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퀵 서비스 류 NO.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2건 조회 682회 작성일 04-12-07 23:48

본문

밤 10:10

안녕하세요. 초보데코님!
영탄이글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5년차 절단장애인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는 님께서는 [퀵 서비스 류 NO.36]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데코게시판이 오랫만에 풍성하고 뜨겁습니다.

데코님들의 모든 [글] 감사합니다 !!!!!

EVERYBODY  NICE  &  FIRE BURNS !!!


師父 曰

데코님들 !

EVERYBODY  GIRIB !  BARKSU.....

행복한삶님 답장 中에서


자~~ 데코님들 에브리바디  기립  박수 입니다...  짝짝짝

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페라리님 답장 中에서

두분 답장 고맙습니다 !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존 레논>의 노래로 영탄이 즐거운 마음을....!


                Imagine ㅡ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하려 한다면 쉬운 일이죠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지옥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우리 위에는 오직 하늘만이 있죠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세상에 나라들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죽이는 일도 죽여야 할 일도 없는 곳 어떤 종교도 없어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평화롭게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당신은 제가 몽상가라고 말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 혼자가 아니에요


I  hope  some  day  you' 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one

언제가당신도우리와함께하기를바래요 그러면 세상을하나가되어 살아갈수 있을거예요


Imagine  no  possessions  I  wonder  if  you  can

어떤소유도 없는 곳을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욕심을 부릴 필요도 굶주릴 일도 없는 곳  한 형제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온 세상을 함께 나누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당신은 제가 몽상가라고 말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 혼자가 아니에요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언제가  당신도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래요

그러면  세상을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註釋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러면 지옥도 없을 테고, 

그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국경이 없다고 상상해 봅시다.

서로 죽이고 죽는 일도,

종교도 없이 모든사람들이

평화롭게 삷을 영위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들은 나를 아마 몽상가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다만 그렇게 살아가고픈 한사람일 뿐입니다.

언젠가 당신들도 우리와 함께 다가올

그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소유주가 없다고 상상해 봅시다.

서로 탐욕에 굶주릴 필요도 없이

모든사람들이 서로 나눠주며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올 겁니다.


데코님들 우리들은 家族입니다.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댓글목록

김한수님의 댓글

김한수 작성일

팔처럼 다리도 근육에 의해 자유자제로 움직이면 지금보다 자연스럽게 걸을것 같은 데..

김한수님의 댓글

김한수 작성일

미래 과학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내가 살아있는동안 될지 몰라요. 인생 100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