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이제 실습 시험을 마치고 잠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졸려서 어질 어질 하답니다..ㅎ.ㅎㅎ
송년의 밤 후기도 아직 다 몬읽엇는데
또 내일 시험때문에 빨리 자고 오늘 하루 또 밤샘을,,ㅎㅎㅎ

서울의지에서 후원을 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다치고는 처음으로 스키장을 가보게 되는건지,,, 신나는군요
많은 분들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지은이랑 둘 신청해 주세용...
부 탁 합 니 당,,, ㅡ.ㅡ.ㅡ.

소장님이 글쓰신거 준영이요,,, 보니까,, 와,,,, 준영이가 좀 더 이뿌네,,ㅡ.ㅢ;;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겨울인데 땀이 날정도로 덥네요,, 더위 먹지 마세용..