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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에 밤은 아직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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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준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04-1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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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돌아 가셧는 지요 ...

만나서 즐거웟고 따뜻한마음 많이 보고 배웟읍니다

음 지금 시각은 대략오전 9시 20분이구 음~  일찍 일어나 버렷네요

해서 전화 해서 어제 새벽까지 진행중이던 모임을 이어 나가기 위해
여관에 뻗어 잇는 일당 들에게 전화를 걸어 기상하라 이르고 서둘러 글 올립니다
서울까지 올라오신 지방분 두분 이계셔 해장국 이라도 대접 하려구요...하하

음 역쉬 모임  특히 데코 모임 은 즐겁습니다...^^
짧은 시간이 많이 아쉽긴 햇읍니다만...
많은 회원분들이 시간의 짧음 이 아쉬 웟나 봅니다
이차로 옮긴 호프집으로20 여분 이나 오셔서 서로 에 대해 데코에 대해 많이 알아 가시려    저마다 대화에 장이 열렷네요...^^

그리고 그래도 아쉬운 젊은 몇몇의 일당들은 감자탕에 소주를 외치며 또 자리 합니다

처음 보면서도 어색 하지 않고 무슨 이야기가 많은지 많은 대화 들이 오갑니다^^
진지 하기도 하고 서로를 걱정도 해주고 위안도 받아가며 그렇게 서로를 알아갑니다

에고 시간이...많은 에피소드가 잇긴 하지만 시간이....
우선은 정열님과 페라리님가족 주현 그외 일당들에게 따뜻한 설렁탕 국물이라도 먹여보내고 2004년 송년 에 밤을 마치려고 합니다^^

참석하신 많은회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의 데코 모임이 되엇으면 하고요 못오신 다른회원님들은 다음을기약하며.....

전이만 나가봐야 할것같읍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다른 회원님들이 또 올려주시리라 믿구...



데코가족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2004년을 잘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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