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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 서비스 류 NO.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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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병휘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04-12-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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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려서  건방질수두 있다구 생각하구여
아님 너그러움 마음에 이해해
주실수두 있다구생각합니다.

참 제 나름데로는..답변을.....다는것이 힘들었습니다............


형님과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개인적으로 자리를 가져서 형님이 말씀하시는것,
아님 형님의 의도하시는것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탯껏 그리 생각 했고여.......형님이 쓰시는 글에 의도에 대해서
..................................................................................................


형님이 성에 대해 말씀하실때.......

장애를 가졌으니.....

성에 대해 움추려 있는 사람두 있다..
그럴수 있다구 충분히 생각했습니다...

그리 저에 말씀하셨구..저는 이해했습니다......
아직두 글에 대해 그리 이해할려구 노력하구여...


하지만...형님이 말씀하심에.. 토를 답니다..
참 건방지지요...
전엔 전화를 드렸을텐데요,,,,,,,,,,,,,,,,,,,,죄송합니다..

지금의 글들은..성에 대한 애기들이...미래 지향적인것 보다..
회원님들이 읽었을때.,.그냥  단순..성에 대한 애기뿐이라.. 생각합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 하기에.............................
형님이 말씀하신 제가 이해하구 있던 성 애기는 아닌듯 싶네요,,,,

그리구..형님이 말씀하신.. 지금의 글은.. 형님..일기지만...
많은 분들이 보는 개시판이기에...

솔직한것은 좋지만....

성에대한 애기만 회피하신다면..
나머지 글들만 본다면
좋은 본보기와 좋은 가르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성에 대한 애기는 많은 말씀보다는 정확하구 논리적으로..
한번 아님 두번..정확하게...형님의 의견을 올렸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것만 아니라면.. 다른 글들은..다양한 소재..읽어두..
잠깐의 웃음두 지며,,때론 마음속에 새기며................................
좋고..감사의 말씀들이 많아서.. 가슴에 새기는 분들도 많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죄송스럽습니다.

건방지게 이런말씀을 드려서......

하지만..나이 어린 .. 후배의 말두.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는..성에 대한 애기보다는..

형님의 원하신 글을....쓰시길를.....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다시한번..고개 숙여..죄송한 마음 ......


그리구..형님 의견과.. 형님 생각이 중요한 만큼.............
형님 글을 읽는..회원님의 생각도..중요하다구 생각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건방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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