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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겸손과배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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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爲自然 댓글 7건 조회 642회 작성일 04-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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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겸손 과 배려 사이



겸손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아라
독서의 즐거움을 머리로 넣어라

입으로 쫓는 기쁨보다 마음으로 느껴라

나의느낌이 소중하면 이웃의 느낌도 배워라

2005년도에는 자신의 힘으로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추신 : 나의 느낌이 소중하면 떳떳하게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지를...........................!
        돌아오는 2005년도에는 데코가족여러분 날개을 피고 높이나는 하늘의 새 처럼..
       
            ## 장애,비장애개념이 아니고 삶자체가 미진하나마 앞서갔기에 쓰는글임
              無爲自然  김동원 씀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고생들 많으셨네요.. 회사 워크숍과 일정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해 고생한 회원분들께 죄송..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비가와서 미끄러워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고 없이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우중산행도 꽤 괜찮았어용 ㅎㅎ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늘함께여서 즐거운시간입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올만에 한등산. 거기다 우중산행 느낌도 색다르고 즐거웠습니다.산행중간에 먹는 음식 짱!!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총장님 부부가 빠져서 좀 허전했다는...소문...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처제없는 울남편 ,ㆍ형부ᆢ대접받고 뿅갔다는데요. 자주불러주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