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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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경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04-12-14 01:00본문
다들 모임 잘 마치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셨죠??
이번 모임에는 일찍 참석해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아주쬐금 공사다망한 관계로 계획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을 만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썰렁한 노래로 상품권까지 받았으니 더더욱 그랬구요 ㅎㅎ
이마트에서 GOOD USED 했습니다..(우리 아가를 위해서^^)
많은 분들하고 오랜시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마나님이 계시기에 아무도 붙잡지 않는 자리를 좀 일찍 자리를 뜨게 됐습니다..^^;
다음에는 아무도 붙잡지 않는 자리에 껌붙이고 앉아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진희누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 넘 고생하셨구요. 담에는 하나만이라도 꼭 시켜주세요..^^;;
글구 지역별 게시판에 후크선장님이 바다낚시에 오라구 글 남기셨는데 우리 회 먹으러 함 갑시다!! 바다바람 맞으면서 낚시두 하구~~
이번에는 제가 카니발을 섭외해서 갈테니 무더기로 갑시다! 어때요?
2004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한해가 사라져간다니 넘 아쉽네요..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아이의 아버지로써 자세가 제대로 되었는지 부족한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데코님들도 부족했던것들은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은 실천하겠다는 각오로 한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듀~~
이번 모임에는 일찍 참석해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아주쬐금 공사다망한 관계로 계획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을 만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썰렁한 노래로 상품권까지 받았으니 더더욱 그랬구요 ㅎㅎ
이마트에서 GOOD USED 했습니다..(우리 아가를 위해서^^)
많은 분들하고 오랜시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마나님이 계시기에 아무도 붙잡지 않는 자리를 좀 일찍 자리를 뜨게 됐습니다..^^;
다음에는 아무도 붙잡지 않는 자리에 껌붙이고 앉아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진희누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 넘 고생하셨구요. 담에는 하나만이라도 꼭 시켜주세요..^^;;
글구 지역별 게시판에 후크선장님이 바다낚시에 오라구 글 남기셨는데 우리 회 먹으러 함 갑시다!! 바다바람 맞으면서 낚시두 하구~~
이번에는 제가 카니발을 섭외해서 갈테니 무더기로 갑시다! 어때요?
2004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한해가 사라져간다니 넘 아쉽네요..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아이의 아버지로써 자세가 제대로 되었는지 부족한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데코님들도 부족했던것들은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은 실천하겠다는 각오로 한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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