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님씨..2차 3차 안빠지는데..
다리가 많이 아프긴 아팠나 봐요.
그래도 아픈 다리 이끌고 휠체어에 위지하면서까지
모임에 참석해준것 넘넘 고맙고 고마워요...
아참..그리고 애인.. 너무 예뻐졌어요
살도 많이 빠진것 갖고..상민씨 걱정해서 그런가.하하하

사랑을 하면..예뻐진다는데..에고 나는 언제 예뻐지나..부럽당...
언제 국수먹어요.
유성경씨 다음타자..
2호가 상민씨인가요?

병휘씨...
주현씨 담으로 몽임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가고 있어요. 후후후
그 다음은 말 안할래요...





병휘님의 글입니다.

:일찍 가서 서운했지만..~~ ^^* 공부 열시미 하구..담 모임때 애기 마니 하자구..
:항상 밝은 니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짝짝짝
:
:그날 성경이두 넘 일찍가서..아쉬웠구..역시 결혼하니깐..총각때랑 다르넹..^^
:성경이랑두 조만간 술한잔했음 하구..연락하마..~~
:
:..다리 아파서 일찍가신..상민형과 형수님두..아쉬웠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