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이쿠..죄송 해요..
많이 화나셨죠
댓글도 안단다구요...

님의 경우....
우선..의족의 길이가 맞나부터 알아 보시는것이 중요하구요..
발란스도요....

불안해서..넘어지지 않으려고..힘을 주어 걷다보니...엉덩이를 배고 허리는 앞으로 숙여 굽고
그러다 보니..이런 현상이 나오는 건데요..
다행이 척추측만이 더이상 진행 되지 않는 다고 하니..다행 이네요.

영탄 밈말씀 처럼 허리 보호대도 있구요..
척추교정 보조기를 착용하면서..전반적으로..
의족착용후의 자세와 걸음걸이에 더 시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급한것이...의족 맞추신 곳에서 다시 한번 발라스와  의족의 길이를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참..그리고 진병휘님이나...빅하늘님이..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잘 아실것 같은 데...님들의 경험도 올려주세요. 분명...이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데...

그래도 안되시면..
혹...의족 맞추신곳에서...괜찮다..
그대로 맞춰 살아라하는 식으로 성의없는 답변을 한다면...

다시 글이나 메일 주세요.






글쓴이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의족을 끼게 되어 척추가 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척추가 더 이상 휘지는 않더라
:
:구요. 이건 괜찮은데 이젠 허리가 아픕니다.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고 엑스레이를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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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내 자신이 넘어지지 않을려고 허리를 뒤로 져치면서 걸어가지고 이렇게 되버렸다
:
:고 합니다. 저도 저절로 앉아 있을 떄는 다른 사람의 허리 처럼 평평해지는데 일어서
:
:서 걷게되면 허리가 뒤로 져쳐지면서 쏙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엉덩
:
:이가 뒤로 나오게 되고 배가 나오게 되는 현상이 됩니다. 다리가 아파서가 아니라 허리
:
:가 아파서 오래 걷지를 못합니다. 이럴 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족에 문제가 있는 건
:
:가요? 어떤 운동 방법은 없나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던데.. 참고
:
:로 전 양쪽 대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