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엑스 보장구 전시회 갔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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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04-12-17 20:01본문
안녕하세요 지성씨...
송년회밤때는..어머님이 아프셨다면서요..
지금...
다 낳으셨는 지 모르겠네요...
보장구전시회에 가셨었다구요...
그날 전화를 받고..어찌나 미안하던지...
조금 더 빨리 전화를 주셨으면 함께 가는건데...
미안해요. 선약이 있는 관계로....
보러간다기에...
좀..걱정이 되긴했는 데....
세창 구두는...어젠든지...가서 보세요 가까우니까요...
어머님님..좋아지시면..함 뵈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 데..감기조심도 하구요...
그때 그때 상황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유지성님의 글입니다.
:마지막날 3시경에 가서 그런지..
:
:대부분 철수~! 했더라구요.
:
:그나마 오토복만 남아있었다는...
:
:세창구두인가요.. 맞춤구두.. 어떤건지 보고 싶었는데 가보니까 다들 없더라구요..
:
:박의지.. 서울의지.. 구본수의지(?).. 아무튼 다들 이미 철수 한 상태여서..^^;;
:
:구경한건 별로 없었습니다. ^^ ;
:
:만약에 돈내고 들어갔다면 무지 화날뻔한.. 하핫..
:
:
송년회밤때는..어머님이 아프셨다면서요..
지금...
다 낳으셨는 지 모르겠네요...
보장구전시회에 가셨었다구요...
그날 전화를 받고..어찌나 미안하던지...
조금 더 빨리 전화를 주셨으면 함께 가는건데...
미안해요. 선약이 있는 관계로....
보러간다기에...
좀..걱정이 되긴했는 데....
세창 구두는...어젠든지...가서 보세요 가까우니까요...
어머님님..좋아지시면..함 뵈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 데..감기조심도 하구요...
그때 그때 상황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유지성님의 글입니다.
:마지막날 3시경에 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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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철수~!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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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오토복만 남아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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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구두인가요.. 맞춤구두.. 어떤건지 보고 싶었는데 가보니까 다들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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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지.. 서울의지.. 구본수의지(?).. 아무튼 다들 이미 철수 한 상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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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한건 별로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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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돈내고 들어갔다면 무지 화날뻔한..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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