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나 회원님들 놀러 오시라고 한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낚시가 전혀 안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수기보다 좀 못한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낚시의 매력은 많이 잡는 것 보다는 적게 잡더라도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며 소주 한 잔 마시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낚시의 진정한 매력 이라고 봅니다 .
더불어 데코 회원님들과 함게 한번이라도 모일 수 있는 기회도 돼고요.
아무쪼록 많은 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컴맹인 제가 스키 회원 모집에 신청하고 싶지만 아무리 해도 안돼기에 방법을 물어물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
저두 스키타러 갈레요.
저두 좀 끼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