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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2회 데코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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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04-12-12 21:05

본문

맞아요.







^.^  ...님의 글입니다.

:글을 쓴 목적이 뭔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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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爲自然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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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데코송년모임 느끼는데로 쓰는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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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는 데코가족분은 예전 촟불같은 마음으로
::데코지기은  나무 보다도  숲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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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가족 및 절단으로인한 아품을 예전그대로 감싸고 배려해주시길....
::
::데코 맏형님 보훈병원 박윤서소장님
::새삼 잊었던 꿈 과 데코가족의 잘못되은 방향에 적극적인 조언
::
::데코지기 김진희
::예전과같이 느낌 느낌대로    나무보다도 숲 을보면서 한발.힌걸음 걸으시길...
::
::강지훈학생 데코지기 및 데코가족분들과 손에손잡고 내가 못한일들이 많겠구나
::보다도 데코지기, 보훈병원소장님, 데코가족분들과 함께 걸어가길 빌며....
::
::유성경氏 태어남에서 절단장애로 인하여 꿈 많았던 젊은시절 제 2의 인생 ( 결혼 ) 의
::            반려자 만남으로... 그리싶지않아요 부부란 신뢰 와 배려뿐.......
::
::심우섭氏젊음을 발산하지 못한꿈 욕심을버리고 보훈병원소장님 처럼 제2의 인생을  개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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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퀙 아우성 및 한현정氏 데코가족분들 2005년도에는 점점 향상되어가는 데코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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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신 :  먼 발치에서본 김진희가 만남사람에 대하여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또한 서해교전에서 부상당한 해군군인 이희환군인
::                          2분은 공무수행중 공상으로 당연히 공무원으로써 공무 의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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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강지훈학생  :    국가 과학기술혁신과제 연구로 장애
::                              이런 사람이야 데코 및 일반사회에서 더 높은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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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爲自然      김동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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