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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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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원 댓글 0건 조회 680회 작성일 04-1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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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 心
                     

어느날 눈을 뜨니 내가 어디에있지
      망가진 육체 혼미한 정신
  하늘님께 마음을 다스리는법을
    無心.無爲 화두을 잡고저
    이미 잃은것은 떨친다해도
  분노가 밀려오는 갈등속에서

  분노가 밀려오는 갈등속에서..........

너와 나는 한 世代를 삶을 사는존재
손에 손잡고 無害無得삶을 살고저합니다

 참을줄 알아야  나를 이기고
기다릴줄 알아야 내일이 온답니다
그 무엇도 부럽지않고
그 무엇도 부끄럽지도 않았던 삶
           
              마음을 다스릴수록 ( 無 心 )

농부가 벼 커가는 소리를 알듯이

테코은 초심으로
테코가족은 예전 촛불같은 마음으로 계속 밝히시길....

떠난 절  다시는 안옵니다

그동안 보훈병원 박윤서 소장님,오뚜기 김성규,테코지기 김진희
언젠가 좋은인연이 되면 만나겠지요

## 테코나눔은행 내년에 주말농장OPNE시 연락드리오니 그리아시기바라오며

현실과 타협하며 無 害 無 得 삶을살고져 自然속으로 갑니다    김동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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