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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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04-12-26 23:52본문
2004年 12月 26日 日曜日
밤 11:04
처음 방문하시는님. 안녕하세요 !
左 하퇴 ㅡ 무릎 7CM 아래부터 절단 ㅡ 5년차 영탄이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께서는 퀵 써비스 류 NO.50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정보의 바다>가 存在합니다.
연휴 푸~ㄱ 휴식 !
25일, 26일. 이틀 동안 우주의 중심인 영탄이 본부(집)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세상을 즐겼습니다. 편집장님(아내별명)이 만삭인 관계로 여행이 불편하여 영탄이도 덩달아 푹~~ 휴식 ! 밀린 책 충분히 경험하고 밀린 영화 충분히 경험하고 ㅡ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편집장님께서 비디오 빌려오시고 ㅡ 청계천 레코드방에서 구입한 CD들 한 없이 감상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성탄절 3부를 즐겼습니다.
* 聖誕節 ㅡ 12月 24日 부터 1月 1日 또는 1月 6日 까지의 聖誕을 祝賀하는 外國名節.
< 한국의 대표적 고유명절 ㅡ 음력 ㅡ >
* 설 ㅡ 정월 초 하루 ㅡ 차례 * 세배 * 성묘 * 널뛰기 * 연 날리기 등 !
영탄이보다 젊은 데코님들~~!
아이들의 절은 공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ㅡ 대하소설 <토지> 中에서 ㅡ
* 대보름 ㅡ 정월 보름 ㅡ 부럼깨기 * 오곡밥 지어 맛있게 먹기 * 윷놀이 * 고스돕???!!
* 한식 ㅡ 2월 ㅡ 산소의 사초 (莎 草) 등 !
사초 : 무덤에 잔디 뗏장을 입힘
* 초파일 ㅡ 4월 ㅡ 연등 (燃 燈) 등 !
연등 : 정월 보름에 불을 켜고 예수님의 友 부처님께 복을 빌며 즐기는 놀이.
ㅡ마감시간 ! 늦은 밤 기다리시는 님들을 위하여 !
우선 올리고 새벽 1~2시 안에 완성하여 다시 올립니다 ! ㅡ
* 단오 ㅡ 5월 초 닷새 ㅡ 창포 (菖 蒲)물로 씨원하게 머리감기 * 그네뛰기 * 씨름 등 !
창포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창검같이 뾰족하고 길며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초 여름에 황록색 꽃이 빽빽이 피어납니다.
* 유두 ㅡ 6월 보름 ㅡ 맑은 물로 머리감기 * 국수 맛나게 먹기 등 !
* 백중 ㅡ 7월 보름 ㅡ 재 ( 齋 ) 올리기 !
재 : 명복을 비는 불공.
* 가위 ㅡ 8월 보름 ㅡ 제사 * 성묘 * 강강술래하며 놀면서 忠을 다시한번 !
* 동지 ㅡ 11월 ㅡ 팥죽 충분히 쑤어서 나누어 먹어요 !
한달전 쯤 경험한 영화중에 다시한번 감상하기 위해 비디오방에 전화했더니 하남에는 아직 안나왔다고 합니다. 벌써 비디오로 나왔을 텐데, 이상합니다. 곧 나오겠죠!
내일 퀵하다 시내방향 가면 청계천 비디오 도매상에 가 알아본 후 1~2년 후 구입예정입니다. 그때 구입해야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힘으로 돈 절약 !
데코님들께서 반듯이 감상하면 좋습니다 !
<조재 *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ㅡ Josee * The Tiger And The Fish ㅡ
* 2003年 日本作品
* 監 督 : 이누도우 이쉰
* 脚 本 : 와타나베 아야
* 撮 影 : 투타이 타카히로
* 音 樂 : 쿠루리
* 俳 優
쯔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푸미
우에노 주리
아라카와 요시요시
* 홍성진 영화 해설
아구타가와상 수상작가인 타나베 세이코 작가의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대학생과 지체부자유 소녀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 ,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와 다리가 불편한 소녀 조제와의 귀엽고도 애달픈 연애 이야기.
이영화는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사랑이 어떻게 한 소녀를 변화시켜 나가는지 그 과정
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제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판타지를 만들어내지만,
그 환상은 곧 져버리고 현실이 어떤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 현실 속에서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큰 행복과 가장 큰 절망을 발견하지만
그녀가 절망을 느낄 때 그녀의 약함 뿐 아니라
그녀의 힘과 용기 또한 모습을 드러낸다.
*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의 쿨~~ 러브 스토리 !
일본에서 날아온 또 한 편의 서정적인 사랑이야기.
호랑이는 조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겠다던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동물이
고 물고기들은 조제가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해낸 존재로, 각각 조제
에게 다가온 사랑과 조제가 처한 현실을 상징한다.
부천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작품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는 아니었다.
자칫하면 조용히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작품이었던 것 !
하지만 영화제를 찾은 날카로운 심미안의 관객들이 좋은 영화를 놓치지 않았다.
관객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강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 일본 인디영화 최고의 흥행작인 동시에, 키네마준보가 선정한 베스트 영화 중
4위를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다.
監督 曰
나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사랑을 묘사하는 것은 사람의 성장을 묘사하는 것이고
또 삶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에서
조제에게 남자친구인 츠네오를 빼앗긴 여인 曰
[솔직히 네 무기가 부럽다]
조제 曰
[그러면 너도 다리 짤라 버려 !]
