에 고통이 오고 경직되어 풀리지 않아 퇴폐이발소로 안마갑니다.
::왜 ! 스포츠마사지 안가고 거기 가냐고요 !
::스포츠 마사지는 목욕도 못하고 남자가 안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영탄이 사우나 가기에는 좀 그렇고 안마와 목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
::
::우선 샤워시설이 있나 물어보고
::다음은 연애도 O.K !
::물어 본 후 들어가야 합니다.
::퇴폐이발소 마다 영업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
::드디어 아픔몸 이끌고 3번째 방문한 퇴폐이발소 모두 O.K !
::영탄이 들어갑니다.
::좋은 샤워시설과 죽이는 아가씨가 있답니다.
::야릇한 조명에 이상한 음악이 들려오는 고요한 공간에 옷 벗고 누우니.
::음~. 섹시한 아가씨가 야한 옷에 어울리는 야리한 웃음으로 인사합니다
::잘 부탁드린다며 미리 팁을 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 !
::
::우선 편안한 침대에 누워 전신안마를 받습니다.
::이때 섹스가 목적이 아니고 안마를 중점적으로 하라고 반드시 말해야만
::전신안마와 등안마 그리고 찜질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10분안에 안마 끝 !
::바로 섹스하러 갑니다 !
::하여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전신안마 충분히 받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정성스럽게 목욕시켜 주는 황제의 호사를 누리고
::이때 의족을 풀지 말고 의족아래에 목욕용의자나 기타등등을 이용하여 물침대 아래두고 의족있는 부분을 올려 놓으면 거의 물이 안닿고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안마받고 목욕하니 이제야 몸이 풀립니다.
::아담한 방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아가씨와 콤돔 착용하고 섹스 충분히 즐기고 둘이 웃으며 안녕 !
::
::아~. 이제야 몸이 반정도 풀렸습니다.
::내일 한 번더 다른 곳에서 안마받고 만약에 고통이 도망가면 송년회 참석하겠습니다 !
::
::이제 그만 눈을 감고 싶습니다 !
::
::여성 데코님들 죄송합니다 !
::
::
::
::사실은....!
::
::<스포츠맛사지> 받고 왔습니다.
::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가서 즐길 힘도 없습니다 !
::
::예전 유도할 때 즐겼던 스포츠맛사지를 송파구 문정동에가서 즐기고 왔습니다 !
::
::지금은 법이 강화되어
::
::특히 하남같은 소도시에는 이발소윤락을 절대 못합니다 !
::
::
::위 이야기는 5년전 결혼하기 전의 경험을 쓴것입니다 !
::
::편집장님 (아내) 진정 죄송합니다.
::
::죽다 살아나서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 !
::
::평소 편집장님 말씀데로 그냥 <글은 글로....!>
::
::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기고 싶습니다.
::
:: 영탄이 하루 하루가 <경계>에서 사는 삶을 항상 이해하고 용서해주는 아내여 !
::
::마지막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
::
::여보 사랑합니다 !
::
::당신이 나를 이해 못하면 오늘이라도 목슴을 끊겠습니다.
::
::우리의 <리틀 류>를 위하여 평생 동행합시다 !
::
::사랑합니다 !
::
::여보 강건하세요 !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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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층의 나이별 회원이 다 있음에...
언제나 평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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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 5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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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하시는 데코님.
::영탄이 [글]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5년차 절단장애인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는 님께서는 [퀵 서비스 NO.36]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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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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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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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 ㅡ 초보질문입니다 ㅡ 페라리님.
::
::데코님들 답장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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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후에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영~ 시원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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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사람의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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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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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선생님 답장 고맙습니다.
::
::또 영탄이 무덤파는 이야기를 써야하는군요 !
::
::여성데코님께는 영탄이가 암적인 존재일텐데....!
::
::손님님과 영미님께서 영탄이가 밉던 곱던 답장을 해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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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시기 민망한 이야기를 지금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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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시고 안보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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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하루가 지나자 역시나 온몸에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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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이 온몸에 고통이 오고 경직되어 풀리지 않아 퇴폐이발소로 안마갑니다.
::왜 ! 스포츠마사지 안가고 거기 가냐고요 !
::스포츠 마사지는 목욕도 못하고 남자가 안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영탄이 사우나 가기에는 좀 그렇고 안마와 목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
::
::우선 샤워시설이 있나 물어보고
::다음은 연애도 O.K !
::물어 본 후 들어가야 합니다.
::퇴폐이발소 마다 영업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
::드디어 아픔몸 이끌고 3번째 방문한 퇴폐이발소 모두 O.K !
::영탄이 들어갑니다.
::좋은 샤워시설과 죽이는 아가씨가 있답니다.
::야릇한 조명에 이상한 음악이 들려오는 고요한 공간에 옷 벗고 누우니.
::음~. 섹시한 아가씨가 야한 옷에 어울리는 야리한 웃음으로 인사합니다
::잘 부탁드린다며 미리 팁을 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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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편안한 침대에 누워 전신안마를 받습니다.
::이때 섹스가 목적이 아니고 안마를 중점적으로 하라고 반드시 말해야만
::전신안마와 등안마 그리고 찜질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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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10분안에 안마 끝 !
::바로 섹스하러 갑니다 !
::하여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전신안마 충분히 받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정성스럽게 목욕시켜 주는 황제의 호사를 누리고
::이때 의족을 풀지 말고 의족아래에 목욕용의자나 기타등등을 이용하여 물침대 아래두고 의족있는 부분을 올려 놓으면 거의 물이 안닿고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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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받고 목욕하니 이제야 몸이 풀립니다.
::아담한 방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아가씨와 콤돔 착용하고 섹스 충분히 즐기고 둘이 웃으며 안녕 !
::
::아~. 이제야 몸이 반정도 풀렸습니다.
::내일 한 번더 다른 곳에서 안마받고 만약에 고통이 도망가면 송년회 참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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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눈을 감고 싶습니다 !
::
::여성 데코님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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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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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맛사지> 받고 왔습니다.
::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가서 즐길 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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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도할 때 즐겼던 스포츠맛사지를 송파구 문정동에가서 즐기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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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법이 강화되어
::
::특히 하남같은 소도시에는 이발소윤락을 절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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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는 5년전 결혼하기 전의 경험을 쓴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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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 (아내) 진정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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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나서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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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편집장님 말씀데로 그냥 <글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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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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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탄이 하루 하루가 <경계>에서 사는 삶을 항상 이해하고 용서해주는 아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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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
::
::여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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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이해 못하면 오늘이라도 목슴을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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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리틀 류>를 위하여 평생 동행합시다 !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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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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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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