영탄 曰
죽인다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밤 11:04
처음 방문하시는님. 안녕하세요 !
左 하퇴 ㅡ 무릎 7CM 아래부터 절단 ㅡ 5년차 영탄이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께서는 퀵 써비스 류 NO.50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정보의 바다>가 存在합니다.
연휴 푸~ㄱ 휴식 !
25일, 26일. 이틀 동안 우주의 중심인 영탄이 본부(집)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세상을 즐겼습니다. 편집장님(아내별명)이 만삭인 관계로 여행이 불편하여 영탄이도 덩달아 푹~~ 휴식 ! 밀린 책 충분히 경험하고 밀린 영화 충분히 경험하고 ㅡ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편집장님께서 비디오 빌려오시고 ㅡ 청계천 레코드방에서 구입한 CD들 한 없이 감상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성탄절 3부를 즐겼습니다.
* 聖誕節 ㅡ 12月 24日 부터 1月 1日 또는 1月 6日 까지의 聖誕을 祝賀하는 外國名節.
< 한국의 대표적 고유명절 ㅡ 음력 ㅡ >
* 설 ㅡ 정월 초 하루 ㅡ 차례 * 세배 * 성묘 * 널뛰기 * 연 날리기 등 !
영탄이보다 젊은 데코님들~~!
아이들의 절은 공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ㅡ 대하소설 <토지> 中에서 ㅡ
* 대보름 ㅡ 정월 보름 ㅡ 부럼깨기 * 오곡밥 지어 맛있게 먹기 * 윷놀이 * 고스돕???!!
* 한식 ㅡ 2월 ㅡ 산소의 사초 (莎 草) 등 !
사초 : 무덤에 잔디 뗏장을 입힘
* 초파일 ㅡ 4월 ㅡ 연등 (燃 燈) 등 !
연등 : 정월 보름에 불을 켜고 예수님의 友 부처님께 복을 빌며 즐기는 놀이.
ㅡ마감시간 ! 늦은 밤 기다리시는 님들을 위하여 !
우선 올리고 새벽 1~2시 안에 완성하여 다시 올립니다 ! ㅡ
* 단오 ㅡ 5월 초 닷새 ㅡ 창포 (菖 蒲)물로 씨원하게 머리감기 * 그네뛰기 * 씨름 등 !
창포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창검같이 뾰족하고 길며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초 여름에 황록색 꽃이 빽빽이 피어납니다.
* 유두 ㅡ 6월 보름 ㅡ 맑은 물로 머리감기 * 국수 맛나게 먹기 등 !
* 백중 ㅡ 7월 보름 ㅡ 재 ( 齋 ) 올리기 !
재 : 명복을 비는 불공.
* 가위 ㅡ 8월 보름 ㅡ 제사 * 성묘 * 강강술래하며 놀면서 忠을 다시한번 !
* 동지 ㅡ 11월 ㅡ 팥죽 충분히 쑤어서 나누어 먹어요 !
한달전 쯤 경험한 영화중에 다시한번 감상하기 위해 비디오방에 전화했더니 하남에는 아직 안나왔다고 합니다. 벌써 비디오로 나왔을 텐데, 이상합니다. 곧 나오겠죠!
내일 퀵하다 시내방향 가면 청계천 비디오 도매상에 가 알아본 후 1~2년 후 구입예정입니다. 그때 구입해야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힘으로 돈 절약 !
데코님들께서 반듯이 감상하면 좋습니다 !
<조재 *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ㅡ Josee * The Tiger And The Fish ㅡ
* 2003年 日本作品
* 監 督 : 이누도우 이쉰
* 脚 本 : 와타나베 아야
* 撮 影 : 투타이 타카히로
* 音 樂 : 쿠루리
* 俳 優
쯔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푸미
우에노 주리
아라카와 요시요시
* 홍성진 영화 해설
아구타가와상 수상작가인 타나베 세이코 작가의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대학생과 지체부자유 소녀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 ,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와 다리가 불편한 소녀 조제와의 귀엽고도 애달픈 연애 이야기.
이영화는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사랑이 어떻게 한 소녀를 변화시켜 나가는지 그 과정
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제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판타지를 만들어내지만,
그 환상은 곧 져버리고 현실이 어떤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 현실 속에서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큰 행복과 가장 큰 절망을 발견하지만
그녀가 절망을 느낄 때 그녀의 약함 뿐 아니라
그녀의 힘과 용기 또한 모습을 드러낸다.
*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의 쿨~~ 러브 스토리 !
일본에서 날아온 또 한 편의 서정적인 사랑이야기.
호랑이는 조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겠다던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동물이
고 물고기들은 조제가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해낸 존재로, 각각 조제
에게 다가온 사랑과 조제가 처한 현실을 상징한다.
부천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작품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는 아니었다.
자칫하면 조용히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작품이었던 것 !
하지만 영화제를 찾은 날카로운 심미안의 관객들이 좋은 영화를 놓치지 않았다.
관객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강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 일본 인디영화 최고의 흥행작인 동시에, 키네마준보가 선정한 베스트 영화 중
4위를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다.
監督 曰
나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사랑을 묘사하는 것은 사람의 성장을 묘사하는 것이고
또 삶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에서
조제에게 남자친구인 츠네오를 빼앗긴 여인 曰
[솔직히 네 무기가 부럽다]
조제 曰
[그러면 너도 다리 짤라 버려 !]
영탄 曰
죽인다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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